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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건 한 입 더! 상세페이지

맛있는 건 한 입 더!

BLACKRECORD+ #001

  • 관심 11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500원
전권
정가
8,500원
판매가
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2.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8933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맛있는 건 한 입 더! (프롤로그 웹툰)
    맛있는 건 한 입 더! (프롤로그 웹툰)
    • 등록일 2019.08.01.
  • 맛있는 건 한 입 더! (외전)
    맛있는 건 한 입 더! (외전)
    • 등록일 2019.02.19.
    • 글자수 약 5.1만 자
    • 1,500

  • 맛있는 건 한 입 더! 2권 (완결)
    맛있는 건 한 입 더! 2권 (완결)
    • 등록일 2019.02.1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 맛있는 건 한 입 더! 1권
    맛있는 건 한 입 더! 1권
    • 등록일 2019.02.1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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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판타지
*작품 키워드:
미인공, 까칠공, 거짓말쟁이공, 입덕부정공, 백사공
순진수, 발랄수, 직진수, 잘먹수, 흥부자수, (스치듯 나오는)임신수, 너구리수
*공: 이시미 – 눈에 띄는 외양 탓에 외따로 숨어 살아온 백사 요물. 시끄러운 너구리 무리를 혼내 주려고 이무기라고 뻥을 쳤다. 들통 나기 전에 적당히 놀리다 쫓아낼 생각으로. 그런데 저 너구리 녀석은 왜 이렇게 들러붙는 건지, 원.
*수: 소쿠리 – 인간에게 부모를 잃은 너구리 요물. 그 후로 너구리들과 무리 지어 살아왔다. 먹고 싶은 게 많은 만큼 호기심도 많은 성격 덕에 이시미에게 매번 혼나기만 한다. 그래도 이시미 님의 머리카락은 너무 예뻐서 자꾸만 만지고 싶은걸!
*이럴 때 보세요: 달라도 너무 다른 백사와 너구리가 차곡차곡 시간과 추억과 사랑을 쌓아 가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오랜 세월 홀로 살아온 그는 소쿠리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없었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러니 소쿠리가 어떤 심정일지 상상치 말아야 했다. 무엇이 하루하루를 버틸 용기를 주는지도.
하지만 태연한 소쿠리를 보면 볼수록, 이시미는 소쿠리의 조그만 머리통 속이 궁금해졌다. 잡아먹겠다고 덤벼들었던 뱀의 앞에서 오물오물 먹이를 먹고, 매일 그 뱀을 끌어안은 채 잠들고, 친구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는 작은 너구리의 생각이.
너구리들이 무단 침입했을 때 바로 쫓아버릴 것을. 이시미는 소쿠리를 괜히 잡아 두었다는 후회에 잠기기 시작했다.
맛있는 건 한 입 더!

작품 정보

※《맛있는 건 한 입 더!》1~2권에는 뱀의 신체적 특징이 반영된 상황과 묘사가 담겨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보기 어려우신 독자님을 위한 [한 개 루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루트 이동 안내는 아래 목차 안내를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미인공 #까칠공 #거짓말쟁이공 #입덕부정공 #백사공
#순진수 #발랄수 #직진수 #잘먹수 #흥부자수 (스치듯 나오는)#임신수 #너구리수

이무기로 신분 위장한 백사공 × 흥이 넘치는 망충망충 먹보 너구리수

산세가 험해 인간들이 찾지 않는 편월산 중턱.
굴에서 편안하게 겨울잠을 자던 백사, 이시미는 갑자기 나타난 너구리들의 층간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깨 버린다. 분을 참지 못한 이시미는 개중 제일 괘씸한 너구리를 골라 이무기인 척하면서 괴롭히기로 마음먹는다.
하필 그 너구리가 자신처럼 인간으로 변하는 요물인 줄도 모르고.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너구리 무리와 함께 살아가던 너구리 요물, 소쿠리.
타고 난 먹성 탓에 곤란해진 게 한두 번이 아니건만, 성난 이무기 앞에서 밤을 우물거리다가 진짜 위험한 상황에 처해 버렸다. 용이 될 자의 신성한 잠을 깨운 죄로 먹이를 구해 줘야 한다는데, 이 이무기 뭔가 수상하다. 그리고 어쩐지 자꾸 손이 가네?

거짓말쟁이 뱀 이시미와 긍정맨 먹보 너구리 소쿠리의 시끌벅적 무리 맺기.

작가

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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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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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ㅏ... 이 이상 귀여 울 수 가 없 다... 너굴맨 꼬리 만져보고싶어요.. 힐링하고 갑니다...

    cpf***
    2022.04.23
  • 앜ㅋㅋㅋㅋ소쿠리 진짜 요오망하다....나도 이바닥에서 굴러먹은지 15년이지만 너처럼 요망한요물은 처음본단다^^ 쌍방온리 집착공수 임신수! 너무 좋았어요!

    ijd***
    2021.08.09
  • 너무 재밌어요 사랑해여

    exo***
    2021.08.02
  • 힐링물인데 ***귀엽구요 소쿠리 와라라라라라랄해버리고싶다

    wld***
    2021.07.15
  • 귀엽게 잘 읽었어요~! 마지막 외전에서는 명절 풍경 우리네 집 분위기가 떠올라 스트레스를 잠간 받앗지만,,,,,귀엽고 킬링타임으로 좋아요^^!

    vva***
    2021.03.24
  • 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 이시미랑 소쿠리 너무 너무 기여워요 엉엉 글도 술술 잘 읽히고 이시미가 점점 소쿠리에게 스며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ㅠㅠ 최대한 아껴 읽어야지... +) 읽다보니 중간에 확 감정이입해서 새벽에 남몰래 울었어여 흑흑ㅠㅠ 그리고 기억에 남는 문장에 형광펜 쳤는데 나중에 세어보니 엄청 많더라구여! 그만큼 저에게 있어 인상 깊었던 책이라는 거겠죠? 앞으로도 종종 생각나면 읽을 것 같아요♥︎

    mel***
    2021.01.13
  • 1권에서ㅜ포기요 ㅜㅜㅜ

    luc***
    2019.09.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v***
    2019.09.11
  • 소쿠리가 귀엽고 소쿠리가 귀엽네요...할인하길래 외전도 사버렷는데 2권 조금보고 손이안가서 약간 후회하고있습니다..ㅜㅜ귀여운 힐링 동양풍 비엘이 보고싶으시다면 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cyd***
    2019.08.17
  • 당수님글이 취향이 아닌게 점점 나오는군요... 귀엽긴한데... 귀여워요.... 씬중에 말이 너무 많.... 아.. 음... 당수님 작품둥에 제일 먼저 취향이 아니었던 글이 바이스?라는 사람이 나오는 글이었는데요... 지금 2권 중반까지 어찌어찌 읽긴 했는데. 언제 썼지? 초기작인가? 라고 의김이 될정도로 유치합니다... 당수님께는 죄송하지만.. 정말로 유치해요..;; 중도하차 해야할거 같습니다

    fox***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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