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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 관심 15
B&M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6.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22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낙화 2권 (완결)
    낙화 2권 (완결)
    • 등록일 2016.06.21
    • 글자수 약 13.7만 자
    • 3,000

  • 낙화 1권
    낙화 1권
    • 등록일 2016.06.2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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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시대물
* 작품 키워드: 짝사랑물, 시리어스물, 강공, 집착공, 냉혈공, 꽃수
* 주인공 (공) : 세키구치 히로타다 - 신임 조선 주재 육군 대좌이다. 무슨 생각하는 지 도통 알 수 없다. 총리대신의 아들. 빛나는 검은 눈동자. 냉랭한 기운을 가진 남자.
* 주인공 (수) : 홍윤아 - 나이가 찰수록 점점 더 고와지는 미모, 아버지의 학대를 당했다. 그러다 부자집에 시동으로 팔리기 까지 한, 슬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낙화

작품 정보

<키워드>
현대물, 시리어스물, 시대물, 삽질물, 애절물, 집착공, 광공, 능욕공, 미인수, 도망수, 무심수

“눈만 뜨면 생각했어. 네가 왜 날 배신했을까.
네가 왜 날 죽도록 내버려 뒀을까. 왜.”
1937년, 오랜 세월 동안 애증의 대상이었던 소년을 찾아
경성으로 돌아온 히로타다.

“동침할 순 있어도, 난 널 사랑하지 않아.
그리고 앞으로도 널 사랑하게 될 일은 없을 거야.
그러니 내 마음을 돌리려고 헛수고하지는 마.”
친일 부호의 아들이자 주인 도련님인 선우와 함께
민족 운동에 투신하고 있던 윤아 앞에
잃어버린 기억 속에 묻혀 있던 옛 벗이 나타난다.

히로타다에게 온전히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윤아와
그런 그에게 집착하고 그를 갈망하는 히로타다.
십칠 년의 시간을 뒤로 하고 재회했지만
결코 같은 길을 걸을 수 없는 두 사람은 아픈 평행선을 그린다.

“평생 내 곁에 있어. 그리고 속죄해. 내가 만족할 때까지.”
“난 널 평생 증오할 거야.”

한 점, 한 점 분분히 흩날리는 꽃잎처럼
가혹한 시대를 살아간 엇갈린 젊음들의 기록.

작가

유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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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화 (유리상자)

리뷰

4.2

구매자 별점
1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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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na***
    2025.08.18
  • 역사적 흐름은 좋은데 개연성이 부족한 것 같아요 사랑에 빠지게 된 계기나 증오의 감정 모두 이해는 되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생각이 많아서 공이 왜 수를 사랑하고 헌신하게 된 건지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서브커플도 어떻게 사랑이 그렇게까지 커진 건지에 대한 설명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tjw***
    2025.05.25
  • 수 성격이 너무 맘에 안들어요 하루종일 짜증, 틱틱. 공이 너무 아까움 왜 수를 좋아하는지 감정선이 부실해요 그리고 서브커플을 빼고 주인공수에게 집중하면 좋지않았을까..

    yur***
    2024.01.29
  • 하 솔직히 메인공이 왜 그렇게까지 수한테 목을 맨건지 어린시절 스토리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이드 스토리로 진행되는 서브커플 개연성도 마찬가지에요. 역사적 흐름은 착실히 따라가는것 같지만 발생하는 사건도 비슷한 레파토리의 반복이고요.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메인공의 최후가 너무 절절하고 비극적이어서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기승전 모두 다소 빈약하지만 결이 좋아서 4점이요

    euj***
    2023.09.28
  • 그냥 다 불쌍해 시대도 인물들도 그들이하는 선택들도...잼 있게 잘 봤습니다~

    plu***
    2022.04.09
  • 애절물, 시대물 좋아하는 저를 충만하게 만들어준 글이었어요. 금희를 향한 히로타다와 선우의 절절한 마음과 예쁘지만 강단있는 금희도 좋았습니다. 서로 어쩔 수 없는 시대배경ㅠㅠ 각자의 날짜가 나올 때..너무 먹먹했어요. 계속 여운이 남네요.

    hyu***
    2021.02.04
  • 공 때문에 봤습니다. ㅠㅠ

    kkw***
    2020.12.29
  • 소재가 식상해도 구매해봤는데 결국..

    eil***
    2020.12.07
  • 오래전에 연재하셨던 글을 다듬어서 다시 발행했네요 어릴때라 그나마 읽긴 했는데 커서 보니까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미칠것 같았는데 특히 윤아의 캐릭터가 너무 자기 의지대로 하는건 하나없고 당하기만 하고 줏대없고 질질짜고 겁만 먹어서 진짜 노매력 이었는데 강수로 탈바꿈하고 대사나 문장을 교정하니 글이 훨씬 나아지고 이제 좀 읽을만하게 변했네요 캐릭터들 느낌까지도 다시 보일 정도입니다..좀 신파같은 스토리기도 한데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은 흔치 않기에 뭐 한번 읽어도 나쁘지 않음..

    ete***
    2020.02.19
  • 공이 훨씬 아깝고 수 성격 너무 별로네요 그냥 신념을 갖고 있기보다는 태도가 일관적이지도 않고 그냥 지 맘대로 고집부리는 꼴통같음...공 때문에 1권 겨우겨우 다 봤습니다. 2권은 공만 찌통일것같아서 여기서 하차합니다

    ann***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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