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뉴비가 쓰는 구원서사 상세페이지

뉴비가 쓰는 구원서사

  • 관심 65
파란달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145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뉴비가 쓰는 구원서사 3권 (완결)
    뉴비가 쓰는 구원서사 3권 (완결)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뉴비가 쓰는 구원서사 2권
    뉴비가 쓰는 구원서사 2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뉴비가 쓰는 구원서사 1권
    뉴비가 쓰는 구원서사 1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동거/배우자, 계약

*인물 소개:
강이재(공): 어느 날 유명 감독의 단편 영화에 등장해 단번에 스타가 된 배우. 보는 이를 홀리는 듯한 마스크와 구멍 없는 연기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으나 돌연 모습을 감춘다.
주태원(수): 전직 태권도 선수. 현재는 무직. 오랫동안 해왔던 운동을 그만두고 방황하던 중, 우연히 접한 <트래블러스 사가>의 광고를 통해 게임을 시작한다. 닉네임은 '금강'. 파운틴 길드의 길드마스터로, 얼마 전 들어온 뉴비가 떠나지 않도록 공을 들이는 중.

*이럴 때 보세요: 각자의 상처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정함을 잃지 않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도 예전에 그런 사람을 봤어요. 엄청 반짝이는 사람.”
뉴비가 쓰는 구원서사

작품 정보

#현대물 #게임은처음인뉴비공X고인물길마수 #배우공X전직운동선수

애매한 재능을 가진 태권도 선수였던 태원은 인생의 전부였던 운동을 그만둔 뒤, 우연히 MMORPG <트래블러스 사가>의 광고를 보고 게임에 빠져든다. 그렇게 현실도피를 이어가다 슬슬 뭐든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길드에 들어온 뉴비 'ejeeeee35'에게서 일자리를 주겠다는 수상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맞죠, 주태원. 운동은 아예 그만뒀나 봐요?”

의심을 떨쳐내며 도착한 약속 장소에서 만난 사람은 천재적인 연기와 뛰어난 마스크로 많은 사랑을 받다 몇 년 전 돌연 잠적해 버린 배우 강이재. 게다가 그는 썩 뛰어나진 않은 운동선수였던 태원을 알고 있는 눈치다.

“제가 주태원 선수에게 마음의 빚이 조금 있거든요.”
“빚이요……?”
“몇 달만 저랑 같이 일해 주시면 알려 드릴게요.”

태원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그의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 막상 곁에서 본 강이재는 배우로서의 반짝임을 아낌없이 보여주면서도 정작 태원을 대함에 있어서는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가고, 태원은 그에게 속절없이 휘둘리게 되는데…….

“대체 나한테 왜이래요…….”
푸념에 가까운 말이었다. 하지만 태원의 생각과는 달리 강이재는 무언가 알아듣기라도 한 것처럼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니까.”
“네?”
“태원 씨를…… 좋아하니까.”
태원은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옅은 어둠속에서도 태원의 얼굴이 붉어진 것이 훤히 보였다.

과연 태원은 강이재가 숨기고 있는 과거를 찾을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하나담담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hanadamdam47@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하나담담)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하나담담)
  • 스노이 썸머(Snowy Summer) (하나담담)
  • 용감한 강아지가 고양이를 얻는다 (하나담담)
  • 뉴비가 쓰는 구원서사 (하나담담)
  • 최악의 상대와 연애하는 방법 (하나담담)

리뷰

4.3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수가 착하긴 한데 제 기준 자낮에 좀 아둔한...본인 고민에 매몰되어서 가끔 이상한 말 하거나 뚝딱거려서 영 고답이였습니다 제 취향은 겜시연물인데 이건 걍 세계관 서술이에요

    har***
    2024.11.28
  • 겜 스토리? 괜찮아요. 현실연애? 나쁘지 않아요. 겜은 플레이보다 스토리 요약이고 현실연애는 잔잔합니다. 그리고 둘이 잘 붙지 않아요. 그냥 연애 안 할 때 게임하고 게임 안 할 때 연애합니다. 솔직히... 유기적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별이 빠진 건 기왕 겜벨이니 플레이하는 맛이 좀 있어야 하는데 그런 맛이 너무 적어서 빠졌습니다.

    imp***
    2024.11.17
  • 2.5~3 겜스토리 지루

    222***
    2024.11.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l***
    2024.11.01
  • 죄삶다.... 전 겜할때 스킵충이라서 멘퀘 다 스킵하거든요... 소설 속 멘퀘 스토리도 스킵하며 봤습니다... 겜벨 없어서 못먹는데 멘퀘스토리 비중 넘 크네요....

    bbs***
    2024.10.04
  • 새벽에 읽다가 실피드 이야기에서 눈물 흘린 saram.....

    jea***
    2024.10.02
  • 저 원래 게임할때 스토리 스킵하는 타입인데 이 소설은 겜벨파트가 게임 스토리? 라서 거의 다 흐린눈했어요........ 그래도 현실부분은 재밌었어요

    ksu***
    2024.09.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ab***
    2024.09.29
  • 겜벨좋아하고 키워드도 좋아해서 2권까지 봤는데...너무 게임스토리가 주구장창나와요 ..이건 겜벨을 읽는건지 게임을 스토리를 읽는건지....그래서 몰입도가 깨지는것 같아요

    naj***
    2024.09.29
  • 재미이어요~~ 외전 기다릴께요

    j2s***
    2024.09.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새벽 손님 (리즈이)
  • 개와 첩 (밤슈)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