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괴물 임보 일지 상세페이지

괴물 임보 일지

  • 관심 18
파란달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2,7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10%↓
5,400원
혜택 기간 : 6.14(일) 00:00 ~ 6.21(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4-20260610026.M001
소장하기
  • 0 0원

  • 괴물 임보 일지 2권
    괴물 임보 일지 2권
    • 등록일 2026.06.14
    • 글자수 약 8.9만 자
    • 2,700(10%)3,000

  • 괴물 임보 일지 1권
    괴물 임보 일지 1권
    • 등록일 2026.06.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2,700(10%)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머슴공 #정신오염공 #다정공 #인외공 #강아지공 #능력수 #햇살수 #강수 #다정수

* 공 : 테오도르(??)
어느 날부턴가 생겨나기 시작한 괴물 중의 하나. 상대의 기억과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전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능력의 소유자…. 이나, 어쩐지 그 능력에 발등이 찍혀 서재이에게 코가 꿰였다.

* 수 : 서재이(27)
사냥꾼 겸 기술자인 아버지 밑에서 갖은 사냥법을 배우며 자랐다. 서재이가 일곱 살이 되었던 무렵부터 생겨난 괴물에 대응하기 위한 생존 기술이었다. 그러나 이 청년은 아버지가 ‘살아남으라.’고 알려준 기술을 이용해 취뽀에 성공하고야 마는데….

* 이럴 때 보세요 : 비글미 넘치는 수와 그런 수에게 끌려 다니는 공의 우당탕탕 개그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서재이의 머리는 혹여라도 잘못될까 봐 아까워서 마음대로 들쑤시지 못했지만, 다른 사람이라면 신경 쓸 필요 없잖아.’
괴물 임보 일지

작품 정보

짬 맞는다는 표현을 아는가?
그렇다. 짬을 때리는 놈이 있으면 그걸 맞는 놈도 있는 법이다.
그게 바로 나였다.

'괴생명체.' 또는 '괴물'이라는 것이 창궐한 21세기 대한민국.
나는 이 괴물을 연구하고 관리하는 연구소의 막내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이 있다면 같이 일하는 동료격인 괴물들이 나를 잘 따라 준다는 것이다.

물론 아차 하는 순간 팔다리 하나가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만, 어쨌든 나는 그럴 일이 없다. 내 앞에서는 강아지보다도 순해지는 녀석들이었으니까.

그 덕분인지 짬을 맞으며 개고생을 하는 와중에도 '나는 괴물 유치원의 선생님이다.'라고 생각하면 힘이 났다. 비록 24시간 내내 깨어 있거나, 72시간쯤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일하는 날이 생겨도 버틸 만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짬' 때문에 결국 사내 건강검진에서 '근무 부적격' 판정이 내려지고야 말았다.
심각한 저혈당으로 인한 퇴사 처분이었다.

'내 유치원생들!'

서럽지만 어쩌겠는가.
빽 없는 놈이 참아야지.

'그래도 재입사가 불가능하다는 규정은 없었으니, 다음 공채를 노려 보는 수밖에...'

라고 생각한 순간.
괴물이 따라왔다.

그것도 우리 연구소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였다고 알려진 a-12, 테오도르가.
예쁘게 방싯방싯 웃는 얼굴로 시골집 평상에 앉아서, 나를 쳐다보고 있다.

절대 나오면 안 되는 특별 관리 대상이.


[발췌]
“안 돼애애애……. 시골에서 기를 수 있는 건 멧돼지 못 내려오게 막아주는 백구 정도라고오오오…….”
그러자 테오도르가 생글생글 웃으며 손가락으로 자기 자신을 가리켰다.
[나 멧돼지 잡을 수 있어. 나 백구 할게.]
“백구는 사람을 안 찢어!”
그리고 백구는 너만큼 크지도 않고, 육식을 하지도 않아!
“너는 따지자면 백구가 아니라 북극곰이지, 미친 새끼야아아!”
하지만 테오는 내가 아무리 괴로워하며 발버둥을 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대신 갸륵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십분 활용해, 아주 곰살맞게 웃으며 아양을 떨 뿐이었다.
[테오, 얌전하게 있을 수 있어.]
내가 그 말을 믿으면 등신이지, 이 자식아.

리뷰

5.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