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너를 열망한다 상세페이지

너를 열망한다

  • 관심 1
다향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전자책 정가
61%↓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3.0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7만 자
  • 0.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3735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사제지간 삼각관계 첫사랑 소유욕 짝사랑 신파 재회물 다정남 까칠남 상처남 순정남 우연한만남 운명적만남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백경욱 - 고등학교 영어선생에서 포즈영어 대표로. 수려한 외모에 차가워보이지만 정열적인 남자
* 여자주인공: 은보미 - 유명잡지 베스트 엠 기자. 귀여운 외모에 약간은 소심하고 사랑 앞에 둔감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넌 나한테 꼭 맞는 사람인가 보다. 내 눈에 내 마음에 내 몸에 꼭 맞아서 너무 기분 좋게 맞아 들어와.
너를 열망한다

작품 정보

<강추!>보미는 그의 키스가 항상 지독히 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뜨거운 기운이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꼈던 보미는 그의 볼에서 목덜미로 손을 옮겨 손가락 끝으로 민감하게 쓰다듬어 보았다.
춥! 소리를 내며 갑자기 경욱이 입술을 떼고 참을 수 없다는 듯 보미의 목덜미에 얼굴을 문질렀다.

"아."

보미의 고개가 매혹적으로 뒤로 젖혀졌다.(중략) 라운드 네크라인 니트를 입은 보미의 목덜미는 별로 드러나 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렇지만 경욱은 보미의 목줄기를 따라….
--------------------------------------------------------------------------------

아주 오래전 널 마음속에 품었을 때, 난 짐승이 된 기분이었다. 훗날, 더 이상 스승과 제자가 아닌 성인으로 널 다시 만나고 내 품에 안았을 때, 난 내 속에서 꿈틀거리는 지독한 열망을 보았다.

재선의 로맨스 장편 소설 『너를 열망한다』.

작가

재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너는 나의 괴로움이었다 (재선)
  • 너를 열망한다 (재선)
  • 그녀, 악마를 사로잡다 (재선)
  • 안개를 헤치다 (재선)
  • 그녀 악마를 사로잡다 (재선)
  • 먼 길을 돌아서 (재선)
  • 그녀 악마를 사로잡다 (재선)
  • 그녀 악마를 사로잡다 (재선)
  • 그녀, 악마를 사로잡다 (재선)

리뷰

4.1

구매자 별점
6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경욱♡보미 너무 예뻐요♡ 이것저것 다해주고싶고 함께하고싶은 안달남 경욱 너무 좋아요♡

    red***
    2024.01.15
  • 어머나, 정말정말 오래전에 구입하고 읽고 재탕하고...그런 책인데 제가 별점만 올려두고 리뷰를 안적었다니!!!! 리뷰 남길 시점에 제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ㅎㅎㅎ 그래서 이제라도 남겨봅니다.전 너무 이 작품을 좋아해요. 이 책은 제가 할리퀸을 졸업하고 한국 로설계에 발을 디딛을때 접한 책이니 수년전에 소장한 책임에도 한번씩 진한 남자의 사랑이 생각날때 내 책장 맨 뒤쪽으로 페이지를 넘겨 자주 재탕하는 책입니다. 오래전 출간작인만큼 문체나 대화체, 설정 자체는 요즘 트랜드에 비하면 약간 올드할 수도 있겠지만 남주 경욱의 애닲은 짝사랑 성공기는 읽는 내내 가슴이 찡하고 그 느낌을 음미하고 싶게 합니다. 그 느낌은 요즘 아무리 잘 쓰여진 작품의 대단한 남주라고 해도 비할수가 없기에 재탕하려 손을 뻗는거겠죠? 여자인 제 입장에서 여주 보미가 되어 진하디 진한 짝사랑을 받는 기분이라 매우 행복해지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또한 남주 경욱의 마음에도 이입되어 점차 여주에게 받아들여져가는 기쁨에 같이 행복할수도 있습니다. 남주의 간절한 짝사랑 이야기로 강추해요

    nov***
    2021.11.06
  • 재미있게 읽었어요.

    dnj***
    2020.07.11
  • 제자를 여자로 사랑할수밖에 없어던...남주의 사랑이..아름답고 애뜻하네요...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gl3***
    2018.02.06
  • 유치해요ㅠㅠ....

    cha***
    2017.03.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mj***
    2017.02.12
  • 남주의 사랑이 너무 절절하네요 판타지에 가까운...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 사랑? 잘 봤습니다 ^^

    ish***
    2015.04.15
  • 첫눈에 반해 오랜기간 잊지 못한다는게 어려운데,,, 남주의 일편단심이 부러웠습니다. (나이 차는 있지만 이렇게 아껴주고 변함없이 사랑해주는데다 경제력에 능력까지 겸비했으니,,,) 평범한 여주보다는 남주의 약혼녀였던 설희가 더 끌리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hyk***
    2015.01.26
  • 술은 한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이예요...라는 말이 하고싶었어요 남주의 절절한 사랑이 너무 가슴아프긴 한데 한순간에 사랑에 빠져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공감이 잘 안가네요 그리고 다른 소설들과 다를게 없는 애기낳고 가정주부가 되어 알콩달콩 잘 살았습니다의 에필로그는 정말 이지 그만 보고싶네요 작가님 소설은 위의 몇부분 빼고는 아주 맘이 들었습니다 돈 아깝지가 않아요 남주의 말 하나하나가 정말 오글거리고 어떻기 저런 말을 하나 시인인가 싶긴한데 또 그게 남주의 매력이었어요 근데 여주는 픽하면 눈물을 흘려서 좀 별로 ㅋ 제가 감정이 메마른 인간이라 눈물부터 나오면 짜증나나봐요 여주 전남친은 정말 별로였어요 말도 하기 싫어요 욕나오네요 그나마 분량 없어서 읽는동안 잠깐씩 나와 화나게 하는 건 참을 수 있었어요 별점 4점 드립니다

    pnh***
    2014.09.15
  • 남주가 여주를 한 순간에 사랑하게 된 동기가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남자 혼자 그냥 열열히 사랑했다하고 작가가 독자에게 계속 주입시키는 느낌. 성인 남자가 쓰는 말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담백하지 않은 오글거리는 대사들. 끝까지 못읽었어요.

    myr***
    2014.09.1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적의 계절 (청자두)
  • 검은 머리 짐승 여러분 (김제이)
  • 설표 (열일곱)
  • 공허의 절대적 미학 (최서)
  • 은사 (블랙라엘)
  • 딜 브레이커(Deal Breaker) (리베냐)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 폐색기 (교결)
  • 일탈 1995 (이분홍)
  • 거부할수록 (임예란)
  • 이건 이제 제 겁니다 (님도르신)
  • 미모사가 봄을 일으킨다 (요현)
  • 메마른 수조의 물고기들 (함초롱)
  • 보호 결혼 (김진영 (카스티엘))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러브:제로(Love:Zero) (이분홍)
  • 탐내다 (원누리)
  • 추락은 상승을 동반한다 (원누리)
  • 그깟 첫사랑 (설연)
  • 음란한 정략결혼 (양과람)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