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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 관심 665
파란달 출판
총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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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26108
ECN
-
  • 0 0원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외전)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외전)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8.1만 자
    • 대여 불가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6권 (완결)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3.5만 자
    • 대여 불가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5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5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3.3만 자
    • 대여 불가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4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3.7만 자
    • 대여 불가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3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3.1만 자
    • 대여 불가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2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대여 불가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1권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5.02.16.
    • 글자수 약 11.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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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무협, 착각, 개그, 정쟁, 전쟁
* 작품 키워드 : 다정공, 강아지공, 강공, 광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까칠수, 지랄수, 강수, 다정수, 햇살수, 아방수, 하하버스

* 공 : 무영, 빙의 전 유은의 최애, 적극적으로 세상을 따돌리는 아웃사이더지만 애정결핍 기질이 있다.
* 수 : 남궁현(빙의 전 이름 유은), 창천되의 주연이었던 무영이를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최애로 붙잡고 있었다. 완결이 난 장르에 오래 고여 있던 덕분일까, 처음엔 ‘성격 나쁜 내 최애다, 무서워!’ 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얼마 지나지 않아 무영이 무슨 사고를 치든 ‘우리 아기천마 귀엽네.’하고 콩깍지 씐 눈으로 보고 넘기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버릇없는 연하공이 어엿한 어른으로 자라나는 성장 서사가 궁금할 때, 주인수의 콩깍지 시점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어떻게 해야…… 나 말고 다른 새끼들 따위 다 죽어도 좋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
‘아기천마 살려!’
내 최애 깔끔 떠는 편이란 말이야! 급할 때는 참는다지만, 환경이 풍족하면 완전 물강아지라고!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작품 정보

장도 무형문화재인 아버지 아래에서 장도장으로 자라며 검 만드는 법을 배운 유은은 교통사고에 당한 뒤 무협지 세상 속에서 깨어난다.

그는 자신이 주인공의 엑스트라 동생, 남궁현에게 빙의했다는 것을 알고 ‘돈 많은 집 도련님으로 태어난 김에 조용히 살면서 가산이나 탕진해야겠다.’ 라는 결심을 세우나….

‘다마스커스 강으로 만든 칼이라고? 이거 매장량 동나서 현대에서는 구하지도 못 하는 철이잖아!’

도검 덕후의 혼이 불타올라 주인공의 검을 수리해 주었다가, 그 여파로 최애를 집안에 불러들이게 되는데….

"소교주, 무영이다."

그런데 그 최애가 인성 터진 사이코패스 천마라면?

‘소설로 보면 사이다 생성기고 간지 나는 최애겠지만, 넌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미친놈이잖아! 나는 내 목숨 아까운 줄 안단 말이야! 내 평화로운 일상에 천마 묻히지 말라고! 다시 2D로 돌아가, 제발!’

유은은 성큼 다가온 최애가 썩 달갑지만은 않다.



[본문 발췌]
“정 붙여. 그게 나랑 지내기 편할 테니까.”
“허!”
“같이 있는 내내 끔찍한 기분이 드는 것보다야 그쪽이 낫지 않겠어?”
얘는 원래 중증이었는데 더 심해졌네. 이쯤 되니 대체 어디까지 심해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할 지경이다.
“목숨줄 좀 맡겼다고 본인이 갑인 줄 아시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약점 하나씩 주고받은 상태거든요?”
심마 디버프 붙은 아기천마한테 목숨줄을 맡기고, 저주 패시브가 붙은 패검을 차고 다녀야 하는 입장이다. 이미 목숨이 간당간당한 거나 마찬가지인데, 여기서 더 무서울 게 뭐가 있겠는가.
나는 아예 막 나가기로 했다.
“정 안 붙일 겁니다. 그쪽은 고객이에요. 고객하고 사적인 친분 쌓아서 잘 된 꼴을 못 봤습니다.”


“욕구불만이다. 그러니 네가 도와줬으면 해.”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들은 거냐?
욕구불만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열탕소독이라도 당한 듯 얼굴이 벌겋게 익어 버렸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말을 절며 되물었다.
“왜 제가 그, 그, 그 대상이 되어 드려야 하는 겁니까? 혼자 하면 안 돼요?!”
“응.”
……그 대답이 이렇게 빨리 나와야 하는 거니?
처참한 심정이 되었다. 나는 벌게진 낯짝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웅얼거렸다.
“그럼 저 말고 다른 친한…….”
“없어.”
“……사람이 없긴 하죠. 소교주 성격에 저 말고 다른 친구가 있을 리가 없긴 해요.”

작가 프로필

그로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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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56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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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 예위...예위 하고 웁니다 ㅠㅠ

    sat***
    2025.03.25
  • 애들이 대화를 잘하구요..그래서 큰 갈등이 없어서 밍숭맹숭 합니다. 공이 자주 울어요 뭐만 하면 우는듯.. 둘이 왜 좋아하게 된건지 잘모르겠음 걍 좀 붙어다니더니 갑자기 사랑이래..음..그런 설정이군요...하고 넘어가면 자꾸 뭔일만나면 우는 공을 맞이함..힘들다

    dbs***
    2025.03.24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주안공 말투가 ,,, 좀 읽다보면 30대 ,, 40대 아주머니 같은 느낌이 나요 … + 캐릭터들이 남자들인거에 비해 포옹이나 스킨쉽이….. 뭔가 여자들 끼리 스킨쉽 같아요….. 일단 제가 아는 기준에서 남자들 끼리 포옹은,.. 게다가 주인공 둥가둥가도 좋지만 캐릭터 전부가 그렇게 되어서 캐붕이란 느낌이 좀 닙니다. 공과 수 말투도 비슷한편이라 대사도 가끔 헷깔리릴때도 있궁욤 나머지 묘사 사건전개 스토리라인 등등 좋아요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시는 편입니다.

    win***
    2025.03.24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만 뒷심이 부족한듯

    sha***
    2025.03.22
  • 예위부용만 생각하면 눈물이나

    wkd***
    2025.03.22
  • 넘 좋은 이야기였어요

    niw***
    2025.03.21
  • 초반 클리셰+도파민 좋아서 재밌게 쭉 읽다가 5권쯤가서 확 지루해져요. 메인 사건 해결하는데 긴장감도 몰입감도 안생겨서 ㅠㅠ 캐릭터들은 무난무난 좋습니다. 설정도 좋구요. 그래서 검 만드는 게 더 나오면 좋겠는데 초중반에 반짝이고 사라진. 마지막에라도 대장장이 기술로 사건해결하는 도움이 되면 좋을 거 같은데... 마지막까지 읽기 힘드네요

    sb9***
    2025.03.21
  • 2권까지 읽고 뭔가 묘하게 거슬리는 부분이 뭘까 생각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서술자인 수가 20대 청년이 아니라 30대 여자오타쿠 같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아쉽지만 저는 여기서 하차합니다 ㅠㅠ

    cla***
    2025.03.19
  • 3권까진 정말 재밌었는데 갑자기 캐붕이 심해지면서 재미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캐릭터 성격이 다 비슷비슷해진 느낌...

    rid***
    2025.03.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ma***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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