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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나쁘지 않은데, 스토리 전개에 맥락이란 게 없고 주인공이 너무 장애인 같음. 모든 주변인들에게 몇십년동안 괄시당해왔다고 말한 게 바로 몇 쪽 전인데, 뜬금포 모든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겠다고 마왕군에 개돌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기껏 비장하게 개돌해놓고 방심하고 깝죽대다 반격 맞고 뒤져버림. 직후 현실에 있는 사람들이 잘뒤졌다고 야유하는데, 현실에 있는 사람들이 그걸 어떻게 실시간으로 알았는지는 차치하더라도, 제멋대로 개돌한 놈이 갑자기 내가 이러려고 마왕군에 개돌했나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찌질대는 건 뭘 이야기하고 싶은 지 알 수가 없음 아니 좀 정도껏 막장이어야 짜증이라도 느끼지 너무 개막장이니 어이만 없음
148화까지 구매했는데... 먼치킨인데 고구마 느낌남 38화부터 오글거려서 42화에서 하차합니다... 아 힘들다!! 단편씩 결제해서 보시길...
다음 연제 언제 돼나..
처음 이 작품을 보았을 때의 첫인상은... 진심 별로 였는데.. 참고 읽다보니 재밌게 읽힌다... 그래서 4점. 분명 킬링타임용 소설이지만, 읽은 것에 후회는 없을 작품이다. 최근 계속 유행하는 현대 판타지 헌터물이고, 세계 최강자가 목숨을 잃고, 과거로 회귀해 모든 걸 독식하여 이번엔 압도적인 힘으로 정점에 서겠다는 내용이다. 너무 많은 작품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 또한 뻔하디 뻔한 클리셰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개중에선 그나마 높은 등급의 작품이지 않을까 싶다. 그 이유로는, 일단 주인공이 작중 최강자인 만큼 압도적인 강함을 계속 보여준다는 점이다. 수많은 헌터물이 범람하는 가운데 최강자라고 해놓고 그같은 모습을 안 보여주는, 이른 바 고구마 수십 개 먹는 작품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확실한 사이다를 보여준다. 다만 사이다도 편의점에서 파는 청량감 있고 탄산이 톡톡 튀는 사이다가 있는 반면, 음식점에서 파는 밋밋한 업소용 사이다도 있는데.. 이 작품은 후자인 업소용 사이다다. 극적인 상황을 연출해 이어지는 통쾌함이 아니라, 마냥 내용이 통----------쾌라 그냥 무덤덤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 뭐, 그래도 사이다는 사이다다. 게다가 주인공의 능력이 볼 때마다 무언가의 대사를 자꾸만 상기시킨다.. "어딜 보시는 거죠?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재밌다. 너무 빨라서 보이지 않는 주인공한테 당하는 적들의 모습을 보면 불쌍할 정도. 다만 아쉬운 점도 있는데... 일단 주인공이 1레벨부터 능력 하나로 이미 먼치킨인 만큼 점점 강해진다는, 성장하는 맛을 느끼기 힘들다. 뭐, 워낙에 능력이 사기라 적이 나타나도 별 감흥이 안 느껴진 달까? 이번이 나타난 애는 어떻게 죽으려나? 그런 생각밖에 안 든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레벨이라는 시스템 요소가 있으면 특히나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 것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가 있는데... 주인공의 경험이나 강함이 레벨이라는 수치로 보이는 거니까.. 근데 이 소설은 그런 점에서도 조금 아쉬웠던 게. 이 헌터들의 선구자인 랭커들의 레벨이 몇인지에 대해 언급이 너무 다. 그냥 b급은 몇 레벨대, s급은 몇 레벨대, sss급은 몇 레벨대. 이렇게 정해놓은 수치는 말해주면서 현재 한국에서, 아니면 세계에서 가장 강하다는 사람들은 레벨이 몇인지, 등급이 몇인지에 대해 언급을 잘 안 하니... 주인공이 레벨 50을 찍든 100을 찍든 200을 찍었든... 인류 중에서 얼마나 강해진 건지 파악하기가 힘들다. 어쨌든 글짜임새는 잘 짜여 있어서 충분히 읽을 만한 작품인듯.
요즘 같은 일본불매운동시기에 딱 맞춘 소설!! 현실보다는 착하게표현한 일본이지만 주인공의 정의구현 기대되는 작품!! 답답하고 화가나는 일본의 행보에 사이다를 날려줄작품!! 회귀와 게임 시스템이라는 다소 진부해 보일수 있는 소재이지만 작가만의 독특한 조합으로 참신하게 변화시켰고 스토리 구성과 개연성이 매끄러워 읽는 데 재미를 더하였네요 주인공캐릭터의 선하지만 화끈한타입으로 가슴을 뻥 뚫어주지만 기대한 히로인은 아직 보이지않아 조금 아쉽습니다ㅜㅜ
주인공이 매우 빠르네요 ㅋㅋ
먼치킨, 회귀선점, 갑질로 긴장감없이 독식하는 스타일의 소설입니다. 작가분 전작부터 감상을 적자면, 양판소 평균보다 약간은 참신하게 쓰시고, 무협식 밸런스 취향이며 전부는 아니더라도 필요한 때에 속도감을 낼만한 정도의 필력은 있습니다. 하지만 얘기한 모든 부문에서 역시 나사 하나 빠진듯 허술하고 뭔가 재미를 붙여볼만하면 지루해지는점은 전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뉴비들에게는 괜찮겠지만 양판소 좀 보신분들에게는 아쉬운 작품입니다.
광속으로 10000>>>>>5000원이 돼버리는 기적 ;ㅁ; (메이데이 메이데이!!!)
개인적으로 재미있어서 전체 결재해서 보는중임. 아직은 만족하고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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