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12 출간
- EPUB
- 평균 1.7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판타지 #서양풍 #재회물 #애증 #왕족/귀족 #기억상실물 #힐링물>혐관 #애절물 #잔잔물
#미남공 #후회공 #기억상실공 #상처공 #다정수>까칠수
#미남수 #헌신수 #자낮수 #상처수 #호구수 #순진수>문란수 #강수
*말레르 (수): 제국에 둘밖에 없는 공작.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불행해진다는 소문이 있다. 인간관계에 서투르지만 한 번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적이 없다. 쓰러진 시종을 데려온 후 그에게 자신의 잠자리를 봐달라고 부탁한다.
*시안 (공): 기억을 잃은 채 말레르의 눈에 들게 된 시종. 수상하도록 아름답고, 이상하게 검을 잘 쓴다. 무뚝뚝하지만 공작가의 기이함을 알아챈 유일한 사람이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부정하던 두 사람이 결국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감히, 네가, 또 그를 상처 입히려 하는가?
작품 정보
제국 프로스페에서 그 역할은 늘 인페르테 공작가의 몫이었다. 이 이야기는 그중에서도 가장 악명이 높았던 24대 공작 말레르 인페르테의 이야기이다.
***
“너를 아끼니 이 정도는 이야기해 주마. 너는 안전하지 않아.”
시안은 영원히 모를 것이다.
내가 그 말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것들이 필요했는지.
“그러니 내게 무거워지지 마.”
“…….”
“나는 언제든 너를 버릴 수 있어야 하니까.”
나는 시안을 그저 곁에 두고 즐기고 싶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곁에 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사랑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사람이었다.
작가 프로필
리뷰
4.6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언젠가부터 1년에 책을 한 권도 끝까지 안 읽는 어른이 되었어요 단타로 읽을 웹소설만 찾고요 매일 지하철에서 독서는커녕 사람에깔려 쥐포꼴인데 뭐든 입에 넣고 살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 책에는 중증활자중독 초딩5학년자아를 깨우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뭔 소린가 싶겠지만 읽어보시면 알듯요 어릴 때 이런 아동문학을 읽고 자랐던 것 같아요 구조도 소재도 정석적이여서 초장부터 결말이 예상가면서도 그게 안정감을 주는 수준? 맨날 딱 입에맞는 소설이 없다고 투덜댔는데 애초에 번짓수를 잘못찾았으면 불평은 그만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웹소 줄이고 그냥 세계문학전집이나 읽어요 크림마라분모자엽떡인줄 알고 먹었는데 80년전통 평양랭면 맛이 나면 누구라도 회개하고 정신을 차리겠지요 보잘것없지만 쌈짓돈으로 책을 삽니다 만두값에 보태고 신간 주시기를….
sal***2025.03.15구르고 굴러라 가슴 절절하게 애절했어요 오랜만에 진짜 뭉클할 정도로 봤네용 ^_^b
rkd***2025.02.23감정선이나 사건 같은 게 좀 단순하고 직선적입니다… 그래서 좀 유치하게 느껴지기도ㅜ 하고요 공작씩이나 되는데 어떻게 집사한테 신체적 학대를 받는지…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nan***2025.02.16작가님 전작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도 잘봤습니다~ㅎㅎ
lim***2025.02.16이름 실수…. 한번만 더 체크바랍니다…….
tmd***2025.02.15키워드 맘에 들어 구매여
hap***2025.02.14나는 이런 작품을 늘 찾아 헤매는데 찾았어요 취향 그 자체의 글 귀하다 근데 나 시안이 ‘그 방’에서 말레르 봣을 때 무슨 생각했는지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데 작가님 제발 외전으로 초반 공 시점 얘기 풀어주시면 안 되나요 간절히 빌게요 물론 본편에 공 감정선이 더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애매하게 길어지는 것보다는 분량이 딱 좋음 아 근데 후반부 갈수록 이름 표기가 잘못된 부분이 많이 나옴 빌드업한 감정선 폭발하는 장면인데 이름 표기 틀려서 조금 깨긴 함..
kim***2025.02.13타사 연재 때부터 꾸준히 읽었어요! 해피엔딩이라 너무 다행이예요ㅜ 말레르나 펠리샤나 타의에 의해 좀 돌아버릴수밖에 없어서 말레르 너무 짠하고.. 그 와중에 능력짱짱맨이라 너무 기특해요. 사실 펠리샤의 감정선은 지금도 잘 이해가 안 되기는 해요. 말레르를 버리고서 그게 말레르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 그런거였다고...? 음... 쩝... 그래도 결국에는 말레르를 살아가게 하는 건 펠리샤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받아주게 됨. 앞으로 평생 말레르 잘 모셔라 ! 언젠가 둘의 평화로운 은퇴 생활도 외전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dma***2025.02.12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