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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상세페이지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 관심 188
파란달 출판
총 3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100 ~ 3,5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336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3권 (완결)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3권 (완결)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12.2만 자
    • 3,300

  •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2권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2권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10만 자
    • 3,100

  •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1권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1권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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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중세판타지 #서양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애증 #인외존재 #감금 #역키잡 #하드코어 #고수위

* 카엘(공. 인간–180~194cm, 몬스터 본체–개체 평균 3~5m)
#미인공 #강공 #인외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인간의 껍데기를 쓰고 있으나 성체가 될 날을 기다리고 있는 흉악한 몬스터로, 천사 같은 얼굴 뒤에 본 모습을 감추고 있다. 번식과 성장 과정에서 탁란이라는 위험한 도박을 하는 종이지만, 목숨을 건 2번의 탈피가 끝나면 먹이사슬의 상위 포식자로 군림한다.

* 키엘(수. 인간–180cm)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헌신수 #상처수 #도망수
태어나던 날 쌍둥이 동생을 잃게 된 평범한 인간. 어릴 적부터 제 쌍둥이 동생이 뭔가 심상치 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자꾸만 선을 넘는 카엘의 행동과 그에 대한 애정 혹은 연민 속에서 어찌하지 못한 채 갈등을 겪는다.

* 이럴 때 보세요 : 인간의 탈을 쓴 마물이 순진한 인간의 다정함에 서서히 감겨, 인간과 마물의 정체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수위 BL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형은 날 버리지 않을 거지?”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성적 언어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일공일수 #인외공 #인간수 #껍데기만_쌍둥이형제 #신체변화 #하드코어 #모럴리스 #브레스컨트롤 #피스트퍽 #요도플 #결장플 #촉수플 #산란플


탁란(托卵)
명사; 어떤 새가 다른 종류의 새의 집에 알을 낳아 대신 품어 기르도록 하는 일.

***

인간과 수인 그리고 각종 신비롭고 위험한 마물이 공존하는 세계.
소수의 인원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국경 외곽 작은 마을.
소박하고 아늑한 2층 집은 곧 태어날 아이가 있는 단란한 가족의 터전이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쌍둥이가 태어나던 그 밤.

— 우르릉!

그 집에 초대받지 못한 손님 하나가, 막 태어난 쌍둥이가 누워있던 창가에 다녀갔고.

"응애애—!"

그날 밤, 쌍둥이 중 하나가 죽었다.

"우응……."
"응애애—!"

그리고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지나간 자리에는….

"우, 우…응애, 애애!"

인간의 껍질을 뒤집어쓴 다른 존재가 남았다.

***

트득, 특. 잔뜩 흥분한 듯 초점이 나간 카엘의 등허리 옆에서 어두운 빛을 띠는 두 쌍의 팔이 체액을 튀기며 인간의 껍데기를 찢고 나왔다.

— 촤악!

“하아….”

해방감에 젖은 한숨과 함께 카엘의 등 뒤에서 우글거리며 튀어나온 시커먼 촉수들이 키엘의 다리를 휘감아 당겼다.

“이젠 형도…내가 싫어졌어?”
“흡…카, 카엘….”

여섯 개의 팔과 수많은 촉수에 사지가 붙잡힌 키엘의 다리 사이로, 흡사 몽둥이 같은 두껍고 매끈한 마물의 성기가 잔뜩 젖은 제 형의 구멍을 벌렸다.

“형, 구멍에 힘 풀어.”

아름다운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마물이 천사 같은 얼굴로 웃었다.

“찢어지기 싫으면.”

작가

200L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0L
사람이 들어가기에 100L는 좀 작아보여서, 200L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필명에 걸맞는 하드코어함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200L)
  •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 : 오크와 고블린편」 (200L)

리뷰

4.8

구매자 별점
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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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외전외전외전 제발외전

    ksy***
    2025.07.14
  • 외전나와야 제대로 된 리뷰를 쓸듯. 일단 공... 인외 중 최곱니다.

    una***
    2025.07.13
  • 개인적 기준 4.3점

    jiy***
    2025.07.11
  • 헉 뒤결말 궁금해요. 스토리 캐릭터 씬 다 좋네요

    tha***
    2025.07.10
  • 와 진짜 미쳤어요... 말이 안나와요 대박... 올해 리디 최고의 지출 ㅠㅠ 이벤트 때문에 들어왔다가 소개글이 확 끌리더라구요. 소멸포도 있어서 한번 사봤는데 그대로 전권 구매해버렸어요. 사실 저는 하드한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이 작품도 보면서 약간 미간을 찌푸리는 장면들이 있긴 했는데요. 필력은 취향을 뛰어넘는다고 하잖아요? 그 외에도 개인적인 불호 키워드가 좀 있었는데 끝까지 멈출 수 없었습니다... 분명 공이 나쁜놈인데, 죄없는 사람들 다 죽이고 사실상 수 인생 망친거나 다름없는데도 그 순애에 설득되는건 작가님이 너무 잘쓰셔서 그런거겠죠? 후반부에는 저조차도 갈팡질팡 하더라구요 공이 죽는게 맞는거 같은데 벌써 정들었다고 안죽었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헌터들이 죽는건 그거대로 맘아프고. 루크 그렇게 죽어버릴줄은 ㅠㅠ 저 세계의 인간들이 걱정되긴해요 저야 쌍둥이 입장에서 봐서 정이 들었지만 인간들 입장에서는 저렇게 헌터들이 다 모여도 무력한 그야말로 재앙 그자체인데... 그럼에도 마지막에 키엘이 진짜 칼로 찔러버릴까봐 두근두근했어요. 혹시 둘 다 죽는 결말일까봐... 그래서 남은 부분 계속 체크하면서 맘쫄리면서 보고있는데 외전 있다는 거 보고 소리 지른거있죠!! 외전 본편만큼 써주셔야해요 단권은 안돼요... 언제쯤 외전이 나올까요 매일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 작품 너무 재밌게 봐서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봤어요. 수가 암컷타락(?) 하는건 잘 안보는데 고민돼요 역시 취향 위에 필력... 앞으로도 작품 많이 써주세요! 제 취향은 살짝 덜 하드한게 좋지만... 순애라도 있으면 만족합니당

    pur***
    2025.07.10
  • 와 외전 빨리주세요!!!

    kam***
    2025.07.09
  • 외전...어디...?

    cru***
    2025.07.09
  • 진짜 기립박수가... 작가님 외전만 기다리고 있을게요ㅜㅜㅠ

    wld***
    2025.07.07
  • 너무 좋아서 전방에 함성 지름 빨리 새끼 치라고 빨리 빨리?!!!!! 외전 내놓으라고요 나 지금 도파민과다 전두엽 녹아서 흐물흐물해요 완벽해요 인외 스토리 뽕빨 다 잡았음 이건 된다 빛이 될 소설이라고 미쳤다고

    dil***
    2025.07.04
  • 와 미쳤다 진짜 미쳤다. 와....... 3권 결말 보고 정말..... 아니 외전도 같이 주셨어야죠

    zzi***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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