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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이 그럴 리가 없어 상세페이지

우리 애들이 그럴 리가 없어

  • 관심 1,046
파란달 출판
총 209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1.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9490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우리 애들이 그럴 리가 없어 209화 (완결)
    • 등록일 2024.09.0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우리 애들이 그럴 리가 없어 208화
    • 등록일 2024.09.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우리 애들이 그럴 리가 없어 207화
    • 등록일 2024.09.0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우리 애들이 그럴 리가 없어 206화
    • 등록일 2024.08.3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우리 애들이 그럴 리가 없어 205화
    • 등록일 2024.08.2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우리 애들이 그럴 리가 없어 204화
    • 등록일 2024.08.2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우리 애들이 그럴 리가 없어 203화
    • 등록일 2024.08.2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우리 애들이 그럴 리가 없어 202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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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가이드버스 #판타지물 #다공일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재회물 #구원 #성장물 #달달물
*작품 키워드: #(수한정)다정공 #(수한정)울보공 #(수한정)대형견공 #또라이공 #아양공 #미인수 #가이드수 #내꼬맹이들에게약하수 #히든키워드있음

*고유진 (수):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듯 나타난 꼬맹이들을 돌봐주었을 뿐인데(어린아이들에게 특히 마음 약한 편.) 세 명의 에스퍼와 각인을 맺게 된다. 뒤늦게 발을 빼려 했지만 결국 정이 들어버린 꼬맹이들(?)을 음해하려는 세력으로부터 내 사람들을 지키겠다고 마음먹는다.
*카이로 (공1): 잔혹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황태자지만 유진의 앞에선 언제나 꼬리를 살랑거리는 여우로 돌변한다. 에스퍼로 태어나 황실의 무기로만 다뤄지던 중 유진의 다정함에 사랑의 감정을 처음 깨닫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준비를 끝냈다.
*유리크 (공2): 괴팍한 성격에 통제 불가능한 마탑주이지만 유진 앞에서는 말 잘 듣는 아이가 된다. 카이로와는 배다른 형제. 늦은 에스퍼 각성으로 황태자 자리를 빼앗긴 채 마탑에서 홀로 지내다가 유진과 만나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연다.
*하니엘 (공3): 웃는 얼굴로 제일 또라이짓 많이 하는 미친 교황. 그러나 유진 앞에선 헤실헤실 해맑은 꽃미소를 늘 장착한다. 어렸을 때부터 선택받은 자라는 이유로 장로들로부터 오랜 학대와 세뇌를 당했으나 유진의 도움으로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다.
*??? (공4): ???

*이럴 때 보세요: 정에 약한 수가 안돼안돼 하다가 결국 연하공들에게 넘어가는 게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니, 능력 되면 셋이건 넷이건 주변 사람 챙겨줄 수도 있지. 왜 이렇게 유난이야.’
우리 애들이 그럴 리가 없어

작품 소개

“이거 진짜야? 얘네 성격 왜 이래? 완전 미친놈들이잖아!”

4년 전, 유진의 자취방에 웬 꼬마들이 나타난 적이 있었다.
친동생이 쓴 원작 소설 속 주인공들이라는 사실보다 더 당황스러운 건
요 귀여운 꼬맹이들이 사이코패스 또라이 남주들로 성장한다는 거였다.

“요즘은 저래야 잘 팔려.”
“이런 애들 아니라고!”

정반대로 소설 속에 떨어진 유진은 성인이 된 그들과 재회한다.
여전히 순하고 착한 모습에 안도한 것도 잠시.

“유진, 나 유진을 좋아해. 사랑해.”
“잠깐, 지, 진정…….”
“싫어. 10년이나 참았다고.”

귀여운 동생 정도로만 생각했던 녀석들이 사랑한다며 입술을 내밀고 내가 자신들의 것이라며 소유권을 주장하려 든다. 왜, 왜 나한테?

우리 애들이 이럴 리가 없는데……?



일러스트: 렘티

작가 프로필

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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