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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 구원 레시피 상세페이지

회귀자 구원 레시피

  • 관심 248
파란달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4,800원
판매가
14,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4-20260106178.M001
소장하기
  • 0 0원

  • 회귀자 구원 레시피 4권 (완결)
    회귀자 구원 레시피 4권 (완결)
    • 등록일 2026.01.15
    • 글자수 약 13.4만 자
    • 3,700

  • 회귀자 구원 레시피 3권
    회귀자 구원 레시피 3권
    • 등록일 2026.01.15
    • 글자수 약 13.4만 자
    • 3,700

  • 회귀자 구원 레시피 2권
    회귀자 구원 레시피 2권
    • 등록일 2026.01.15
    • 글자수 약 13.2만 자
    • 3,700

  • 회귀자 구원 레시피 1권
    회귀자 구원 레시피 1권
    • 등록일 2026.01.15
    • 글자수 약 14.3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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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회귀자 구원 레시피>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8화
2권: 39화 ~ 75화
3권: 76화 ~ 113화
4권: 114화 ~ 151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머슴공 #싸패공 #우울하공 #발닦개공 #직진수 #치와와수

* 공 : 카이사르 오온(27)
유명한 모델 겸 연예인. 그 비현실적인 미모와 신비로움으로도 유명하지만 오온 가(家)의 유구한 전통인 기함할 만큼의 기부액과 수 개의 복지 재단 운영으로 명성이 높다. 하지만 그건 미래시를 가진 ‘오온’이라는 종족이 인간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 만든 생존 전략이며 오온은 기본적으로 냉철하고 이기적이다.
모종의 이유로 한제헌의 ‘해피엔딩’을 위한 회귀를 반복하고 있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반복으로 인해 속이 잔뜩 비틀리고 곪아 있다.

* 수 : 한제헌(29)
한국인이지만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인으로 평생 자라왔다. 대학 리그에서 쿼터백 역할을 맡을 정도로 리더십과 근성이 있는 마초이지만, 사실은 내향인이다. 곱상한 외모와 특이한 눈 색 때문에 성장과정에서 지나친 관심을 많이 받았기에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추구한다.
어릴 적 겪은 사건으로 인해 사람을 곁에 두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동시에 잔정이 많아 제게 잘해 주는 사람에게는 냉정하지 못하다.

* 이럴 때 보세요 : 요리 잘하는 다정공이 경계심 많은 치와와수 수발드는 것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손짓만 해 줘도 꼬리치며 반길 자신 있어요.”
회귀자 구원 레시피

작품 정보

평온하지 않았던 삶,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운동선수 생활!

‘다 지긋지긋해. 이젠 제발 조용히 살고 싶다.’

이제는 좀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샌디에이고에 정착한 한제헌.
그렇게 자신이 꿈꾸던 삶에 한 발짝 다가갔다는 생각이 들 무렵.

“원하는 건 대체로 다 맞춰 주겠습니다. 대신, 얌전히 손아귀 안에 들어와 주겠습니까?”

수상한 이가 나타났다. 그것도 연예인을 넘어 그냥 인간 자체로 모든 미국인이 사랑해 마지않는 완벽한 존재가.

‘왜 저렇게 완벽한 사람이 나한테 집착하면서 발닦개 노릇을 하려는 거지?’

……나, 뭔가 위험한 일에 엮인 건 아닐까?



[본문 발췌]
“이젠 다 지겨워졌습니다.”
“…….”
“그러니 단도직입적으로 묻지요.”
다른 쪽 손이 내 뒷덜미를 감싸 쥐고 부드럽게 문질렀다. 연이어 귀 바로 옆에서 낮고 끈적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바라는 건 대체로 다 맞춰줄 테니, 얌전히 손아귀 안에 들어와 주겠습니까?”
이해하지 못할 리가 없다. 그런 뜻이 아닐 거라고 정신승리 할 수가 없다.
이건 완전히 직구로 부딪쳐오는 플러팅이다!
“돈이든, 명예든, 아니면 내 몸이든. 바라는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제공하지요.”
목을 울려 웃은 사내가 나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아까 보니 내 몸도 제법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던데.”
갑작스러운 제안에 얼어붙어 있으려니, 다리 사이에 카이사르의 무릎이 끼워졌다. 곧 그가 내 귓가에 입술을 완전히 붙인 채 속삭였다.
“원합니까?”



“좋은 아침.”
……뭐?
황당함에 입을 벌린 채 굳어 버리자, 그가 웃으며 다가와 벌어진 입안에 뭔가를 쑥 넣어 주었다. 씹어 보니 잘 익은 여름 체리였다.
“……화도 안 나요?”
“왜요?”
“염병한 기억이 나한테만 남은 것도 아닐 텐데, 왜 모른 척을 하지?”
카이사르가 의아해하는 시선으로 나를 보며 대답했다.
“원래 아플 땐 까칠하게 구는 법이에요. 나도 아플 땐 예민해지거든요.”
이걸, 대체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하지…….
멍하니 서서 그를 보고 있으려니, 카이사르가 내 입에 체리를 하나 더 밀어 넣었다.
“지금은 좀 어때요? 아직 아파요?”
“괜찮아요. 통증은 가셨어요.”
“그럼 됐어요. 당신이 안 아프면 나도 괜찮아요.”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여기 있어요.”
멍하니 서 있으려니, 카이사르가 칼로 체리를 잘라 씨를 분리하며 말했다.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아서 마체도니아를 하고 있었어요.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만들어 주면 기뻐할까 싶어서…….”

작가 프로필

그로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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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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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리트리버공이 존재한다는걸 알려만 주시면 어떻게 하나요 외전도 주세요 ㅠ

    sui***
    2026.02.10
  • 벨테기였는데 사건 진행, 캐릭터 매력, 씬 모두 흥미로워서 연재분도 꾸준히 읽고 단행본까지 산 작품이예요!!

    you***
    2026.02.05
  • 작가님 전작들과 문체가 굉장히 달라서(아마 영미문학 느낌을 의도하신 듯)...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좀 루즈해져서 대충 휙휙 넘겼는데요... 에필로그 읽고 뒤통수 맞은 기분으로 4권 다시 읽으러 갑니다. 도대체 사랑이 뭐길래.........

    kru***
    2026.01.30
  • 오랜만에 너무 잘읽었다……

    sen***
    2026.01.30
  • 약간 돌은 순애공에 이끌려 전권구매,, +마지막에 약간 소름,,,

    yun***
    2026.01.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dd***
    2026.01.26
  • 웹소로 소장하고있는데 이북으로도 소장하고있어 구매합니다. 우선 이태리음식 맛집&집착&씬 맛집입니다. 진짜 묘사들이 어느쪽이던 음식은 군침돌고, 집착은 이해되고 씬은 어휴♡ 삼박자와 이야기가 잘어우려지고 너무 좋네요ㅠ 외전 너무 보고싶고ㅜ 너무 잘봤습니닷!!!

    dar***
    2026.01.23
  • 잼써보여요!!!!소개글이랑 소재가!

    fic***
    2026.01.23
  • 캐릭터 설정이 좋아서 재밌게 봤어요 둘의 조합도 맘에 들고 술술 읽기 좋았어요

    sol***
    2026.01.23
  • 공 설정이 너무 좋네요~ 공이랑 수 서사도 좋고 재밌어요!!

    sty***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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