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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광공에서 집착 빼기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2883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집착광공에서 집착 빼기 165화 (완결)
    • 등록일 2025.09.0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집착광공에서 집착 빼기 164화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집착광공에서 집착 빼기 163화
    • 등록일 2025.09.0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집착광공에서 집착 빼기 162화
    • 등록일 2025.09.0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집착광공에서 집착 빼기 161화
    • 등록일 2025.09.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집착광공에서 집착 빼기 160화
    • 등록일 2025.08.29.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집착광공에서 집착 빼기 159화
    • 등록일 2025.08.2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집착광공에서 집착 빼기 158화
    • 등록일 2025.08.2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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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오해/착각
*작품 키워드: #집착광공 #차원이동/영혼바뀜 #오해/착각 #(약)코믹/개그물
#집착공, #광공, #재벌공, #다정공, #미남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이물질

*마태우 (공): 사고로 사망한 후 마태우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현재는 한겸에게 첫눈에 반해 간도 쓸개도 다 줄 기세로 헌신하면서 마태우로 인해 엉망이 된 한겸의 삶으로 원래대로 돌려놓으려고 노력 중이다.
*한 겸 (수): 마태우로 인해 집과 가족, 친구까지 잃으면서 마태우에게 잡혀 집에 감금당하게 된다. 갑자기 친절해진 마태우를 보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중에는 마태우를 향한 의구심도 버리고 마태우의 안전을 위해 그를 감금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겉으론 차갑지만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공이 순진미인수한테 감금당하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렇게 평생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내가 왜 이 천국에서 탈출하려 했는지 잠시 까먹어 버렸다.
집착광공에서 집착 빼기

작품 소개

사고로 죽고 깨어나 보니 낯선 펜트하우스에서 쇠사슬에 묶인 미남을 발견하였다.

[도대체 뭐가 문제지? 빚도 갚아 주고, 잘 곳도 마련해 주고, 원하는 건 다 사주겠다는데……. 진짜 이해가 안 되네.]
[개소리하지 마……! 그 빚도 당신이 전부 계획한……! 컥!]

기억을 더듬자 내가 쓰레기라는 사실은 어렵지 않게 추론할 수 있었다.
한겸을 얻기 위해 멀쩡히 살던 집을 재개발 투자라는 명목으로 풍비박산 내고,
주변 친구들까지, 건드리지 않은 구석이 없었다.

이제부터라도 한겸이 자유롭고 자립심 강한 어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제 와서 잘해 준다고 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기라도 할 줄 알았어?”

아니, 왜 후회 루트 탄 집착광공 취급이냐고!
멈춰! 저런 말 하면 꼭 사랑에 빠진단 말이야! 제발 그딴 클리셰 박힌 말 좀 그만해!!

마음이 급해져 돈도 주고 일자리도 소개하고, 집도 구해 줄 테니 이만 나가라고 하자,

“날 사랑한다고 했잖아?”

아니, 왜 상처받은 건데……?


범죄인간에서 유죄인간 마태우의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무기한 A/S 고군분투 생존기

#이물질주의(수였공은 아님, 별표밑줄쫙)

작가 프로필

낙타구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qkek17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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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3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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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착광공이 사라진 자리에 순둥이를 체인지 시켜놓으면 너무 완벽한 겉광속부드러움

    ste***
    2025.09.09
  • 겸이테 휘둘리는거 존맛ㅋㅋ

    jir***
    2025.09.09
  • 광공 가고나니까 집착상대가 광공으로 빛나는 재미있어요

    bl5***
    2025.09.09
  • 집착광공이 감금 안하려다가 오해로 인해 집착감금 당하는 스토리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ㅋㅋ

    yoy***
    2025.09.09
  • 오,,, 괜찮은듯한데

    apd***
    2025.09.09
  • 개그물이라서 재밌게 잘봤어요.

    cyj***
    2025.09.09
  • 완결 축하드려요 🎉 태우의 입장과 상황이 너무 웃펐습니다ㅋㅋ

    chi***
    2025.09.09
  • 집착 광공의 시점이 신선한 작품입니다. 굴림 구간 없이 산타클로스공으로 할리킹 전개 한껏 뽐내는 전개라 되려 행복하고 달달한 데 어두운 공의 과거가 빙의한 주인공을 괴롭게 하는 게 안타깝고 점차 변한 공에게 마음을 주며 녹아들어 가는 수를 보는 즐거움에 가슴이 떨리는 작품입니다. 영혼이 바뀐 후 스스로를 파괴해서 수를 구하려는 공이 한없이 안타까운데 사랑앞에선 용감한 연약수의 직진과 옳곧은 주변인들로 삶을 개척하고 사랑을 이룬 결말이 흐믓하네요! 신혼여행도 외전으로 엿보고 마침내 달달하기만 한 일상을 누릴 공과 수도 더 만나보고 싶네요

    ice***
    2025.09.09
  • 의외의 코믹물에 공시점 회귀물이라 새롭네요

    dhd***
    2025.09.09
  • 빙의 마태우 귀엽네요. 공이 귀여운 건 오랜만인 거 같아요. 정말 재미있어요.

    gy1***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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