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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상세페이지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 관심 569
레이크 출판
총 11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315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110화 (완결)
    • 등록일 2025.06.3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109화
    • 등록일 2025.06.2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108화
    • 등록일 2025.06.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107화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106화
    • 등록일 2025.06.2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105화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104화
    • 등록일 2025.06.2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103화
    • 등록일 2025.06.1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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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차원이동 #갑을관계 #신분차이 #사이코패스 #인외존재 #피폐물 #하드코어 #무심남 #나쁜남자 #냉정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오만남 #순진녀 #다정녀 #자낮녀 #동정녀

*여자주인공: 윤지아
유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선하고 소심한 성격. 갑작스럽게 에렌디아로 떨어져 온갖 고초를 겪는다. 다시 지구로 돌아가는 것만이 목표이다.

*남자주인공: 디누엘 드반 발베르사 유스탄빌
유스탄빌의 황제로 336년을 살았다. 인생이 시시해 죽는 게 목표였으나 지아를 만나고 변한다. 그럼에도 인간성은 전무하다시피 한다.

* 서브 남자주인공 : 에단 스트라투반
황제의 왼팔, 속칭 황제의 개라 불리는 스트라투반 가문의 막내. 하나 그보다는 성기사로서 인정받길 원한다. 지아와 묘한 관계가 되면서 황제의 질투를 산다.

*이럴 때 보세요: 감정을 깨달을수록 파국으로 치닫는 인외 존재의 두려움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자, 네가 좋아하는 것은 사라졌다. 이제 좋아해야 할 건 나뿐이야."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작품 소개

유스탄빌 967년 중 336년을 산 황제.
늙지도, 죽지도, 상처 입지도 않는다는 황제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 지아는 일부러 유스탄빌로 향하는 포로 사이에 끼어든다. 3년 전, 에렌디아로 차원 이동한 이후로 치욕스러운 노예 생활만을 했던 지아. 그녀에게 황제는 한 줄기 희망과도 같았다.

그러나 실제로 보게 된 황제는 그녀의 예상과 달랐다.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며 피를 뒤집어쓴 황제.

“처음으로 느끼는 아픔이야.”

자신과 같은 지아를 만나 환희로 전율하며,

“이제 너는 내 것이다.”

피 묻은 손으로 뺨을 옥죄며 온몸을 사슬로 휘어 감았다.

작가 프로필

하녹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름의 ‘하(夏)’, 녹음의 ‘녹(綠)’을 담아 ‘하녹’이라 합니다.
싱그러운 여름날의 녹음을 사랑합니다.
hy_1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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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베일 (하녹)

리뷰

4.9

구매자 별점
1,3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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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약스포 찐 피폐물 + 약 고어물 + 모럴리스 꾸금입니다 읽고 여주처럼 같이 정신병올것처럼 재밌어요 후유증도 개쩔지만.. 어쩌면 결말이 용두사미?라고 느낄수도 있지만 전 그냥 작가님 뚝심이라고 생각해요 하루만에 다 읽었는데 외전 없는게 아쉽습니다ㅜㅜ if있으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

    jea***
    2025.08.13
  • 진짜 미친 쏘 딜리셔스 착하고 순둥한 소동물과 여주+개끔찍최악인외싸패남주 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진짜 농담아니고 내 무덤 발견한 기분임... 마지막까지 피폐하게 끝나는데 맛있어서 눈돌아갈거같음. 여주멘탈 부수고부수고 그위에서 탭댄스 한번 갈기고 또 부수고 사랑고백하는데 와중에 여주 말 ***안들어주는게 진짜 미슐랭 나 죽을거같음진짜

    bjs***
    2025.08.01
  • 결말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됨 예측이 안되네요

    coo***
    2025.08.01
  • 진짜 사람이 읽을 소설이 아님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 94화까지 읽은 사람이에요 제발 돈 아끼세요 남주 죽이고 싶고 여주는 쓸모없고 주변 사람들(나 포함)만 피폐해짐 와 너무 싫어 그리고 끝까지 아아아무것도 해결 안됩니다, 기대도 하지 마세요

    kho***
    2025.07.27
  • 집착남 보러 온건데....성스러운 신들의 이야기를 봐버렸네.....

    lja***
    2025.07.26
  • 지짜 피폐 그치만 맛도리 먼가 그치만 먼가

    pro***
    2025.07.24
  • 작가님이 말아주는 피폐인외물 너무 맛있어요..

    ksr***
    2025.07.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y***
    2025.07.18
  • 세상에.. 이게 모야

    wha***
    2025.07.11
  • 미친 인외남주 집착 아는맛이 무섭다고 근데 피폐하기까지 함 ㅜ 몰입력 개쩌러

    jho***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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