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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고 가라 상세페이지

책 보고 가라

  • 관심 1
총 11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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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전권
정가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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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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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94927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책 보고 가라 11권 (완결)
    책 보고 가라 11권 (완결)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8.2만 자
    • 2,500

  • 책 보고 가라 10권
    책 보고 가라 10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8.3만 자
    • 2,500

  • 책 보고 가라 9권
    책 보고 가라 9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8.7만 자
    • 2,500

  • 책 보고 가라 8권
    책 보고 가라 8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8.3만 자
    • 2,500

  • 책 보고 가라 7권
    책 보고 가라 7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8.3만 자
    • 2,500

  • 책 보고 가라 6권
    책 보고 가라 6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8.3만 자
    • 2,500

  • 책 보고 가라 5권
    책 보고 가라 5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8.6만 자
    • 2,500

  • 책 보고 가라 4권
    책 보고 가라 4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8.6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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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화 ~ 26화
2권: 27화 ~ 47화
3권: 48화 ~ 66화
4권: 67화 ~ 86화
5권: 87화 ~ 106화
6권: 107화 ~ 126화
7권: 127화 ~ 146화
8권: 147화 ~ 166화
9권: 167화 ~ 187화
10권: 188화 ~ 207화
11권: 208화 ~ 227화
책 보고 가라

작품 소개

무리한 꿈과 과도한 행복만 좇던 나날,
아픔을 겪고 한 가지 깨달은 게 있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보자."

그런데 확실한 행복이란?

"그래, 내가 좋아하던 책! 책방을 차리자."

작가 프로필

윤백현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5년 판타지 소설 '초능력자로 살다'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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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1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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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물 같아서 읽으려는데 주인공31살이라는데 19살짜리 여고생 위로 좀 해줬다고 갑자기 그 여고생이 관심보임;; 여고생 친구가 그 여고생이 진심이면 어떨꺼 같냐니까 진지하게 고민해본다고 하고.. 나이차이도 나이차인데 미성년잔디... 이해불가.. 뒤에도 이런 쓸데없는 로맨스 나오나요? 걍 소소하게 책 내용만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처음부터 갑분로맨스각 재는거 같아서 걍 하차요ㅜ

    lig***
    2023.12.02
  • 독서를 권장하는 글이네요.. 중간중간 적혀 있는 책제목들이 나를 읽어 주세요 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wpw***
    2021.12.29
  • 음... 즐겁게 읽었지만 처음엔 능력과 손님들 에피소드 일상, 그리고 문학작품까지 어우러져 재밌었는데 서점 규모가 커지고 주인공이 하는일들이 많아지면서 요약본 읽는 느낌?? 처음엔 그냥 카메라 쓰다가 가끔 접사찍는 느낌이었다면 점점 광각 많이 쓰는 느낌? 여튼 좀 아쉬운 결말

    for***
    2021.12.28
  • 다른 분들이 장점에 대해 잘 정리해 뒀기에 단점에 대해 적어보겠음. 최지수가 주인공에게 '너도 공감하지? 그렇지? 나만그런거 아니잖아?' 라고 공감이 아닌 독자들에게 강요하는 듯 한 문장들이 많다고 했음.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나도 작가, 주인공에 의해 강요받는 것 같다고 느끼기도 했음. 주인공이 에피소드 별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방식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지만 갸우뚱하게 만드는 것도 많았음. 미술가 유지훈이 '돈이 되는 그림을 그려 볼 생각이 없냐?'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옆에서 주인공이 해주는 조언이 도움도 되지만 오지랖이라고 생각도 들었음. 왜 오지랖이라고 생각했냐면, 본인은 간섭받기 싫어하면서 다른 이들에게는 일침을 가하는 충고를 매우 합당하다고 생각함. 내가 더 오래살았으니까, 내가 먼저 그 길을 걸어봤으니까, 내가 해봤으니까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조언이라는 이름의 간섭을 시작함. '야! 그 화장품 내가 써봤는데 완전 별로임!!!! 절.대 쓰지마' 사람마다 피부타입, 유수분, 피지분비선 등이 다른데..? 어쨋든! 미술가 유지훈이 주인공에게 전시회 관장에게 받은 제안을 말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다면 모를까..대화 중 자신의 생각은 이렇다. '그렇지?' 너도 똑같이 느끼지? 그러니까 네 예술세계를 넓힌다 생각하고 해보면 어떨까? 라고 제3자가 끼어드는 모양은 별로 좋지 않아 보였음. '야씨, 친하니까 그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 마인드가 꼰대라고 생각함. 고민상담을 했을 때 그때 조언을 해주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어느부분이 맞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운데, 일단 본인이 어느정도 고민을 한 후 그에 맞는 피드백이 들어가야지 아직 고민도 안해봤고 제안을 받았을 뿐인데 그에 대한 결정적인 조언을 하면 그 사람이 가진 결정권자체가 조언 쪽으로 쏠릴 확률이 높음. 조언이 양쪽 부분을 다 알려주는 방식이 아닌 편향된 한 쪽 방향만을 제시해서 이런 말을 한 것. 자녀가 '아빠,엄마 나 대학 진학을 해야할까?' 라고 했을때 1. 대학 진학을 해야하지 않을까? 사람대접 받으려면 대학 가야지! 2. 대학 진학 안해도 되지 않을까? 기술 기술을 배워! 3. 대학 진학의 장단점, 진학을 하지 않았을 때 장단점 몇 번이 자녀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까?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까?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은 중립기어를 씨게 때려박고 양쪽의 장단점을 다 알려줘야 한다. 그것이 결정을 내리는 사람의 가치관에 영향을 덜 주고 결정권을 확립시키니까. ------------------------------------------------------------------------ 망작 평작 대작을 구분하는 기준. ( 개인적인 의견 ) 망작 ( 1점 ) 설명 70% ( 내가 독자를 위해 자비롭게 설명해주지 ) 주인공, 주변인물 지능 = 최하 주인공의 말투 및 문체 = 중2병, 시대상황과 불일치, 격이 없음. 최하급. 필력 = 최하 ~ 하급 스토리 진행도 = 매우 느림 떡밥(복선) 회수 = 극악 ( 1권 필력 중상급, 2권부터 최하급 ) 주변인물 등장 = 매우 많음 ◆왜 굳이 00인가? = 주인공의 직업에 대한 설정 및 고려 사항은 개나 줘! ★ 특징 완결까지 욕하게 됨, 시간과 돈이 아까움, 다운받은 메모리가 아까워서 바로 삭제 평작 ( 2~3점 ) 설명 50% ( 내 소설은 말이야 설정이 어렵다구 ) 주인공, 주변인물 지능 = 하 ~ 중급 주인공의 말투 및 문체 = 적당히 보고 넘겨짐. 하~중급. 필력 = 중급 스토리 진행도 = 느림 떡밥(복선) 회수 = 50~70% ( 1권 필력 중상급, 2권부터 최하급 ) 주변인물 등장 = 꽤 있음. 히로인도 등장! ◆왜 굳이 00인가? = 주인공의 직업에 대한 설정을 작가가 생각을 꽤 했음. ★ 특징 매력있는 캐릭터가 있음. 설정이 새로움. 잘 읽힘. 간간히 웃음포인트가 있음. 대작 ( 4~5점 ) 설명 = 적당함. 주인공, 주변인물 지능 = 중상급 이상 주인공의 말투 및 문체 = 누가 말하는지 보면 알게 됨. 상급~최상급. 필력 = 하급 ~ 최상급 스토리 진행도 = 적절함. 사건 전개 및 캐릭터들 사연도 등장! 떡밥(복선) 회수 = 필력이 뛰어날 경우 뒤통수 맞음. 식스센스급 반전! 주변인물 등장 = 적당함. 히로인의 역할도 뛰어남. ◆왜 굳이 00인가? = 주인공의 직업에 대한 설정을 작가가 고심에 고심을 했음. 천마여야 하는 이유. 마족이어야 하는 이유. 마왕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직업과 배경 설정에 대한 고찰을 어마어마하게 했음. ★ 특징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 현실탈출 대리만족 가능, 여운이 있음, 루즈한 타이밍에 주변 캐릭터들의 사연이나 배경 그리고 복선을 깔아두고 독자 뒤통수 때리는 매력.

    las***
    2020.11.20
  • 상당히 괜찮은 글들이 많다. 좀 마음에 들지않는 작가나 글이 가끔 나오긴 하지만 취향이겠거니 하자. 다만 마지막 권에서 보이는 정치 편향성은 굳이 왜 한쪽에만 그러는지 애처롭다.

    cha***
    2020.06.13
  • 1. 장르소설에서 가치있는 격언들을 발견, 배우고자 하는 분에게 추천. 2. 상황에서 나오는 격언들, 삶의 지표에 대한 문장들이 쉽게 설명되어서 좋았음 3. '노력과 성공' 성공과 실패에 대한 개인과 사회의 책임에 대한 이야기,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견해도 좋았음 4. 작가님의 다양한 독서경험 및 간접이든, 실제적인 사회경험을 잘 녹여내었음. 5. 다양한 책들을 읽게 만드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장르소설 ' 책보고 가라' 6. 출판사, 문피아 연재, 편집자 및 교정하는 분들이 필요한 이유 등, 출판계 정보 얻는 재미도 좋았음 7. 이 책의 재미는 이능력을 통한 주인공에 대한 대리만족보다. 여러가지 삶의 격언을 듣고 응용해가는 재미가 더 큼. 다음화는 어떤 삶의 격언들이 나올까 하기 기대하고 봤음. 8. 생각보다 빨리 끝났고, 후기에서 주변분들이 반대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문피아 까지 가서 확인했더니 전작보다 추천수가 25%가 줄었음. 나에게 딱 맞는 책이었는데 아쉽게 느껴짐. 책을 즐기는 인구가 많이 늘어서 이런 설정의 책이 훨씬 인기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함 9. 다음에 반드시 다시 볼것이며, 구매해서 메모하면서 분석하듯이 볼듯, 분명히 재미뿐만 아니라 얻어가는 것이 많음

    cwl***
    2020.05.22
  • 지루하고... 잼없음...

    sha***
    2020.05.15
  • 작가님이 공부를 많이 하셨네요. 덕분에 사놓고 안 본 미움받을 용기를 읽디 시작했어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cre***
    2020.01.14
  • 따뜻하면서 독서욕구를 자극 하는 책이네요

    eri***
    2019.07.28
  • 현대시대 책을 소홀히하는 우리에게 감동 을 주네요 강추^^

    smh***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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