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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 관심 270
KW북스 출판
총 25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135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251화 (완결)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250화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249화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248화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247화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246화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245화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244화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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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다무 기간 : ~ 2025년 3월 19일

리다무 기간이 종료되면 매일 1화씩 제공되는 무료화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리다무 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작품 소개

전역과 함께 받은 방출 통보.
길을 잃은 배우 지망생.
피에로 분장을 하는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다.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작가 프로필

경우勁雨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7년 판타지 소설 '악마의 음악'
수상
2021년 리디 웹소설 대상 판타지 e북 부문 최우수상 '살인마의 인터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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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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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표지 일러스트에 작품이 그대로 녹아있네요.

    tax***
    2025.04.08
  • 193.........

    cry***
    2025.03.20
  • 초중반까진 그래도 재밌게 봐서 일단 별4개 소재도 독특하고 실력향상이 그냥 시스템빨이 아니라 본인 노력인 점이 색다르고 호감포인트긴했어요 전작 이야기도 그냥 웃으며 봤구요 근데 다른분도 말햇듯이 여캐 진짜 못쓰시네요ㅋㅋ 우주 오빠타령할때부터 찝찝하더리니(남미새가 아니고서야 정상인여자가 누가 몇 번 보지도 않은, 그것도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한테 오빠타령을 합니까....) 자꾸 연애각 재니까 흥미 잃어서 더는 못보겠어요 166까지 봤으니 뭐 대충 재밌게 읽었다 치고 덮으렵니다

    fpd***
    2025.03.10
  • 초반은 술술~ 그담은 제가 못 넘을 허들이 생기네요 왔다갔다하는 케릭성, 초반이후 매력이 없는 주인공 본인 전작 올려친 극본 실망스런 글입니다

    cho***
    2025.02.01
  • 설정이 흥미로워서 읽었는데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어요~ 가볍게 킬타용으로 보기 괜찮은 것 같아요.

    jin***
    2025.01.31
  • 재미있게 술술 읽립니다

    mik***
    2025.01.09
  • 스타카토식으로 마침표 표기, 큰따옴표 겹쳐쓰기 등 맞춤법 상 안맞는 표기. 대놓고 성소주자 혐오하는 내용이 쓸데없이 분량잡아먹은 것(이건 충분히 삭제해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작중 연기하는 캐릭터들의 배경 디테일은 챙기면서 평면적이고 재미없는 주변인물들. 아무말 천지 개연성 말아먹은 소설들도 그럭저럭 읽는 사람으로서 특히 두번째 문제가 100원을 아깝게 만듭니다. 시간 떼우기 용으로는 읽겠지만 추천을 하냐면 흠…. 추천하고 저런 것 때문에 욕먹을 듯.

    lun***
    2024.12.21
  • 독특한 소재에 매끄러운 이야기... 만족스럽게 읽고 있습니다.

    906***
    2024.12.20
  • 큰 사건이나 갈등 없이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장르소설이 주는 서사나 캐릭터의 매력은 미미하지만 마예준 배우의 앞길을 응원해 주고 싶은 이야기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has***
    2024.12.11
  • 시련후 성장하는 배우물중에는 손에 꼽을 만큼 좋습니다. 일단 읽어 보고 결정하시기를.

    kal***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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