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강철의 기사들 상세페이지

강철의 기사들

  • 관심 0
총 6권
대여
단권
3일
900원
전권
권당 3일
4,500원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0%↓
15,75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3.0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38845
ECN
-
  • 0 0원

  • 강철의 기사들 6 (완결)
    강철의 기사들 6 (완결)
    • 등록일 2013.03.14.
    • 글자수 약 9.8만 자
    • 900

  • 강철의 기사들 5
    강철의 기사들 5
    • 등록일 2013.03.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900

  • 강철의 기사들 4
    강철의 기사들 4
    • 등록일 2013.03.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900

  • 강철의 기사들 3
    강철의 기사들 3
    • 등록일 2013.03.06.
    • 글자수 약 11만 자
    • 900

  • 강철의 기사들 2
    강철의 기사들 2
    • 등록일 2013.03.06.
    • 글자수 약 10.8만 자
    • 900

  • 강철의 기사들 1
    강철의 기사들 1
    • 등록일 2013.03.06.
    • 글자수 약 11.5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공지사항]
* 본 도서는 출판사 사정으로 인하여 2018년 1월 1일 (월) 0시부터 자유이용권이 해제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강철의 기사들

작품 정보

단 한 줄의 글귀로 역사에 남았던 사내 티르 아벤트. 그가 7년의 세월을 격해 영지에 귀환한 순간 운명의 시계추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스로의 몸에 온갖 유산을 봉인하고 회중시계를 매개로 힘을 구현한다! 오직 하나의 사명을 위해 인류 최후의 안배, 99번째 기사이자 마지막 기사 티르 아벤트, 지금 그의 창이 세상의 중심을 겨눈다!

이주용의 판타지 장편 소설 『강철의 기사들』 제 1권.

작가 프로필

이주용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1년 판타지 소설 '강철의 기사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강철의 기사들 (이주용)
  • 폭뢰신창 (이주용)
  • 불사신조 (이주용)
  • 강철의 기사들 (이주용)

리뷰

3.9

구매자 별점
7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구성이 잘 되어있고, 6권 완결이라 스피디한 진행이 좋음. 근데 이게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세 개의 작품 중 중간거라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전개도 너무 급하고 하다보니 허술한 면이 많이 보임. 이야기 전개 중간중간 좀 빈 곳도 많고, 떡밥 회수도 안된 것도 있고.. 심지어 작가가 필명을 바꿔서 후속작은 이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 검색되지도 않음. 후속작은 (취룡 작가의) 나이트 사가. 같은 세계관 첫 작품은 찾을 수도 없음. 후속작이 별점이 낮아서 볼지는 미정.

    the***
    2025.01.12
  • 판타지라는 장르에 어울릴만한 세계관 이 하나만으로도 볼만한 소설

    kgh***
    2018.07.12
  • 주인공은 인간계 최강 먼치킨이며 가족을 끔찍하게 아끼는 인물이지만 글쓴이의 막장전개를 위한 편의에의해 수차례 악당을 방치하고 그로인해 가족들이 계속 위험에 처하는 그저 그렇고 그런 쓰레기 막장 낙서. 먼치킨 주인공을 상대하는 악당들은 어느 순간엔 천재급 악당짓을 하지만 주인공과 얽히기만 하면 정박아보다 떨어지는 지적능력을 보여주면서 막장전개가 계속 이어지는 쓰레기 막장낙서. 동생을 죽이려던 암살자에게 극도의 흥분을 보이며 심지어 동생까지 죽을 수 있는 공격을 퍼붓던 주인공이 암살자를 회유해서 수하로 부리는 개.조ㅈ같은 막장전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냐? 호로자식들이나 한다는 개.막장전개 지린다. ‘그것’, ‘그들’, ‘그’ 따위의 개똥보다 지저분한 장치가 아니면 반전을 구성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작가랍시고 설치고 다니는꼴이 너무 우습다. 직업의식 따위는 개나 줘버린 쓰레기색기들이 작가랍시고 즤랄하는 헬조선 문학계는 노답.

    skl***
    2018.06.17
  • 1권만 읽고 말았으면 딱 좋았을...리디북스에 입문해서 처음으로 스킵하며 책장 넘긴 책

    sky***
    2016.12.06
  • 진짜 판타지라면 이렇게 써야한다. 현판타지 시장은 판타지답지않는 상상력의 부재.이 글은 자신의 상상력으로 만든 세계를 잘 풀어나갔다 필력이 우수하진 않지만 상상소설가로서 기품을 가진 작가의 작품.

    pur***
    2016.11.15
  • 정말 괜찮은 수작. 7시간내내 멈추지않고 읽었다. 세계관이 몹시 큰데 나름 잘 마무리한듯. 캐릭터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만들어서 생생한 느낌이있다. 세계관도 독특한편이고 잘 쓴 글!

    dbr***
    2016.09.04
  • 그냥저냥 볼만했음. 3권즈음부터 이상하게 책장이 안넘어가서 한타임쉬고 마저 봄.

    cha***
    2015.12.28
  • 중2들이 좋아할만하다...

    hae***
    2015.11.21
  • 오랜만의 수작. 일독을 권함.

    neo***
    2015.08.30
  • 범우주적으로 같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연작인 듯 한데 설명부족에 문체에 힘이 너무 들어간 듯.. 그래도 이야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고 캐릭터들이 성격이 분명해서 좋았다. 덤으로 순전히 취향이긴한데 난 여왕씨가 싫었다. 사랑했다면 다냐 꺼졍 소리가 절로.....

    rap***
    2015.04.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퓨전 판타지 베스트더보기

  • 고아인데 마법천재 (찬동)
  • 황실의 망나니 스승이 되었다 (papapa)
  • 총 쏘는 천재 흑마법사 (다원)
  • 이세계 마법사가 농사를 잘 지음 (이디즈)
  • EX급 재능으로 기계신(Deus ex machina) (범미르)
  • [90일 대여] <검술 고인물의 게임방송> 세트 (전송기)
  • 검술 고인물의 게임방송 (전송기)
  • 게임 속 아바타의 재능으로 동화율 돌파 (꾸찌꾸찌)
  •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이디즈)
  • 마나통이 너무 커요! (찬동)
  • 개정판 | 진혼기 (정연)
  • 15만 번의 챌린저 (예정후)
  • 검술과 궁술에 미친 자작가 이공자가 돈도 잘 범 (오렌)
  • 일레스톤 저택의 100가지 저주 (틴타)
  • SSS급 패시브 들고 귀환했다 (괴물신입)
  • 몰락 공작가의 마법천재 (글술술)
  • 내 마법인형은 기간트 (시인단테)
  •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피아조아)
  • 우주 게임 속 용병이 되었다 (Havoc)
  • S급누나, 파멸급 동생 (잔나비V)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