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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잡아먹혔습니다 상세페이지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잡아먹혔습니다

  • 관심 221
파란달 출판
총 4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400원
전권
정가
12,200원
판매가
12,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140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잡아먹혔습니다 (외전)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잡아먹혔습니다 (외전)
    • 등록일 2025.07.29.
    • 글자수 약 6.2만 자
    • 2,000

  •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잡아먹혔습니다 3권 (완결)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잡아먹혔습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4.09.20.
    • 글자수 약 10만 자
    • 3,400

  •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잡아먹혔습니다 2권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잡아먹혔습니다 2권
    • 등록일 2024.09.2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400

  •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잡아먹혔습니다 1권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잡아먹혔습니다 1권
    • 등록일 2024.09.20.
    • 글자수 약 10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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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사내연애 #연예계물
* 작품 키워드: #극우성알파 #계략공 #다정공 #연상공 #집착공 #한번물면놓지않공 #베타인줄안우성오메가 #미인수 #연하수 #능력수 #까칠수 #아방수 #현실부정수 #우성알파 #오해공 #다정공 #연하공 #능력공 #순정공 #짝사랑공

* 백강한(공) : 극우성 알파, 대한 그룹 3세, DH엔터 대표.
얼굴도 몸도 능력도 배경도 넘치도록 잘난 남자. 어느 날 갑자기 제 취향을 그대로 만들어 놓은 듯한 한해일을 만난 뒤 몸은 물론 마음까지 홀랑 다 집어삼키고 싶은 욕망에 늘 허기지다.
* 한해일(수) : 베타 → 우성 오메가, 비주얼 컨설턴트.
이미지 변화를 원하면 한해일을 찾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연예계에서 인정받는 능력자지만 일 외에는 허술하다. 새로운 시도를 원해 들어간 기획사에서 백강한 대표와 질척하게 얽혀 매일매일이 곤란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으른 능글공이 일밖에 모르는 미인 연하수를 홀라당 잡아먹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핑크빛으로 예쁘게 뻐끔거리는 구멍에 손가락 넣을 거니까 힘 빼세요. 한해일 씨.”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잡아먹혔습니다

작품 정보

평범한 어느 날, 미열과 함께 찾아온 몸살 기운이 한해일의 일상을 완전히 뒤바꿔놓았다.

“대표, 대표님!”
“알았어요. 금방 넣어줄게.”
“아니, 넣으라는 게 아니고……!”
“그럼? 아, 혹시 거칠게 말하는 거 좋아해요? 좆질 해준다, 뭐 그런 거?”
“아닌, 윽…… 데요!!”
“그 정돈 또 아니야? 그럼 박아줄게?”
“흐읏?!”
“뒤가 꽉 조이는 게 맘에 드나 봐요. 내 손까지 다 젖겠네.”

느닷없이 한입에 잡아먹히고,

“저는 베타라구요!”
“뒤가 젖는 베타가 어디 있습니까?”
“뒤……는 모르겠고, 저는 베타-”
“그날 내 거 물고 울던 사람은 그럼-”
“대표님!”

어쩌다 보니 우성 오메가가 되어 그와 질척하게 엮이게 되는데…….



■본문 발췌

“안 그래도 곧 모임이 하나 있는데, 한해일 씨가 골라주는 건 어떻습니까?”
“뭘 입어도 잘 어울리실 테니 굳이 제가 고르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한해일 씨가 골라주면 더 잘 어울리겠지.”
“따로 이미지 메이킹 해주시는 분 계시잖아요. 그분에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난 해일 씨가 해줬으면 합니다.”
‘네가’ 해주길 바란다는 듯 똑바로 바라보는 시선에 얼굴이 따끔거렸다. 굳이 제가 골라주지 않더라도 옷장에서 아무거나 꺼내 입기만 해도 옷걸이가 좋아서 충분할 텐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시선을 피하며 데구루루 눈을 굴리는 해일을 보던 백강한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눈길을 피하지 못하게 해일의 턱을 잡아 살짝 들어 올리고 고개를 숙여 얼굴을 가까이 다가갔다.
“슈트”
“…….”
“골라줄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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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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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한 내용이라 좋긴했는데 완결이 완결이 아니라 기승전결의 기승까지만 온 기분이네요..외전이 정말 외전이 아니라 본편중간인 느낌...?

    reb***
    2025.07.31
  • 외전이 앙꼬없는 찐빵같아요.

    kie***
    2025.07.31
  • 알오물에 러트가 없고 히트가 없다니.. 이겅 앙꼬 없는 찐빵 붕어 없는 붕어빵 아닐까요? 좀 정신이 없긴한데 너무 스리슬쩍 대충 공수 사이를 넘어가는거도 좀 있고 그러나 공수 둘 다 취향이라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러트 히트 노팅이 없다니 좀 많이 허무하네여 수 커리어도 엄청 대단한데 일하는 장면이 넘 없어요 그 분야에 사전조사를 안하셔서 대충 넘기신건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수 커리어가 그냥 말뿐인 커리어라 공감은 안되는게 아쉽 외전에는 그래도 뭔가 어마어마한 러트히트 격정의 무지개떡을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워요

    znz***
    2025.07.31
  • 임출육을 기대하고 외전 구입했는데 실망이네요.. 진전도 없고 ㅠㅠ 둘이 사이 좋은거야 기존에도 알고 있었지만 ㅠㅠ 암튼 실망이예요..

    pig***
    2025.07.29
  • 안돼돼돼도 아니고 그냥 ㅇ돼돼돼 수 예요 일 잘한다고 설정잡고 2권 중반부까지 일하는 모습은 제대로 나오지도 않음 사회생활을 되게 열심히 했고 그 세계에서 10년을 버텼고...그런 것치곤 너무 순진하게 흘러가는 느낌 서브공...을 왜 넣은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큰 역할없음 서브공이라 할 정도도 아닐 수준

    mak***
    2025.07.06
  • 외전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쉽네요,,, 😅😅😅

    joy***
    2025.05.18
  • 어쩌면 이 글은 할아버지의 날은 시계 플레이를 위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 전까지는 좀… 뭐랄까 치명적이고 싶어하는 공과 좀… 멍청…? 한 수로 인해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씬을 보자마자 박수 쳤습니다

    to8***
    2024.10.17
  • 전 왜 수가 좀....너무 경계없고 멍청하게 느껴지는지....일에대해 능력있는건 좋은데 다른데선 다 흘리고 다니는 것처럼....조심성도 없고 아예 순진하던가....그것도 아닌데 이러니 멍청해보이는게 저랑 안맞네요...ㅎㅎㅎ

    fae***
    2024.10.16
  • 잉??읽다가 끊긴것 같아요. 외전이 필요하네요. 공수 둘다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요.

    viv***
    2024.10.16
  • 맛도리 씬 많을 것처럼 뽑아놓고 알맹이는 없음

    dol***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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