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 관심 1,263
파란달 출판
총 8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300원
전권
정가
21,800원
판매가
21,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26108
UCI
-
소장하기
  • 0 0원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작가 노트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작가 노트
    • 등록일 2025.07.14
    • 글자수 약 6.3천 자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외전)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외전)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8.1만 자
    • 2,000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6권 (완결)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3.5만 자
    • 3,300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5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5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300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4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3.7만 자
    • 3,300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3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3.1만 자
    • 3,300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2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300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1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5.02.16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 무협, 착각, 개그, 정쟁, 전쟁
* 작품 키워드 : 다정공, 강아지공, 강공, 광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까칠수, 지랄수, 강수, 다정수, 햇살수, 아방수, 하하버스

* 공 : 무영, 빙의 전 유은의 최애, 적극적으로 세상을 따돌리는 아웃사이더지만 애정결핍 기질이 있다.
* 수 : 남궁현(빙의 전 이름 유은), 창천되의 주연이었던 무영이를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최애로 붙잡고 있었다. 완결이 난 장르에 오래 고여 있던 덕분일까, 처음엔 ‘성격 나쁜 내 최애다, 무서워!’ 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얼마 지나지 않아 무영이 무슨 사고를 치든 ‘우리 아기천마 귀엽네.’하고 콩깍지 씐 눈으로 보고 넘기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버릇없는 연하공이 어엿한 어른으로 자라나는 성장 서사가 궁금할 때, 주인수의 콩깍지 시점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어떻게 해야…… 나 말고 다른 새끼들 따위 다 죽어도 좋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
‘아기천마 살려!’
내 최애 깔끔 떠는 편이란 말이야! 급할 때는 참는다지만, 환경이 풍족하면 완전 물강아지라고!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작품 정보

장도 무형문화재인 아버지 아래에서 장도장으로 자라며 검 만드는 법을 배운 유은은 교통사고에 당한 뒤 무협지 세상 속에서 깨어난다.

그는 자신이 주인공의 엑스트라 동생, 남궁현에게 빙의했다는 것을 알고 ‘돈 많은 집 도련님으로 태어난 김에 조용히 살면서 가산이나 탕진해야겠다.’ 라는 결심을 세우나….

‘다마스커스 강으로 만든 칼이라고? 이거 매장량 동나서 현대에서는 구하지도 못 하는 철이잖아!’

도검 덕후의 혼이 불타올라 주인공의 검을 수리해 주었다가, 그 여파로 최애를 집안에 불러들이게 되는데….

"소교주, 무영이다."

그런데 그 최애가 인성 터진 사이코패스 천마라면?

‘소설로 보면 사이다 생성기고 간지 나는 최애겠지만, 넌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미친놈이잖아! 나는 내 목숨 아까운 줄 안단 말이야! 내 평화로운 일상에 천마 묻히지 말라고! 다시 2D로 돌아가, 제발!’

유은은 성큼 다가온 최애가 썩 달갑지만은 않다.



[본문 발췌]
“정 붙여. 그게 나랑 지내기 편할 테니까.”
“허!”
“같이 있는 내내 끔찍한 기분이 드는 것보다야 그쪽이 낫지 않겠어?”
얘는 원래 중증이었는데 더 심해졌네. 이쯤 되니 대체 어디까지 심해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할 지경이다.
“목숨줄 좀 맡겼다고 본인이 갑인 줄 아시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약점 하나씩 주고받은 상태거든요?”
심마 디버프 붙은 아기천마한테 목숨줄을 맡기고, 저주 패시브가 붙은 패검을 차고 다녀야 하는 입장이다. 이미 목숨이 간당간당한 거나 마찬가지인데, 여기서 더 무서울 게 뭐가 있겠는가.
나는 아예 막 나가기로 했다.
“정 안 붙일 겁니다. 그쪽은 고객이에요. 고객하고 사적인 친분 쌓아서 잘 된 꼴을 못 봤습니다.”


“욕구불만이다. 그러니 네가 도와줬으면 해.”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들은 거냐?
욕구불만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열탕소독이라도 당한 듯 얼굴이 벌겋게 익어 버렸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말을 절며 되물었다.
“왜 제가 그, 그, 그 대상이 되어 드려야 하는 겁니까? 혼자 하면 안 돼요?!”
“응.”
……그 대답이 이렇게 빨리 나와야 하는 거니?
처참한 심정이 되었다. 나는 벌게진 낯짝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웅얼거렸다.
“그럼 저 말고 다른 친한…….”
“없어.”
“……사람이 없긴 하죠. 소교주 성격에 저 말고 다른 친구가 있을 리가 없긴 해요.”

작가 프로필

그로넨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회귀자 구원 레시피 (그로넨달)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그로넨달)
  • 인어 도련님 기록일지 (쟈쟈, 올리브)
  • 회귀자 구원 레시피(15세 이용가) (그로넨달)
  • 인어 도련님 기록일지 (그로넨달)
  • 식인 강아지 조련일지 (그로넨달)
  • 미친 드래곤의 항우울제가 되었다 외전 (그로넨달)
  • 집착광공 신령님 (그로넨달)
  • 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 (그로넨달)
  • 미친 드래곤의 항우울제가 되었다 (그로넨달)
  • 미친 드래곤의 항우울제가 되었다 (그로넨달)
  • 광공의 애착 아방수가 되었다 (그로넨달)

리뷰

4.6

구매자 별점
80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원래 재독 잘 안하는데 재독하게 만드는 소설... 이하 개인적 감상 .... 1. 무협 기대하고 읽으실 거면 추천은 안합니다. 전통 무협 감성은 정말정말 아니고여, 제가 느끼기론 퓨전 무협 감성도 아닌듯 합니다. 그래서 뜬금 없는 부분에서 멈칫하게 되는 부분 존재○ 저는 일단 ㄱㅊ게 읽었습니다 가리는게 별로 없어서 2. 이건 작가님 특징인 것 같은데 작중 인물들 감정선~ 사고 방식이 좀 많이 교과서적입니다. 저는 이것 덕분에 복선 파악하고 오오오 했던 적 있어서 호불호 따지자면 호 쪽에 더 가깝네요ㅋㅋㅋ 사람에 따라서 작위적이라고 느껴질 만한 부분이 좀 있겠습니다마는 개인차 영역이니까 찍먹해보시고 판단해보심이 어떠실까요...^_^! 작가님이 선한데 미친사람 잘 쓰셔요...(positive)

    ksw***
    2025.11.09
  • 읽으면서 예위의 순애에 빠져들고...공의 집착순애가 좋았습니다...

    gul***
    2025.11.06
  • 뭔가 개연성이 좀 아쉬워서 몰입이 어렵네요

    sun***
    2025.11.05
  •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pat***
    2025.11.02
  • 유치해요 무협 설정은 그렇다 쳐도 공이 플러팅하는 과정이 너무 공수치 느껴져요.... 일단 수가 오타쿠이며 최애와 이어짐 <- 여기부터 쉽지않은데 캐릭터들이 다 너무 납작하고 매력이 없음 대사가 너무 유치해서 진짜 쉽지않음 넌 그때 그 싸가지!? 감성임

    psj***
    2025.10.24
  • 술술 읽힙니다. 주인공&주변인물 서사가 마음에 들어요.

    djf***
    2025.10.22
  • 사마예위 미쳤어요 하

    god***
    2025.10.21
  • 재미없엇던 건 아닌데 좀.. 유치한 면도잇고 설정이 탄탄하진 못하기도하고 공수 매력이랑 관계성도 별로 안 맛잇어서 2권까지만 봤어요 주인공애들 서사보다 예위부용 서사가 더 재밋고 맛잇어서 아쉬움 그리고 사실 주인공애들보다 나은거지 예위부용도 막 크게 끌리진않았어요.. 아마 더 하면 주객전도라 그리한듯.. 그래도 무협벨이라 별점5점 드림

    dhs***
    2025.10.20
  • 재밌는데… 저가 저가 거려서 탈주하고 싶어짐

    iii***
    2025.10.19
  • 2권까지 읽다가 하차합니다... 세트 구매였는데 돈이 아깝네요. 무협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실패.

    jez***
    2025.10.1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괴물의 손가락 (원리드)
  • 악역의 하루는 오늘도 평안합니다 (하루후에)
  • 주연이 되지 못하면 죽습니다 (단당밀)
  • 새신부 (소조금)
  • B급 헌터가 던전 보스면 안 되나요 (샴록)
  • 두더지는 땅을 파고 도망갑니다 (이또한그러함)
  • 악역은 장르를 바꾸고 싶다 (문하원)
  • 좀비도 덕질합니다 (우갈)
  • 소꿉친구는 오늘도 용사의 명령을 따른다 (깊은강바다속)
  • 새벽을 지새는 바람 (김눈눈)
  • 뱀 굴 (우물쥐)
  • S급 헌터의 보험설계사가 되었습니다! (플루토)
  • 환생했더니 다시 용사가 되었다 (하나담담)
  • 이 작고 말랑한 건 오리 반려자입니다 (은도담)
  • 시공의 검투사(Gladiator Temporis) (waterbridge)
  • 베어 백 베이비 (모예드)
  • 킵 캄(Keep Calm) (Joy)
  • 고블린들의 타락 암컷 (불타는새벽)
  • 청화진 (채팔이)
  • 마물신부 (햄은좋맛)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