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5.23 출간
- EPUB
- 평균 0.7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안내
카트에 담으시겠습니까?
카트에 담아 작품을 소장할 경우
보유하신 무료이용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작품 소개
나는 이 리그의 미래를 알고 있다
작가 프로필
- 괴물 천재투수가 메이저리그를 찢음 (단팥빵소년)
- 천재 투수가 170km를 숨김 (단팥빵소년)
- 재벌 매니저는 조용히 살고 싶다 (단팥빵소년)
- 재벌가 검은 머리 막내 도련님 (단팥빵소년)
- 천재 투수가 170km를 숨김 (단팥빵소년)
- 방출당한 투수가 금강불괴로 돌아옴 (단팥빵소년)
- 재벌가 검은 머리 막내 도련님 (단팥빵소년)
- 방출당한 투수가 금강불괴로 돌아옴 (단팥빵소년)
- 2회차 야구단장이 살아가는 법 (단팥빵소년)
- 2회차 야구단장이 살아가는 법 (단팥빵소년)
- 재벌 매니저는 조용히 살고 싶다 (단팥빵소년)
리뷰
3.9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이벤트로 천재투수보고 따라왔습니다… 더 초기작인지 글은 좀 투박하다 느꼈지만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천재투수때도 생각했지만 작품속 사람들이 참 인간적으로 멋지네요. 좋은사람 착한사람 인 척하는 글이 아닌데도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모습들을 보면서 작가님의 인간성이 글에 배어나오는 걸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moo***2024.06.03팀을 꾸려 나가며 소소한 에피소드들 잼나게읽고 있다 그런데 고객의 니즈는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선수들 스탯을 (타순이나 타율 등등) 1회 분량의 절반이나 나열하는 분량 늘리기는 이 소설의 재미를 반감시킬뿐 아니라 다른 독자에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된다 주인공의 세세한 성적 지표만을 나열하는것도 아니고 선수단 전체를 나열하는것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독자들이 선수들 전체 스텟을 외워서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결국 쓸데없는 분량 늘리기 최악이다
fee***2024.03.27야구는 사람이 하는 스포츠다... 수많은 야구 팬들이 야구를 사랑하는 이유일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프런트에서 일을 하는 주인공보다는, 팬의 입장으로서 소설을 계속 읽었고, 팬의 입장으로 울고, 웃으며 완결까지 달려왔습니다. 사실 이게 별 5개를 줄 법한, 그런 소설인가? 하는 물음에는 조금 답하기 어렵습니다. 크게 에피소드가 들어갈 만한 시즌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고작 몇 줄의 글자로 한 시즌이 흘러갔다를 보는 건 선호하는 전개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시즌이 자주 흘러가는 만큼 자주 만나게 되는, 주요 선발진들의 통산 3년 성적들까지. 한두 번은 괜찮았지만 반복되니 조금 걸린다고 해야할까요. 어느정도 이후부터는 괜찮았으나 초반에는 가끔씩 선수 이름이 바뀌어있는 걸 본 적도 있었고요. 그럼에도 5점을 남기는 이유는, 제일 처음에 말한 '야구는 사람이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적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 선수들이 남기는 발자취야말로 스포츠의 큰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회귀물의 경우 주인공이 점점 사이코같아진다고 표현해야 할지, 감정이 점점 줄어드는 일이 잦습니다. 해당 작품 또한 그런 면이 아예 없다고 하기는 뭐하지만 아무래도 일에 치여 감정을 오롯이 느끼기보다는 얼른 털어내고 다음 일을 해야 하는 주인공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납득 가능한 이유로 묘사가 줄어들 뿐, 필요할 때는 적절히 터져나오는 편입니다. 어쨌든, 그런 발자취를 사랑하는 주인공이 누군가 발자국을 없애버리려 하는 걸 막고, 회귀 전과는 새로운 발자취를 남기는 선수들을 애정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한 사람의 야구 팬으로서 우리 팀 단장이 저런 사람이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유능하고 선수들을 사랑하는 단장이라니... 큼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선수들의 서사도 좋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것도 사람 아니겠습니까. 야구에 대한 사랑과 회귀자의 시선, 단장으로서의 책임감 등... 그런 것들이 모두 섞여 내적으로 갈등하며, 최대한 나은 선택을 하려 하고, 또 그 선택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데려온 선수들이 성장하는 것도 보기 좋았지만, 결국 독자가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주인공의 내면 묘사이니까요. 쓰다 보니 길어졌지만... 정리하자면 1. 몇 줄의 글로 넘어가는 한 시즌,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주전 선수들의 최근 3년의 성적 등 개인적 불호 요소가 있으나 2. 주인공이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그리고 아마도 작가님의 생각일) '야구는 사람이 하는 스포츠다'라는 생각에 맞춰 행동하는 주인공과 그와 함께 쌓이는 선수들의 이야기와 3. 그런 이야기를 보며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주인공이 불호 요소를 잊고 완결까지 달릴 만큼 마음에 든 소설이었습니다.
nuc***2024.02.03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 ?
yeo***2024.01.09재미있게 보는중요^^
kwa***2024.01.07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 판타지 베스트더보기
- 이세계 착각 헌터 (대대원)
- 금손 아빠가 되었다 (레몬탕)
- 감전 후 괴물 엔지니어가 되었다. (동심(動心))
- 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 (밀렘)
- 불행을 몰고 오는 천재 배우 (단웅)
- 할리우드 투자의 신 (서핑보이)
- 호텔 나폴리탄 (은후C)
- 이번 생은 비서 말고 변호하겠습니다 (도윤혁)
- 허건필 센타 (편반장)
- 회귀한 천재 PD가 재능을 안 숨김 (온시혁)
- 천재 배우는 개입니다 (도콩)
- 재벌 3세는 총수가 되고 싶다 (독성)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연산호)
- 회귀 후 인생 리셋 (따상)
- 악성 멤버가 돌아왔다! (무농약홈런)
- 대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성난불기둥)
- 여우 전당포의 신비한 요리사 (단향목)
- 삼촌과 나 (나무새싹)
- 1조 부자 강대리는 오늘도 출근 (엠버그리스)
- 먹지 못했던 여사원들 (바라기라기)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