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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해 버릴 걸 알면서도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1.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9613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추락해 버릴 걸 알면서도 외전 8화 (완결)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추락해 버릴 걸 알면서도 외전 7화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추락해 버릴 걸 알면서도 외전 6화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추락해 버릴 걸 알면서도 외전 5화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추락해 버릴 걸 알면서도 외전 4화
    • 등록일 2024.03.01.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추락해 버릴 걸 알면서도 외전 3화
    • 등록일 2024.02.29.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추락해 버릴 걸 알면서도 외전 2화
    • 등록일 2024.02.2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추락해 버릴 걸 알면서도 외전 1화
    • 등록일 2024.02.2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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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오해 #권선징악 #계약연애/결혼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신파 #피폐물 #고수위 #능력남 #뇌섹남 #능글남 #절륜남 #유혹남 #후회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다정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 에이든 데쿠스 라 샤펠
샤펠 제국의 2황자이자 아다만트 상단의 주인. 청회색 머리카락에 금안의 미남자. 형인 황태자의 입지를 흔들지 않고 황제의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로젤린에게 계약약혼을 제안한다.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했던 방법이 그의 심장을 옥죄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른다.

* 여자주인공 : 로젤린 블루벨
블루벨 백작 영애. 밀 빛이 도는 금발에 새파란 눈동자를 가진 요정처럼 아름다운 여인. 약초학에 일가견이 있다. 에이든이 내민 구원의 손길이 자신을 더 망가뜨릴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의 손을 잡는다.

* 이럴 때 보세요 : 서로를 이용하려던 관계가 진실한 사랑으로 발전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똑똑하게 굴어 로젤린. 원하는 걸 얻고 싶다면.”
추락해 버릴 걸 알면서도

작품 소개

한때는 제국의 푸른 장미로 불렸지만, 계모와 전남편의 모략으로 인해 온갖 추문에 휩싸인 로젤린 블루벨.
급변하는 상황과 수없는 오해를 견뎌 내는 것만으로도 지쳐 버린 그녀에게 다가온 황자, 에이든은 그녀에게 구원인지 아닌지 모를 손길을 내밀었다.

“혼담을 깨기 위한 추문이 필요해. 목적을 이루고 나면 사례는 충분히 하지.”
“절 화살받이로 두시려는 거군요.”
“말하자면.”

그리고 고귀한 만큼 오만한 황자는 로젤린의 상처를 헤집는 것에도 거리낌이 없었다.

“똑똑하게 굴어 로젤린. 원하는 걸 얻고 싶다면.”

궁지에 몰린 로젤린에게, 잃었던 모든 것을 되찾아 주겠다는 유혹은 너무나 달콤했다.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할 정도로.

로젤린은 기꺼이 그의 손을 잡고 추락하기로 결정했다.

***

천천히 내민 그녀의 손을 낚아챈 에이든이 고개를 숙였다. 손등 위로 내려앉은 그의 입술은, 데일 듯 뜨거운 느낌이었다. 그는 당황해 손을 빼려는 로젤린의 손을 힘주어 당기며 속삭였다.

“이 시간부로는 나와의 스킨십에 익숙해져야 할 거야.”
“왜, 왜 그런…….”
“사랑에 빠진 연인이 손 한번 잡으면서도 화들짝 놀라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

당연한 질문을 하느냐는 듯 책망하는 눈빛이 쏟아졌다. 깊게 숨을 내뱉은 로젤린은 결심한 듯 천천히 손가락을 오므렸다. 자신의 커다란 손 안에 담긴 그녀의 손을 맞잡으며, 에이든은 그린 듯한 미소를 지었다.

“그럼 잘 부탁해. 내 사랑.”

작가 프로필

팡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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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해 버릴 걸 알면서도 (팡두두)

리뷰

4.9

구매자 별점
2,59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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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무로 아무 생각 없이 읽기에 딱 좋아요. 돈 내면서 읽을 생각하면 이건 아니다 생각합니다.

    joy***
    2024.10.26
  • 로판의 정석이네여 있을거 다 있고 19금도 적절하고 잘 차려진 한상을 보는 기분, 잘 보고갑니디

    sed***
    2024.08.27
  • 요약본 읽는 느낌임

    okp***
    2024.07.17
  • 별 생각없이 읽었는데 재미나네용

    bab***
    2024.05.11
  • 재밌게 읽었습니다 ~~~

    han***
    2024.04.29
  • 빠른전개 좋아요 근데 후반 마무리가 너무 훅훅ㅋㅋ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rhd***
    2024.03.25
  • 편하게 볼수있는 소설입니다

    yjy***
    2024.03.21
  • 중반까진 재밌었는데 후반의 갈등의 해소가 너무 싱겁네요

    tok***
    2024.03.02
  • 전형적인 클리셰적 소재와 전개. 두 주인공의 심리나 사고 등이 이해가 가면서도 많이 일차원적인 느낌. 조금 더 깊이 파고 들었어도 괜찮았을 듯. 갑자기 끝나거나 짧게 요약으로 끝나는 묘사의 부족으로 설득력이 다소 떨어짐. 질질 끄는 고구마는 없고, 전개가 비교적 빠르며, 다 예상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

    boo***
    2024.03.01
  • 에이든이 언능 정신 차려야 할텐데.. 31

    god***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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