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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y, Dirty, Dangerous 상세페이지

Deadly, Dirty, Dangerous

  • 관심 67
레이크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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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393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Deadly, Dirty, Dangerous 2권 (완결)
    Deadly, Dirty, Dangerous 2권 (완결)
    • 등록일 2025.09.14
    • 글자수 약 8.5만 자
    • 2,700(10%)3,000

  • Deadly, Dirty, Dangerous 1권
    Deadly, Dirty, Dangerous 1권
    • 등록일 2025.09.14
    • 글자수 약 7.8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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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복수, 재회물,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상처남, 까칠남, 나쁜여자, 후회녀, 상처녀, 고수위, 더티토크
*남자주인공: 윤도혁 - 좆같은 세상 속에서도 재연만 있으면 다 괜찮았던 순정남. 그러나 재연의 배신으로 인해 그녀를 망가뜨리면서까지 손에 넣고 싶어 한다.
*여자주인공: 유재연 - 약혼남 때문에 내밀한 집안 사정이 다 알려지자 악착같이 신분상승을 꿈꾸는 여자. 첫사랑 뒤통수 치고도 잘살 수 있을 줄 알았던 건, 착각이었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인지 증오인지 모를 감정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다른 남자 좆 빨아주면서 잘 사는 건 좀 매너가 아니지 않나. 아직 내 뒤통수도 봉합 안 됐는데.”
Deadly, Dirty, Dangerous

작품 정보

<본 작품은 동의하지 않은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작품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국회의원의 아들인 정하민과 사랑 없고 마음 없는 결혼을 앞둔 재연.
그간의 삶은 고달팠으나 하수구 인생에서 건져 올려지기 직전이라고 믿었다.

"안녕, 자기."

10년 전, 그녀가 배신한 첫사랑 윤도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왜 말이 없어. 우리 오랜만에 봤잖아. 한, 10년 만인가?”
“왜 왔어.”
"모르는 척하고 돌아오면 봐줄게. 그러니까 기회 줄 때 파혼해."

돈도 필요 없고, 그저 원하는 것은 파혼이라고 하는 도혁.
그가 탐한 건 단 하나, 재연 자신이었다.

“자기야. 이 짓 싫으면 지금이라도 정하민이랑 헤어지면 돼.”

그녀의 삶은 다시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작가 프로필

김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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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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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나요 근데 끝이 아쉽댜

    hsl***
    2025.09.18
  • 음 너무 갑자기 마무리한 느낌..

    h22***
    2025.09.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u***
    2025.09.18
  • 그저 그런 밑바닥에서 첫사랑을 만나 , 잃어버렸던 첫사랑을 다시 되찾은 이들 ,, 각자의 사정이 있었지만 , 10년이란 세월동안 가슴깊이 두었던 사랑 . 결국 만나지만 , 이야기가 너무 급하게 끝나버려 외전이 시급합니다 !!

    x20***
    2025.09.18
  • 결말이 보이는 글이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dyl***
    2025.09.18
  • 결말이 넘 급작스레 끝나서.외전편 나오기를!

    min***
    2025.09.17
  • 작가님 작품은 처음인데 저의 취향입니다! 다른 작품도 살펴봐야겠어요. 외전 기다릴께요~

    han***
    2025.09.17
  • 보고 수정할게요 재밌어보여용

    mon***
    2025.09.17
  • 남주 여주가 다 너무 불행한 상황에서 자라서 사고방식이 정상적이진 않겠지하면서 보긴했는데.. 그래도 둘 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커플이네요

    all***
    2025.09.17
  • 초중반까지 서사 꽤 탄탄하고 남주가 가진 애증으로 여주 자극하는게 좋았어요 근데 마무리가 급하긴 하네요ㅠㅠ외전 주세요

    sol***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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