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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금(破琴) 상세페이지

파금(破琴)작품 소개

<파금(破琴)> 파금(破琴)은 농촌 출신의 대학생 형철을 통해 자기 각성과 투쟁의 좌절을 그려낸 작품으로 1931년 조선일보에 발표된 강경애의 데뷔작이다. 함께 실려 있는 지하촌(地下寸)은 극한의 빈곤함을 극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작품으로 그 당시의 서민들이 얼마나 어둡고 피폐한 삶을 살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 외에 검둥이, 원고료 이백원 등이 담겨있다.


저자 소개

1906년에 태어난 강경애 작가는 일제강점기 황해도 출신의 여성 작가로 1931년 단편소설 〈파금(破琴)〉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주로 식민지 시대의 억압받던 하층민과 항일 운동가들의 삶을 소설로 그려냈으며 주요 작품으로 〈인간문제〉 〈소금〉 〈원고료 이백원〉 등의 소설과 〈간도를 등지면서〉 〈간도야 잘 있거라〉의 수필이 대표작으로 남아있다.

목차

파금(破琴)
지하촌(地下寸)
검둥이
원고료 이백원(原稿料 二百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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