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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져도 상관없었다 상세페이지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 관심 3,236
총 23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6905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외전 2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외전 1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224화 (완결)
    • 등록일 2024.02.0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223화
    • 등록일 2024.02.05.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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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져도 상관없었다

작품 소개

※ 작품 내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카데일 바센베르크에겐 모든 게 쉬웠다.
여자의 마음을 얻는 것도, 사람을 이용하는 일도.
가지고 놀다 버리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엘리제는 늘 절벽 끝에 서 있었다.
하루하루가 처절하고 진창 같은 삶.
적선처럼 던져진 호의에 제 전부를 오롯이 내어줄 만큼,
그 온기가 너무나 간절하고 소중했다.

카데일에겐 많은 기회가 있었다.

절박하고 애처로운 눈동자와 마주했을 때.
폭우 속 작은 흐느낌을 들었을 때.
이름 모를 불쾌감과 초조함을 자각했을 때.

그의 선택은 항상 같았고 늘 승리했다.
여전히 세상은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였다.

엘리제가 감히 그를 버리고 도망가기 전까지는.

작가 프로필

홍시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sianaria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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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5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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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Love the story❤️ thank you author!!

    mja***
    2025.05.19
  • 75화까지 읽었습니다만, 230화의 연재가 될 만한 플롯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프롤로그의 자극적인 소재나 매력적인 캐릭터성은 회를 거듭할수록 옅어집니다. 가스라이팅을 받아 자존감이 낮은 여주가 사실은 유능하기 때문에 가신들에게 호감을 사기도 하고, 남주가 오래 사랑을 자각하지 못하고 여주를 정부라고 부르는데 실제로는 극진히 다루거나 클리셰가 산견되기 때문에 읽기 쉽고 피폐물로서는 초급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주가 황실도 함부로 다룰 수 없을 정도로 세계관 최강의 설정이라 사건에 긴장감이 없습니다. 남주에게 모욕당한 빌런은 왠지 그 자리에 없는 여주에게 화를 내는데, 그 감정선이 황녀든 남주의 어머니든 똑같기 때문에 인물 설계가 일차적으로 보입니다. 남주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는 동정이었을 텐데 더티토크가 걸레남 같아서 어디서 배웠는지 궁금하고 섹시하지 않아요. 이래서는 어머니를 책망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yot***
    2025.05.12
  • 최고...클리셰지만 정말 유치하지 않고 술술 읽히고 남주 여주 너무 매력적임

    siy***
    2025.01.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an***
    2024.12.26
  • 인생작중 하나입니다 남주가 하드캐리하네요 여주는 순둥순둥 에고 올킬 남주 쩌네요

    mic***
    2024.11.23
  • 필력 후덜덜 아직 62화 읽고 있는데 제발 별점고쳐지는 일 없길 ----완독 후 역시 선택하길 잘했다 기력없고 주체성 제로 겁먹은 삐약이 여주 세계최강쓰레기 남주 눈치빠른 남주가 악역들이 쳐놓은 덫 다 알아버려서 고구마는 없음. 다만 항상 겁먹고 덜덜 떨며 남주에게 대놓고 물어보지도 못하고 혼자 상상하다 남주 속긁어대며 발작버튼 눌러대는 여주가 좀 고구마이긴한데 끝까지 캐붕없고 재밌었음. 내 기준 후회남중에 가장 사이다로 생각됨. 지가 여주한테 한짓 고대로 돌려받음

    ddu***
    2024.10.15
  • 여주 구르는기간 166화까지로 너무 길고 그에 비해 남주후회는 짧아서 아쉬움.그래도 후회하는 방식은 좋았어요. 사과도 안하고 얼렁뚱땅 넘기는 남주들 짜증나는데 여긴 잘못을 하나하나 회상하며 괴로워하고 후회함.15금으로 결제했으면 더 좋았을듯

    who***
    2024.09.26
  • 이미 예전에 다 읽었었는데 작가님 다른 작품 보다가 또 읽고 싶어서 세번째 읽기 시작하면서 삼탕 하기 전에 리뷰 남깁니다. 전 후회남 클리셰 키워드 완전 사랑하는 독자로서 이작품은 별이 10개 여도 모자랍니다. 엘리제는 넘 유약하고 자낮 레벨은 거의 최상위급인 여주 인데 그게 또 답답 하지 않고 넘 귀엽고 안쓰럽기만 했어요. ㅠ 남주는 말해 뭐 합니까. 불 주딩이로 여주 활활 태우기도 하고 주변 모두 냉각 시키는 드라이아이스큽 냉기로 여주를 꽁꽁 얼리기도 하면서 업보를 착실히 잘도 쌓아 댑니다. 그래도 여주 한정 다정 발정 인 점은 정말 맘에 듭니다. 섭녀라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다른 여자에겐 가차 없습니다. 오만둥이 남주가 자낮꽃사슴에게 착착 감겨서 결국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이 주 관전 포인트!!!! 내용이 좀 길게 늘어지는 부분이ㅡ없지ㅡ않아 있는 듯 했지만 막상 완결나니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ㅠ

    572***
    2024.08.28
  • 진짜 망가뜨립니다?! 아니 망가져도 상관없었다...가...진짜로 과거완료형일줄?! 꿈에도 몰랐네요. 엘리제(여주)캐릭터가 너무 피폐해서 여기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남주를 만나기 전부터 이미 금이 쭉쭉 그어진 상태인 엘리제이기 때문에. 능동, 계략, 계책, 책략...따위를 여주에게 원하시면 아니됩니다. 그저 주어진 상황에서 생존만이 최선이자, 가능한 여주란 점을 알고 시작하셨으면...

    jun***
    2024.07.09
  • 남주 개차반도 정도껏이지… 역겨워서 못보겠음.

    jch***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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