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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찬탈자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0032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하는 찬탈자 121화 외전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 120화 외전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 119화 외전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 118화 외전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 117화 외전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 116화 (완결)
    • 등록일 2024.08.06.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 115화
    • 등록일 2024.08.0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사랑하는 찬탈자 114화
    • 등록일 2024.08.01.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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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찬탈자

작품 소개

※ 작품 내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선왕의 환생자를 가려내어 국왕으로 추대하는 변방의 국가 아나리온.
나는 우연히 그 나라의 왕위에 앉은 가짜 국왕이었다.

언제, 어떻게 정체가 들켜 처형당할지 모르는 상황에 두려워하던 중,
대제국의 수호자 오벤바르크 후작의 망명 요청을 받게 되는데.

주인을 바꾼 남자는 자신을 원하는 수많은 나라를 제치고 작고 약한 왕국인 아나리온의 힘없는 소녀왕을 주군으로 선택했다.

수상쩍은 망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건 그만큼 강대한 그의 힘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경. 그대가 내게서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제가 원하는 건 당신입니다.”

물론 그 의뭉스러운 말을 믿지 않았다.
나를 바라보는 검붉은색 눈동자가 충정이나 순애라기에는 너무나 깊고 끈적한 감정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작가 프로필

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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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일 : lovecho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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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7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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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읽었던거 다시 읽으니 재밌네요 ㅋㅋ

    zsx***
    2024.08.07
  • 솔레유가 능력이 없고 매력이 떨어지고 합의없는 관계는 폭력 아닌가요? 불편해요.

    min***
    2024.08.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du***
    2024.08.06
  • 넘. 억지스러워요… 호위기사가 잇는데 왜 앉있던 왕이 직접 집무실 문을 여는 거죠???? 다 참고 보고잇엇는데 하차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zz1***
    2024.06.10
  •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연재인데 제시간에 안올라오네요ㅠㅠ

    noh***
    2024.05.29
  • 리뷰알바 너무 티남

    cui***
    2024.05.17
  • 여주가 너무 무능하고 무매력이네요

    iwi***
    2024.04.21
  • 남주가 여주를 ㄱㄱ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서 하차합니다

    clo***
    2024.04.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va***
    2024.04.16
  • 여주 감정 널뛰기에 매력도 없고 남주는 왜저러는지 이유도 안나와서 이해도 안가고 이만 하차합니다

    yuu***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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