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상세페이지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공지
도서 파일 교체 안내 (2025-08-25)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외전)은 2025년 08월 25일 본문 내 편집 오류를 수정한 파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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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키워드 #판타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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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중세판타지 #서양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애증 #인외존재 #감금 #역키잡 #하드코어 #고수위 * 카엘(공. 인간–180~194cm, 몬스터 본체–개체 평균 3~5m) #미인공 #강공 #인외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인간의 껍데기를 쓰고 있으나 성체가 될 날을 기다리고 있는 흉악한 몬스터로, 천사 같은 얼굴 뒤에 본 모습을 감추고 있다. 번식과 성장 과정에서 탁란이라는 위험한 도박을 하는 종이지만, 목숨을 건 2번의 탈피가 끝나면 먹이사슬의 상위 포식자로 군림한다. * 키엘(수. 인간–180cm)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헌신수 #상처수 #도망수 태어나던 날 쌍둥이 동생을 잃게 된 평범한 인간. 어릴 적부터 제 쌍둥이 동생이 뭔가 심상치 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자꾸만 선을 넘는 카엘의 행동과 그에 대한 애정 혹은 연민 속에서 어찌하지 못한 채 갈등을 겪는다. * 이럴 때 보세요 : 인간의 탈을 쓴 마물이 순진한 인간의 다정함에 서서히 감겨, 인간과 마물의 정체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수위 BL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형은 날 버리지 않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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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작품 정보 작품 소개 목차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성적 언어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일공일수 #인외공 #인간수 #껍데기만_쌍둥이형제 #신체변화 #하드코어 #모럴리스 #브레스컨트롤 #피스트퍽 #요도플 #결장플 #촉수플 #산란플
탁란(托卵)
명사; 어떤 새가 다른 종류의 새의 집에 알을 낳아 대신 품어 기르도록 하는 일.
***
인간과 수인 그리고 각종 신비롭고 위험한 마물이 공존하는 세계.
소수의 인원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국경 외곽 작은 마을.
소박하고 아늑한 2층 집은 곧 태어날 아이가 있는 단란한 가족의 터전이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쌍둥이가 태어나던 그 밤.
— 우르릉!
그 집에 초대받지 못한 손님 하나가, 막 태어난 쌍둥이가 누워있던 창가에 다녀갔고.
"응애애—!"
그날 밤, 쌍둥이 중 하나가 죽었다.
"우응……."
"응애애—!"
그리고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지나간 자리에는….
"우, 우…응애, 애애!"
인간의 껍질을 뒤집어쓴 다른 존재가 남았다.
***
트득, 특. 잔뜩 흥분한 듯 초점이 나간 카엘의 등허리 옆에서 어두운 빛을 띠는 두 쌍의 팔이 체액을 튀기며 인간의 껍데기를 찢고 나왔다.
— 촤악!
“하아….”
해방감에 젖은 한숨과 함께 카엘의 등 뒤에서 우글거리며 튀어나온 시커먼 촉수들이 키엘의 다리를 휘감아 당겼다.
“이젠 형도…내가 싫어졌어?”
“흡…카, 카엘….”
여섯 개의 팔과 수많은 촉수에 사지가 붙잡힌 키엘의 다리 사이로, 흡사 몽둥이 같은 두껍고 매끈한 마물의 성기가 잔뜩 젖은 제 형의 구멍을 벌렸다.
“형, 구멍에 힘 풀어.”
아름다운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마물이 천사 같은 얼굴로 웃었다.
“찢어지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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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 프로필 작가 소개
200L
사람이 들어가기에 100L는 좀 작아보여서, 200L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필명에 걸맞는 하드코어함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세트 (200L)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 : 오크와 고블린편」> 세트 (200L)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200L)
Control : 각성자 헌터 조종 일지 (200L)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 : 오크와 고블린편」 (200L)
무서워서 더 좋아! 오컬트호러X고수위 단편선 I (200L)
리뷰 구매자 93 전체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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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너무 맛있어요
+후반에 씬 비중이 엄청난데 비슷한 씬이 반복되는 느낌이라 그것만 아쉬워요
순애네요...... 저는 카엘이 좀 안쓰러웠습니다 ㅜ
씬이 무슨 인체의 신비 수준인데 꼴려요
+ 완독했고 정말 끔찍한 소설이다(+). 작가님 복받으세요.
카엘이라는 라파가트의 일생 다큐 같은 느낌이예요..... 서서히 서사를 쌓아나가서 결말은 정말... 전 만족했어요. 인외공좋아하시면 꼭 보시길
인외공과 인간의 사랑이란 정말 감동적인거네요……. 외전 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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