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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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짝사랑 불치병/장애 순정남
* 남자주인공: 김정한 - 완벽한 외모의 재벌가 차남. 오랜시간 희재의 주위에 머무른 일편단심.
* 여자주인공: 서희재 - 매우 평범하지만 정한에게만은 향기를 풍기는 유일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왜곡된 냄새가 서희재를 만나면 변해. 안 좋은 쪽에서 좋은 쪽으로. 마치 물 흐르듯이 그렇게. 그러면 말이야…… 내 마음이, 내 감정이, 내 눈이 색깔을 가져."
작품 정보
“……누구세요?”
“몇 년을 알아 왔는데 내 목소리를 몰라?”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불러온 일대 파란.
평범함을 꿈꾸던 희재의 일상이 소란의 중심에 서게 되고,
은밀하게 숨겨 온 정한의 취미생활은 차츰 윤곽을 드러낸다.
“……김정한? 너, 너……! 미국 안 갔어?”
분명 유학을 간다고 들었는데!
“보다시피 아냐. 넌 대체 내가 왜 여기에 왔다고 생각해?”
탐색하듯 주위를 둘러보던 희재의 시야에
조금씩 근처로 다가서는 정한이 잡혔다.
“잠깐, 잠깐만. 그냥 거기 서서 말해. 뭘 여기까지 오려고 그래.”
“얼마간 안 봤다고 그새 내 번호를 지웠나 봐?”
이제 더 이상은 엮일 일이 없다고 생각했거늘 이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
당혹스런 희재의 사정과는 별개로
주변 사람들은 선망의 눈길로 정한을 바라보기 바빴다.
“미국 간다기에 당분간은 연락할 일 없을 줄 알았지…….”
“다신 안 볼 사람처럼, 이참에 아주 정리한 건 아니고?”
“…….”
“서희재, 자꾸 서운하게 만들면 별로 재미없을 텐데?”
망했다.
“점심메뉴는 뭐가 좋을까, 서희재?”
맙소사! 왜 불길한 예감은 한 번도 빗나가지 않는 것일까?
모종의 이유로 학창시절 내리 12년 동안 같은 반이 되었던 희재와 정한.
눈 돌아갈 만큼 잘생기고, 재력까지 겸비한 그가
그녀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가오지 마, 제발! 나도 평범한 대학생활을 누려 보고 싶다고!
공은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마왕의 취미생활』.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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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야말로 로맨스 판타지네요. 여주가 남주의 생명줄이자 모든것이네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사설이 좀 길긴하지만 그조차도 이겨낼 만큼 재밌게 읽었습니다.
ssj***2023.04.20작가에게 반한 첫 소설 ㅎㅎ 짱임!
hee***2021.12.22좋아하는 소재라 나름 재밌어요 재탕해서 읽으니 사설이 길다는 말에 한표 추가
kmi***2020.11.05영 비현실적 유치 공작가님 실망입니다.ㅠ.ㅠ
rhk***2019.03.20매력적인소재인데 내남미보고와서인지 부족해요
gog***2019.02.16킹과개 작가분 맞나요 .....잘난남자가 평범한 여자한테 빠질려면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야만하는군요 쩝 그외에도 심하게 좀 유치한면이 있어서 같은 작가분이 맞나 했네요
cjy***2019.02.1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yeb***2018.07.23
아..... 재미없다....내 시간과 돈이 아깝다.
k94***2018.05.16좋아요 그런데 사설이 좀 길어서 좀 지루했어요
dal***2018.04.30일반 공은주님의 팬들의 역행으로 이 책을 읽기전 간섭을 접했고 그 때문에 킹과 개를 읽었고 그 덕분에 사두고 오랜 묵은지였던 이 마왕을 꺼내들었다! 처음 이 책을 시도 할때 진입이 어려웠던 처음의 사설들과 이해할 수 없었던 남주의 행태가 킹과 개,간섭을 통해 선입견을 치우게 했고 작가님 특유의 글의 스타일이 이젠 익숙하게 다가왔다. 결론적으로 역시 입소문을 탈만큼 괜찮았다는것 ㅎㅎ 위 3 이야기의 남주들은 모두 쩌는 스팩 혹은 능력과 더불어 남의 이목과 이성들의 무분별한 대쉬가 당연할만큼 잘난 미남인데 반해 여주들은 지극히 평범한 외모지만 영리하고 자아나 자존감이 높아 남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요 또 여타 로설속의 남주들의 대사인 '난 너 아니면 안되'를 몸으로 말로 강력히 부르짖는데에서 더 나아가 충성을 맹세한다는...>. < ㅎㅎ 하나 더 특징을 꼽자면 남주던 여주던 복수는 확실하게...! 나 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이 사랑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작가님의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남주, 정말 여주를 못만났다면 세상을 어찌 살아냈을까 싶네요...정말 생소한, 그리고 무서운 이 불치병, 진짜로 있는건가요? 아무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nov***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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