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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 관심 1,212
파란달 출판
총 8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300원
전권
정가
21,800원
판매가
21,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26108
UCI
-
소장하기
  • 0 0원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작가 노트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작가 노트
    • 등록일 2025.07.14
    • 글자수 약 6.3천 자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외전)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외전)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8.1만 자
    • 2,000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6권 (완결)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3.5만 자
    • 3,300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5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5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300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4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3.7만 자
    • 3,300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3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3.1만 자
    • 3,300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2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300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1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5.02.16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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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무협, 착각, 개그, 정쟁, 전쟁
* 작품 키워드 : 다정공, 강아지공, 강공, 광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까칠수, 지랄수, 강수, 다정수, 햇살수, 아방수, 하하버스

* 공 : 무영, 빙의 전 유은의 최애, 적극적으로 세상을 따돌리는 아웃사이더지만 애정결핍 기질이 있다.
* 수 : 남궁현(빙의 전 이름 유은), 창천되의 주연이었던 무영이를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최애로 붙잡고 있었다. 완결이 난 장르에 오래 고여 있던 덕분일까, 처음엔 ‘성격 나쁜 내 최애다, 무서워!’ 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얼마 지나지 않아 무영이 무슨 사고를 치든 ‘우리 아기천마 귀엽네.’하고 콩깍지 씐 눈으로 보고 넘기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버릇없는 연하공이 어엿한 어른으로 자라나는 성장 서사가 궁금할 때, 주인수의 콩깍지 시점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어떻게 해야…… 나 말고 다른 새끼들 따위 다 죽어도 좋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
‘아기천마 살려!’
내 최애 깔끔 떠는 편이란 말이야! 급할 때는 참는다지만, 환경이 풍족하면 완전 물강아지라고!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작품 정보

장도 무형문화재인 아버지 아래에서 장도장으로 자라며 검 만드는 법을 배운 유은은 교통사고에 당한 뒤 무협지 세상 속에서 깨어난다.

그는 자신이 주인공의 엑스트라 동생, 남궁현에게 빙의했다는 것을 알고 ‘돈 많은 집 도련님으로 태어난 김에 조용히 살면서 가산이나 탕진해야겠다.’ 라는 결심을 세우나….

‘다마스커스 강으로 만든 칼이라고? 이거 매장량 동나서 현대에서는 구하지도 못 하는 철이잖아!’

도검 덕후의 혼이 불타올라 주인공의 검을 수리해 주었다가, 그 여파로 최애를 집안에 불러들이게 되는데….

"소교주, 무영이다."

그런데 그 최애가 인성 터진 사이코패스 천마라면?

‘소설로 보면 사이다 생성기고 간지 나는 최애겠지만, 넌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미친놈이잖아! 나는 내 목숨 아까운 줄 안단 말이야! 내 평화로운 일상에 천마 묻히지 말라고! 다시 2D로 돌아가, 제발!’

유은은 성큼 다가온 최애가 썩 달갑지만은 않다.



[본문 발췌]
“정 붙여. 그게 나랑 지내기 편할 테니까.”
“허!”
“같이 있는 내내 끔찍한 기분이 드는 것보다야 그쪽이 낫지 않겠어?”
얘는 원래 중증이었는데 더 심해졌네. 이쯤 되니 대체 어디까지 심해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할 지경이다.
“목숨줄 좀 맡겼다고 본인이 갑인 줄 아시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약점 하나씩 주고받은 상태거든요?”
심마 디버프 붙은 아기천마한테 목숨줄을 맡기고, 저주 패시브가 붙은 패검을 차고 다녀야 하는 입장이다. 이미 목숨이 간당간당한 거나 마찬가지인데, 여기서 더 무서울 게 뭐가 있겠는가.
나는 아예 막 나가기로 했다.
“정 안 붙일 겁니다. 그쪽은 고객이에요. 고객하고 사적인 친분 쌓아서 잘 된 꼴을 못 봤습니다.”


“욕구불만이다. 그러니 네가 도와줬으면 해.”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들은 거냐?
욕구불만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열탕소독이라도 당한 듯 얼굴이 벌겋게 익어 버렸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말을 절며 되물었다.
“왜 제가 그, 그, 그 대상이 되어 드려야 하는 겁니까? 혼자 하면 안 돼요?!”
“응.”
……그 대답이 이렇게 빨리 나와야 하는 거니?
처참한 심정이 되었다. 나는 벌게진 낯짝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웅얼거렸다.
“그럼 저 말고 다른 친한…….”
“없어.”
“……사람이 없긴 하죠. 소교주 성격에 저 말고 다른 친구가 있을 리가 없긴 해요.”

작가 프로필

그로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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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드래곤의 항우울제가 되었다 외전 (그로넨달)
  • 미친 드래곤의 항우울제가 되었다 (그로넨달)
  • 인어 도련님 기록일지 (그로넨달)
  • 식인 강아지 조련일지 (그로넨달)
  • 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 (그로넨달)

리뷰

4.6

구매자 별점
79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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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는데… 저가 저가 거려서 탈주하고 싶어짐

    iii***
    2025.10.19
  • 2권까지 읽다가 하차합니다... 세트 구매였는데 돈이 아깝네요. 무협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실패.

    jez***
    2025.10.17
  • 처음엔 재밌었는데 저는 중간부터 좀 지루해져서 슬슬 넘기면서 읽었어요. 좀 과하다 싶어서 좋긴한데 그래도 이렇게까지?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초반엔 나쁘지 않았는데 가다보니 캐릭터들이 좀 납작하게 느껴졌어요. 애들이 무너졌다고 해야하나... 처음 서술이랑 많이 달라졌는데 그게 영향받고 성장해서 달라진게 아니라 좀 작위적이게 느껴져가지구. 이런거 좋아하지?하고 노려서 보여준다는 느낌? 보여주는 건 좋은데 캐릭터가 너무 다르고 하는 행동이나 생각이 똑같다보니 매력적이진 않았던 것 같아요. 진짜 너무 과하게 감기니까 어으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전 서브 이야기를 안 좋아하는데 부용이 너무 레전드라 솔직히 주인공보다 부용예위 이야기가 더 좋았어요 😊😊😊 심각허게 혈마 이야기 나온것치고 좀 허뮤허고 밋밋한 맛이 있어서 스토리적으로 아쉽고 감기는 장면도 나즁에 설명이 나오지만 너무 갑작스러워서 여전히 왜 감긴건진 납득이 안가기도 해요.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 굿... 부용예위 영원하길. 굿... 근데 또... 마지막 그건 좀 이건 아니지 않나? 하고 닫긴했어요... 😅 뭐 취향차이죠~!

    tad***
    2025.10.16
  • 수가 공에게 갑자기 스며드는데 .. 진짜 갑자기라 이해가 안됨

    lpm***
    2025.10.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6y***
    2025.10.11
  • 선구매 후리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d***
    2025.10.10
  • 생각보다도 귀엽구 재미있어요!

    lum***
    2025.10.10
  • 회귀전 삶의 능력으로 자기 인생도 개젹하고 사랑도 개척하는 쾌남이네요

    pea***
    2025.10.08
  • 재정가 기념으로 존버 성공했어요

    s60***
    2025.10.08
  •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 커플보다 예위가 더 매력적으로 그려지긴 하네요 ㅋㅋㅋ

    yue***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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