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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몬스터 여자애들이랑 꺄아꺄아 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인물들의 심리상태나 그 성장하는 과정들을 잘 쓴 라노벨인듯.. 내용도 좋고 다 좋은데, 일러가 진짜 역대급으로 작품 발목 잡는것 같음. 캐릭터들 다 글로 볼 때는 매력이 넘치는데, 그림이 이를 못따라가는 느낌
몬스터가 되어가는 인간과 인간이 되고 싶은 몬스터의 대립, 우정 그리고 공존, 그 환상의 콜라보
와 이게 진짜 6권이 나오네... 애니화라도 되나요? 소미놈들 독하다 독해~
원래 비인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지뢰 밟을 각오로 들어왔다가 제대로 꽂힘. 이 정도면 번역이 하급인 건 참고 볼 수 있다. 심리묘사에 힘을 팍팍 넣은 거랑 머리 쓰는 캐릭의 행적이 특히 맘에 듦. 다만 소재에서 취향 타는 건 남이 뭐라 한들 답이 없는 거고. 이에 대해 한 마디만 얹자면 비인간 소재를 통해 인간불신에 대한 이야기를 푸는데 인물들이 다른 인물을 대하는 마음이나 감정선 다루는 게 예술이다. 그리고 책 소개 정말 겨우 저게 최선이었냐...... 본문이 이렇게 묵직한데 저 소개 글에서 느껴지는 깃털이랑 비교하는 것조차 깃털에게 미안해지는 답이 없는 경박한 느낌... 내가 저거 때문에 이거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몇 번을 도망갔는데... ㅡㅡ;; 아무리 봐도 저딴(?)것보다 치밀한 심리묘사랑 감정표현으로 승부하는 소설인데;;; 설정도 엄청 치밀하게 짜놨고 밝히는 타이밍도 매우 훌륭함. 복선 까는 거랑 회수하는 것도 매우 절묘하고, 좋은 의미로 함정 복선도 잘 깔아둠. 독자를 답답하게 만들면서 괴롭히지 않는 것도 매우 고득점. 세상에 15권까지 나와있네;;; 하루만에 5권 다 달렸는데 번역속도 실화냐...... 1년에 1권이라니;;; 자꾸 이러면 나 그냥 원서 읽으러 간다......?;; 시간 남아 돌던 백수 기간에 이걸 읽었으면 저 정신나간 번역 속도에 절망하고 ㄹㅇ 한 1분 망설이다가 원서 사러 갔을것이여. 근데 삽화 실화냐..... 차라리 삽화 싹 다 떼고 정정당당하게 글만 갖다놓고 승부하자.... 작가는 전생에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딴 삽화가를 받았냐.... 나라 여럿 말아먹었나..... 아무리 비인기 소재라고 해도 핵트롤러를 막던졌네.... 이런 소재는 삽화가 캐리 해줘도 모자랄 판에 발목을 잡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절단 내려고 작정한 삽화를 달아놨는데;;; 글을 그냥 잘 써놔서 그림이 평타만 쳐줘도 그냥 싸잡아서 칭찬받을 수 있을 정도인데 이건 뭐 삽화가가 작가한테 부모님 살해당했냐...... 어쌔신즈프라이드 보면서도 삽화가 트롤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쪽 삽화가한테 사과해야겠다. 뒤로 갈수록 좀 나아지는 게 보인다는 게 그나마 다행인데....... 1권 삽화가 이 책 판매량 반토막 정도는 가뿐하게 쳐놓지 않았을까.........?
타임 킬링에 아주 제격이다. 이야기 전개는 좀 미묘하지만, 말 그대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그리고 5권 이후로 E-북 정발이 죽은 모양이다
초반에는 행동원리의 연료가 충분하여 쉽게 읽혔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답답함. 전개도 너무 느림. 항목: 인외 하렘,뽕빨물,설명충
5권까지 읽었는데 일본 라노벨이 전반적으로 그렇지만 발암이 유독 심함 주인공이 스스로 해결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음
일러가 조금 아쉽지만 전개가 흥미롭고 재미있다
너무 상황이 안좋은쪽으로만 흘러간다.. 결국 해결은 하겠지만 좋은 분위기로 변할거같진 않아..
4점짜리. 4권까지 읽었다. 아무리 남들이 포기댓글이 나와도 3권까지는 읽어보는데 내가 4권까지 읽었으면 나름 잘 쓴 작품이다. 누가 언급했지만 정말 일러는 조금 아쉽다. 사람 몸을 좀 부자연스럽게 그려놨어. 앞으로 8권까지 읽어보면 답이 나올듯한데 나온게 4권까지 뿐이니. 이후 약한 스포일러와 함께 좀만 더 언급해본다. 책 읽을 사람은 보지않는게 좋다. 일반적으로 생각할때의 성장흐름과 몬스터 선별에 있어서 차별점이 있다. 이 차별점이라는게 주인공의 성장이야 허용해줄만한 범위이나 몬스터 테이밍에 있어서 유명 책들은 좋고, 귀엽고, 강하고 쪽으로 치우쳐서 선택하고 또 그게 보는 사람에게 있어서 부담이나 책을 보는데 거리낌이 없이 흘러보낼수있다. 하지만 이 작가는 익숙한 형태의 몬스터 외에 4권까지 하나를 더 집어넣게 되는데 이 몬스터의 존재 의미를 생각해보면... 스토리상에 도움이 되고, 작가가 생각한 다양성에는 충분히 부합한다 생각하나 가볍게 보기만 할땐 약간 꺼려지는 점도 있는 몬스터이다. 내용상도 보면 적절한 선 까지 들어가는거 봐선 아마 수위조절에 있어서 유아용으로서는 약간 벗어나 있으므로 그런점에서의 선택지 일지도 모르겠다. 더 읽을수있도록 흥미를 끌기는 하나 자칫 적절한 선에서 성장을 타협하고 그 선 안에서 수라장이 되는 스토리라 한다면 그것또한 어느정도 예상한 선 안에서 마무리를 짓지않을지 그건 걱정된다. 그건 작가의 몫이 될테고... 어떻든 그런 점을 미리 눈치채지 못하게 스토리를 종장까지 잘 이끌길 바래보며 5권이 나온다면 읽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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