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 관심 382
총 222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690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외전 6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외전 5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외전 4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외전 3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외전 2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외전 1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216화 (완결)
    • 등록일 2024.02.0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215화
    • 등록일 2024.02.05.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 작품 내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카데일 바센베르크에겐 모든 게 쉬웠다.
여자의 마음을 얻는 것도, 사람을 이용하는 일도.
가지고 놀다 버리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엘리제는 늘 절벽 끝에 서 있었다.
하루하루가 처절하고 진창 같은 삶.
적선처럼 던져진 호의에 제 전부를 오롯이 내어줄 만큼,
그 온기가 너무나 간절하고 소중했다.

카데일에겐 많은 기회가 있었다.

절박하고 애처로운 눈동자와 마주했을 때.
폭우 속 작은 흐느낌을 들었을 때.
이름 모를 불쾌감과 초조함을 자각했을 때.

그의 선택은 항상 같았고 늘 승리했다.
여전히 세상은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였다.

엘리제가 감히 그를 버리고 도망가기 전까지는.

작가 프로필

홍시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sianaria12@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기만의 덫 (홍시안)
  • 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홍시안)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홍시안)
  • 기만의 덫 (15세 개정판) (홍시안)
  • 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홍시안)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홍시안)
  • 도주하는 대공비 (홍시안)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홍시안)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홍시안)
  • 빌어먹을 남편 구함 (홍시안)
  • 이혼하기로 약속했잖아요 (홍시안)
  • 도주하는 대공비 (홍시안)

리뷰

4.6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새로 놓은 수는 어떤 수일까....

    joy***
    2024.12.09
  • 나쁜남자가 착한 남자되는뻔한 스토리인데요 자꾸 보게되요 너무 재미있어요 완결이라니 너무아쉬워요 외전기다릴께요

    chi***
    2024.02.05
  • 카데일이 정신 차리는 날까지 존버. 21

    god***
    2024.02.05
  • 작가님 필력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이야기 전개에서 불필요한 대화가 회차 늘이는 지점 지루한 것 같아요. 여주 캐릭터 논란이 많은데, 스스로 성장한다는 캐릭터가 아닌, 타인의 의지에 의해 95%는 밀려가는 이미지라, 그걸 감안하면 자존감 바닥에, 답답하고 실수투성이 인정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빼더라도, 200화 이상까지 특별한 마법이야기 없이, 서사로 끌고가는 작가님 필력에 박수 보냅니다.

    bus***
    2024.01.31
  • 재밋고 술술 읽히네요 번역 같은 후기들이 많네요ㅋㅋ

    sta***
    2024.01.28
  • 여주가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자라온 환경이 어쩔수 없긴 하지만.. 반반한 얼굴 말고는..아직 매력이 안보이네요 악역들도 넘 많고,;;; ㅋ 보다보니 재밌네~ㅋ

    hon***
    2023.11.19
  • 후회는 언제 시작될까? 벌써 95장입니다.

    kri***
    2023.07.13
  • 존잼~근데 연재라 기다리기힘들다ㅜ

    ans***
    2023.06.09
  • 갑이였던 남주와 을이였던 여주의 입장이 이제 뒤바뀌네요 뱃놀이에 모두에게 보란듯이 여주를 데려가기도 하고 갑자기 나타난 황녀에게서 여주를 지켜주기도 하는 여주한정다정남이였어요! 게다가 황녀의 청혼을 단칼에 거절하는 단호함까지!! 근데 황녀가 여리디 여린 여주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해서 다음화가 어떻게될지 흥미진진해져요 연재 따라가요

    ghk***
    2023.05.11
  • 남주 놈이 대단하네요

    137***
    2023.05.1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교만의 초상 (달슬)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페레니케 (김차차)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기만의 덫 (홍시안)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토끼사탕)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