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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찬탈자(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사랑하는 찬탈자(15세 개정판)

  • 관심 53
총 116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1372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하는 찬탈자(15세 개정판) 116화 외전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15세 개정판) 115화 외전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15세 개정판) 114화 외전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2.7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15세 개정판) 113화 외전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2.7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15세 개정판) 112화 (완결)
    • 등록일 2024.08.06.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15세 개정판) 111화
    • 등록일 2024.08.0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15세 개정판) 110화
    • 등록일 2024.08.01.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15세 개정판) 109화
    • 등록일 2024.07.3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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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찬탈자(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 작품 내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선왕의 환생자를 가려내어 국왕으로 추대하는 변방의 국가 아나리온.
나는 우연히 그 나라의 왕위에 앉은 가짜 국왕이었다.

언제, 어떻게 정체가 들켜 처형당할지 모르는 상황에 두려워하던 중,
대제국의 수호자 오벤바르크 후작의 망명 요청을 받게 되는데.

주인을 바꾼 남자는 자신을 원하는 수많은 나라를 제치고 작고 약한 왕국인 아나리온의 힘없는 소녀왕을 주군으로 선택했다.

수상쩍은 망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건 그만큼 강대한 그의 힘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경. 그대가 내게서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제가 원하는 건 당신입니다.”

물론 그 의뭉스러운 말을 믿지 않았다.
나를 바라보는 검붉은색 눈동자가 충정이나 순애라기에는 너무나 깊고 끈적한 감정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작가 프로필

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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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일 : lovecho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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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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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력없는 여주에 마무리도 어이가 없네 ㅡ_ㅡ

    ann***
    2024.09.05
  • 재밌어서 잘 읽고있어요~

    seo***
    2024.03.31
  • 둘이 왜케 잘 어울리냐..

    bok***
    2024.03.31
  • 초반 무거운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합니다

    137***
    2024.03.31
  • 여주를 만만하게 여겨 무례하고 버릇없이 구는 남동생을 남주가 골려줄 때 읽으면서 속이 시원했어요!! 아닌 척 하면서 여주를 보호하는 남주네요 근데 여주가 의지하고 믿었던 테어린의 죽음은 읽으면서 슬퍼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생전 봄꽃을 좋아했던 걸 기억했는데 정말 봄에 가버릴 줄 몰랐다며 말할 때 여주가 안타까웠어요 곳곳에서 여주를 노리는데 이번 사건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져서 연재 따라가요

    ghk***
    2024.03.31
  • 설정 좋고 관계성 맛도리네요

    soi***
    2024.03.31
  • 여주가 가짜 국왕이라는 정체를 숨기기 위해 후사를 강요받고 궁지에 몰린 상황일 때 여주 앞에 나타난 남주가 위험해 보이면서도 둘 사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어떻게 되어갈지 궁금해집니다 너무 재밌어요

    mil***
    2024.03.31
  • 진짜 너무 재밋음..

    sjw***
    2024.03.31
  • 제목 자체가 너무 매력적인 소설 사랑하는 찬탈자라니 너무 모순적이다

    smj***
    2024.03.31
  • 뭔가 둘사이에 과거 사연이 더 있나봐요... 열심히 떡밥줍줍하면서 읽는중! 솔레유 기가 너무 약해서 왕으로 밀어주는게 아니라 그냥 남주가 왕이되는게 낫지않나싶네요ㅠㅠ

    kkf***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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