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7.08 출간
- EPUB
- 약 16.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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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불치병/장애 운명적만남 애잔물 상처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장민조 -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수려한 외모에 솔직하고 올곧은 마음을 가진 남자.
* 여자주인공: 윤재희 - 프리랜서 대필작가. 소심하고 현실적인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일들은 많을 거야. 사랑이 의무는 아닐 테니까. 그러니… 당신도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겠지. 내가 당신을 찾아갈게. 늘 나를 봐주었던 것처럼 그곳에서도 나만 보고 날 기다리고 있기를 바라.”
“잔인해... 장민조. 당신... 너무 잔인해.”
작품 정보
“헉…… 헉.”
가슴까지 치받을 듯 그의 남성은 힘을 잃지 않고 계속하여 그녀를 몰아붙였다. 찰박거리는 살결의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재희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 역시 교성으로 변하여 더욱 쾌감을 부추길 때쯤, 민조는 막판 고지를 향해 더욱 속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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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불신하며 사는 것 자체가 무감하고 지루한 그녀, 독일로 날아가다.
“나는 당신처럼,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나 봐요.”
―윤재희
아직도 사랑을 믿으며 사는 것은 그래도 가치 있다 여기는 그, 흐린 눈으로 그녀를 보다.
“당신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죄는 아니잖아?”
―장민조
눅눅한 가슴에 파고든 그의 피아노 선율에 그녀의 심장이 아래로 한 번 툭, 떨어지고 내내 아파했으면서도 아프다, 말 한 마디 하지 않았던 그에게 그녀, 해피엔딩을 선물하고 싶어진다. 보고 싶어도 더는 볼 수 없을 때를 위해서.
반해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대에게 해피엔딩』.
작가
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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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뀐 주인공들의 감정변화가 좀 부자연스러워요. 그래서 보는 내내 불편했어요.
hoo***2017.04.08남주는 잘생기고 잘생겼고... 그래서가 끝인 피아니스트인데 자꾸 연민 느껴라 설명하고 다짜고짜 매력 강조해요. 가격 물어봤는데 콩나물부터 담아 내미는 느낌;; 나는 안반했는데 여주 혼자 설레고 있고 등장인물들은 막 늘어나고;; 주인공들의 감정변화도 갑작스럽고 이야기들이 중언부언 늘어지면서 유치하게 느껴져요. 그 와중에 심각하게 재미도 없네요;; 세번 읽덮하다 결국 포기해요. 진도 정말 안나가네요.
mil***2017.03.06진도 안나가서 계속 머무르고 있네요 전 별로 였어요
che***2016.10.13새드엔딩일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다행히 해피해피한 엔딩이라 좋았습니다. 아픔들을 이겨내고 행복한 두 주인공들을 보니 선선한 가을 밤에...묘한 여운이 남네요.. 사랑하고 싶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다만 여주가 좀더 용감한 캐릭터였음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ain***2016.10.13사랑의 기적이네요~ 좋아요!
wes***2016.09.18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고싶은 책이었어요. 사랑이 누구에게나 기쁨으로만 오는게 아니고 아픔으로도 올 수 있다는거 잊고 살았네요. 읽으면서 가슴 따뜻했습니다. ♡
eun***2016.09.02울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하지만 언제 안보이게 될 지 모르는 피아니스트와 그의 자서전을 대필하게 된 작가와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남주가 갑자기 사랑에 빠진다는 느낌이 있지만 잔잔하게 진행되는 문체가 이 스토리와 잘 아울리네요.. 언젠가 앞이 보이지 않게 될 자신을 위해 검은 안대를 쓰고 연습을 하는 남주 민조의 노력에,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태도에 멀쩡하게 평범하게 살고 있는제 삶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그래서 마지막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덕분에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섰습니다.. 잔잔한거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sya***2016.08.25나쁘지 않은데 두 주인공 감정선은 너무 급작스럽네요 도대체 남주는 여주의 모에 급사랑 모드인걸까요. 여주는 왠지 얄밉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담백해 보이는 두 주인공이랑 적나라한 씬은 좀 핀트가 안맞아요 그냥 담담한게 더 나았겠네요.
jje***2016.08.24오랫만에 여운이 남는 글을 읽었어요 민조,재희 응원합니다.
p29***2016.08.23따듯하고 재밌는 얘기에요. 현실적이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현실에서 어딘가에 있을것 같기도 한 이야기요. 나중에 독일 가봐야겠네...
cla***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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