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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황제가 나를 부르면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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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황제가 나를 부르면

소장단권판매가3,400
전권정가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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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의 황제가 나를 부르면 3권 (완결)
    사막의 황제가 나를 부르면 3권 (완결)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13.1만 자
    • 3,400

  • 사막의 황제가 나를 부르면 2권
    사막의 황제가 나를 부르면 2권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 사막의 황제가 나를 부르면 1권
    사막의 황제가 나를 부르면 1권
    • 등록일 2022.06.18.
    • 글자수 약 11.7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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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로맨스판타지/궁정로맨스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신분차이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다정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칼리드.
검은 생머리에 검은 눈. 자로 잰 듯 반듯하고 다정한 부르가의 황제. 새로 태어난 푸른 나비족을 지키려고 온갖 애를 쓴다. 그런데 자꾸만 어린 그녀에게 마음이 간다. 첫사랑이었던 누나도 생각나는데? 아무래도 미친 게 틀림없다.

* 여자주인공: 마리타.
파란 곱슬머리에 갈색 눈. 노예였다가 푸른 나비족의 되어 골치가 아프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황제의 옆에 꼭 붙어 있어야 하는데, 그의 집착이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 푸른 나비족을 멸족한 후예인 황제를 정말 믿어도 되는 걸까?


사막의 황제가 나를 부르면작품 소개

<사막의 황제가 나를 부르면> “내가 어떻게 황제인 당신을 믿을 수 있겠어!”

어느 날, 노예에서 모두가 목숨을 노리는 수인이 된 마리타. 그녀는 비행 도중 수인을 산 채로 고문한다는 사람들이 있는 사막 제국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것도 하필이면 푸른 나비족을 멸족시킨 후예의 품으로.
‘사막의 거미를 피해!’
마리타는 분명 그에게 목숨을 잃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가장 신성한 자리에 오른 황제는 가장 천한 신분의 마리타에게 무릎을 꿇었다.

“내 목숨을 내어서라도 그대를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지켜 주는 것뿐만이 아니었다. 황제는 날이 갈수록 마리타에게 집착했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오직 내 곁이다.”
“…….”
“네가 싫다 해도 잡아 둘 것이야.”

마리타는 묻고 싶어졌다. 나를 사랑하는 건지. 아니면 수인이 된 나를 소유하고 싶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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