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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상세페이지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 관심 23
KW북스 출판
총 1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35,200원
판매가
10%↓
31,68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060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12권 (완결)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12권 (완결)
    • 등록일 2024.07.17.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11권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11권
    • 등록일 2024.07.17.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10권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10권
    • 등록일 2024.07.1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9권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9권
    • 등록일 2024.07.17.
    • 글자수 약 9.9만 자
    • 3,200

  •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8권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8권
    • 등록일 2024.07.17.
    • 글자수 약 10만 자
    • 3,200

  •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7권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7권
    • 등록일 2024.07.17.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6권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6권
    • 등록일 2024.07.1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5권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5권
    • 등록일 2024.07.17.
    • 글자수 약 10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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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6화
2권: 27화 ~ 45화
3권: 46화 ~ 65화
4권: 66화 ~ 85화
5권: 86화 ~ 105화
6권: 106화 ~ 126화
7권: 127화 ~ 147화
8권: 148화 ~ 167화
9권: 168화 ~ 187화
10권: 188화 ~ 207화
11권: 208화 ~ 229화
12권: 230화 ~ 250화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작품 소개

2092년, 고전 스포츠가 몰락한 가상현실 시대.

신장 198cm. 체중 100kg. 체지방률 3.7%.
운동 변태, 올림픽 오타쿠, 세계 최고 운동선수

인자강 민준의 게임방송이 시작된다.

'난이도가 진짜 미쳤는데?’

[튜토리얼을 최초로 클리어했습니다!]

‘뭐야 이거?’
어쩐지 사고를 쳐버린 것 같다.

50년간 정복되지 않은
가상현실 게임 '스터닝라이프'.

오로지 육체와 낭만으로 정복해 간다!

작가 프로필

정따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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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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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n***
    2024.11.07
  • 초반부는 정말 재미있는데.........중후반부는 아이고...

    las***
    2024.09.15
  • 중후반부는 좀 지루해지기는 한데 그래도 재밌어요 나중에 그입하거픔ㅋㅋ

    for***
    2024.09.10
  • 초반부를 다시 읽고 싶을만큼 재밌긴 한데 중후반부로 갈수록 좀 몰입이 깨지긴 합니다.

    hea***
    2024.09.09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bdb***
    2024.09.03
  • 잘읽었습니다....

    hee***
    2024.09.02
  • 일반적인 게임 소설과는 다른 배경이 특색있고 좋았습니다 육상에 대한 지식도 많이 알게되고 가상 세계와 스포츠의 연결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좋았습니다

    sun***
    2024.08.29
  • 움...뭔가 허탈하긴한데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ito***
    2024.08.23
  • 글은 그럭저럭인데 ......좀 적당히 썼으면 좋겠음 한페이지에 6~7번 들어갈때도 있음 듣기기능쓰다가 숨넘어갈것 같음 정 쓰고 싶으면 ••••••으로 바꾸면 특수기호로 표시되서 듣기기능에서 답답한거 없이 넘어감. e북인데 왜 특성 고려를 안하는건지 모르겠음 대안이 없는것도 아닌데 엄~~~~~청 불편함 듣다가 숨 넘어갈것 같음

    als***
    2024.08.22
  • 재밌어요. 그런데 일반적인 겜판을 기대하고 보는 분들은 후반부로 가면 실망하실 듯. 초반부는 전형적인 겜판, 후반부는 SF로 보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슈퍼 AI의 함정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면서, 이터니티의 등장과 함께 제기되는 화두들이 여러 모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었어요. 후반부 형태는 겜판의 형식을 취하지만 그릇의 내용물은 정통 SF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마인드 업로딩과 현실과 가상의 경계, 시뮬라크르, 통 속의 뇌, 실존과 삶의 의미, 그리고 가상세계가 발달했을 때 현실의 가치는 어떻게 될 것인가까지. 작가님이 많이 고민하고 조사하신 흔적이 보였고 개인적으로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김성한의 죽음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근래 들어 읽은 죽음 중 가장 인간적이고 실존적인 죽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김성한이 인간으로 죽을 권리를 지켜냈다는 표현이 인상적이었네요. 주인공의 은은한 광기(?)로 인해 끝까지 겜판의 유쾌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이런 장르적 형태를 패용하면서도 묵직한 화두를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밸런스가 무척 뛰어납니다. 후반부는 SF의 문법에 더 가까웠기 때문에, 그쪽 장르에 친숙하지 않거나 일반적인 웹소 판소만 기대하신 분들은 좀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내용이 산으로 간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판소에 기대하는 전형적인 전개를 따르지 않았을 뿐, 이야기 자체는 굉장히 훌륭한 편이었어요. 고전 SF를 좋아했던 팬으로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AI는 어디까지 발달할 수 있으며 그런 AI를 인간은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 것인가, 가상세계가 극도로 발달하면 현실은 어떻게 되는가, 현실과 가상의 경계는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이며 인간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살아야 가치있는 삶이 되는가, 인간의 죽음은 그것으로 끝나는가, 존재와 그 존재의 계승, 죽음에 대한 고민, 나를 나로 규정짓는 것은 무엇인가 등 후반부에는 여러 묵직한 주제들이 빠르게 언급되고 스토리 기저에 깔리게 됩니다. 이걸 이렇게 유쾌하고 가볍게 풀어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워요. 글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스포츠 정신. 그런데 그게 은은한 감동을 주면서도 은은한 광기를 풍겨서 웃음도 함께 주네요ㅎㅎ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ang***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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