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Price: 25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2.7 (81 reviews)
Author: 김치찌개요리사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작품 소개

어느 날,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고,
그와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몬스터가 출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인류가 충격에 빠져 있던 그때, 그들이 돌아왔다.

휘황찬란한 옷과 강력한 힘, 그리고 강력한 무기를 들고서.

이내 그들은 영웅, 히어로, 이능력자라 불리었고,
세상은 그들이 중심이 되어 흘러가게 되었다.

그리고…….

여동생과의 가위바위보에 져 통조림을 사 오다 실종되었던 한 사내 역시 돌아왔다.
그는 다른 이들같이 휘황찬란한 옷을 입지도 않았으며,
비범한 능력의 기색도 보이질 않았고,
강력한 힘이나 장비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저 추리닝 복장에 검은 봉다리에 통조림을 들고 있었을 뿐.

홀로 초라하게 돌아온 그 사내는 다른 영웅들의 이야기를 TV로 전해 들으며 홀로 나지막하게 읊조렸다.

“아… 이거 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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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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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대여 방지용
ref***
2022.01.09
환불 안돼냐 진짜 못보것다
snr***
2021.10.08
구매 : 2.0 / 대여 : 4.0 / 6권 하차 / 리디 평점 믿을 수 없음. -3.0 / 대여로 보기에는 괜찮지만, 구매로는 별로임. / 너무 많이 늘려 쓰기를 진행해서 어디부터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음
kis***
2020.03.23
볼만함 리디북스 평점을 믿으면 안돼는 이유
gus***
2020.03.13
10권까지는 그럭저럭읽을만했는데...... 뒤로 갈수록 읽기 벅차내요 20권 전권대여해서 억지로 60일만에 읽었습니다 초반은 흥미진진 중반은 그럭저럭 후반은 루즈하고 결말은 그럭저럭 괜찮음 하지만 남에게 추천하기는 힘든 책이네요
jew***
2020.03.05
전권 대여했는데 똥 밟았네 리뷰어 말 들을껄;;;
sow***
2020.03.04
암발생주의. 아 이베트 전권대여 했는데 어쩔.? 이런글을 20권까지 쓴 작가가 대단 합니다.
sob***
2020.02.06
뭐 같은 까마귀는 초반부터 한결 같이 뭐 같고, 그런 내용이 20권까지 늘어지면서 갈수록 루즈해짐. 다 못 읽고 하차.
guu***
2020.02.02
글의 재미와 내용의 수준을 떠나서 이 작가의 키보드에는 백스페이스 키와 인서트 키가 빠진것이 분명하다 한번쓴 글자는 절대 지우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문장이 뒤죽박죽이 되던말던 한문장에 똑같은 단어가 2번이고 3번이고 들어가던말던 이미 친 타자는 되돌리지않는 단호함. 어떻게 2줄도 안되는 한문장에서 '도대체'라는 단어가 3번이 들어갈수가있는지... 아무리 어리더라도 돈받고 파는 책을 쓸 나이까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았으면 이런 문법이 듣거나 읽는데 위화감이 있을 것이라는걸 알텐데...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연재를 한것같은데 거긴 한편 한편 올릴때마다 댓글로 피드백받지않나? 이럴수가있나... 많은 권수와 좋은 이벤트 때문에 대여하게됐지만 많은 권수는 부담으로 바뀌었고 좋은 이벤트는 호구찾는 이벤트에 내가 낚여버린건가 싶다.
kgb***
2020.01.28
끌대가 없는 내용으로 너무나 글의 길이만 늘려 버려서 지루함이 폭증하였네요. 어설픈 내용입니다.
sav***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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