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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감금의 미학 상세페이지

다정한 감금의 미학

  • 관심 52
파란달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3.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647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다정한 감금의 미학 3권 (완결)
    다정한 감금의 미학 3권 (완결)
    • 등록일 2023.03.06.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다정한 감금의 미학 2권
    다정한 감금의 미학 2권
    • 등록일 2023.03.0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다정한 감금의 미학 1권
    다정한 감금의 미학 1권
    • 등록일 2023.03.07.
    • 글자수 약 8.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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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재회물
*작품 키워드 : #감금 #짝사랑공 #상처수 #힐링물

*차민형(공) : 범죄조직의 이사이며 차기 회장 자리 후계자. 사생아 출신으로 가정사가 좋지 않으며 수인 윤지완을 자신의 구원으로 생각한다. 어렵게 살아가는 수를 위해 감금을 가장한 보호를 시작한다. 곁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하려 했지만, 점점 욕심이 커진다. 외적으로는 차가운 성격으로 보이지만 수에게는 헌신적이고 다정하다.
*윤지완(수) : 자신의 인생을 매번 구렁텅이에 넣는 아버지와 자신을 두고 떠난 어머니를 가진 사람으로 가정사가 매우 안 좋고 힘겹게 살아왔다. 처음 아버지의 빚 명목으로 공에게 붙잡혀왔을 때는 모든 게 두려웠지만, 처음 겪는 인간관계들과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경험하며 공에게 무의식적으로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무던한 성격이지만 눈치가 빠르고 자기 마음에 솔직하여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성격이다.

* 이럴 때 보세요: 불완전한 두 사람이 만나 완전한 가족을 이루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또 도망치려고 할 거예요?”
“도망치려던 게 아니라 수영하고 싶어서 다이빙한 거야.”
다정한 감금의 미학

작품 정보

“시골에서 힐링하는 게 꿈이야.”

9년 전의 그 말이 도화선이 될 줄은 몰랐다.
아버지가 떠안기고 간 빚 때문에 조폭 기업 이사인 차민형에게 납치돼 시골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

삼시 세끼 맛있는 밥, 푹신한 침구류, 다정한(?) 사람들,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는 안락한 별장으로…….

“편하게 있으라고 했잖아요. 왜 말을 안 들어요?”


#황제감금 #쌍방구원 #조폭공 #가난수 #힐링물

작가 프로필

튼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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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한 감금의 미학 (튼튼국수)

리뷰

4.6

구매자 별점
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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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하네요.. 큰 사건도 없고 고구마도 없고 그냥 그래요 공 형은 왜 나온건지 모르겠음 뭐 해보기도전에 사라짐 공 집착도 뭐.. 아기수준 걍 수 덕후 느낌

    cac***
    2025.01.02
  • 공과 수 둘다 좋고 관계성도 좋았는데 공의 일처리가 묘하게 허술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ㅠ 사건의 진행을 위해..

    nna***
    2023.12.25
  • 너무 무겁지 않고 재밌어요ㅠ 책을 덮고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있음

    jiw***
    2023.04.02
  • 음.. 클리셰 드라마를 보다가 ‘ 나라면 이렇게 할텐데!’ 가.. 모여 모여모여 진 소설 이예요. 그래서 인지 공수 두 사람의 감정선이 애매합니다. 상황은 ‘극적!’ 이라고 생각하신것 같은데... 감정이 빵 터지는데 아니라 애매하게 식어버리는 느낌이예요. 작가님이 답답한걸 싫어하는게 잘 느껴졋습니다. 그 안에서 열심히 갈등을 짜내신것 같아요 . 공이나 수가 뭐랄까 복잡한 과거에 비해 복잡한 캐릭터가 아니라 시원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조연들이 너무 그린것 같은 ‘캐릭터’ 라는 건 좀 아쉬웠는데 민형과 지완의 캐릭터는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재벌공이 나오신다면.. 칼퇴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같이 사는데 2주나 못만날일이 어디있어요. 회장님도 날마다 퇴근 합니다. ㅠㅠ 회장님은 바쁜데.. 안바쁩니다. 그런 직업이예요.. 사장님이 바빠요.

    kai***
    2023.03.21
  • 누가 나도 황제감금 좀 해줬으면..도망 따위 안하고 잘 갇혀있을 수 있는데..감자를 먹고싶게 하네요.

    eun***
    2023.03.13
  • 잘읽었습니다. 외전 더 주세요. 내내 건필 하세요. 감사합니다.

    win***
    2023.03.12
  • 키워드 보고 구매했어요 재미있게 보고 리뷰 수정할께요

    sks***
    2023.03.12
  • 별로 제취향은 아니었어요 ㅠ 공이 별로 매력이 없네용 ㅜㅜ 감금물도 아니구 이걸 뭐라규 해야하는지 2권부터 흐린눈..

    hhy***
    2023.03.09
  • 확실히 공보다는 수의 매력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공은 다정과 헌신이 100이에요. 하지만 삶의 전부가 수인걸 고려하면 이해는 돼요. 수는 힘들게 살아온 환경을 감안해도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면이 있어서 좋았어요. 할리킹에 비해선 달달이 좀 약하고 조폭 키워드에 비해서는 일상물 느낌이 훨씬 세요. 글 자체가 잔잔하기도 하고요. 그 부분이 아쉽지만 황제감금 부둥부둥으로 수가 힐링받고 서로 확실히 쌍방구원을 받는걸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합니다.

    204***
    2023.03.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yy***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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