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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오메가

  • 관심 117
B&M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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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6.12(목) 00:00 ~ 6.14(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8.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3051
ECN
-
  • 0 0원

  • for 오메가 2권 (완결)
    for 오메가 2권 (완결)
    • 등록일 2016.08.04.
    • 글자수 약 10.6만 자
    • 2,100(30%)3,000

  • for 오메가 1권
    for 오메가 1권
    • 등록일 2016.08.04.
    • 글자수 약 11.5만 자
    • 2,100(3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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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짝사랑물, 멜로물, 다정공, 꽃수
* 주인공 (공) : 서도준 - 우성알파. 오메가 포획 담당 경찰 소속이다. 부드럽고 다정한 남자다.
* 주인공 (수) : 안진우 - 평범한 학생이자 오메가. 예쁘게 생겼다. 미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정신력이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for 오메가

작품 정보

알파공 / 다정공 / 경찰공 / 구원자공 / 사랑꾼공 / 첫눈에 반했공 / 수밖에없공 / 순애보공 / 대형견공
오메가수 / 굴림수 / 미인수 / 도망수 / 잡히면 죽수 / 첫사랑 잃었수 / 고생많이했수 / 강단있수


소수 인종 오메가인 안진우와
암묵적인 장벽을 뚫고 들어와 진우를 감싼 차영민.
그저 평범하도록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어느 날 닥쳐 온 비일상.

돼지 축사에서 업무를 보던 30대 농장주가 급사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보건 당국은……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았던 짤막한 뉴스 한 줄은
끔찍한 재난의 전주곡이었다.

21세기 흑사병이라 불릴 정도로 빠르게 퍼져 나가는
치사율 100의 전염병!
그리고 그 치료약이란-

갑자기 교실에 쳐들어온 군인에게 끌려가
어딘지 모를 터널 속 연구소에 도착한 진우.
끌려온 사람들은 그와 같은 오메가뿐이었다.

“대체 여기가…… 어디예요?”
“여기까지 오느라 다들 고생했어요. 이곳은 백신 연구소랍니다.”

백신 연구소와 오메가.
불길한 예감이 진우의 잔뜩 구겨진 등 위로 쏟아져 내렸다.
영민아, 차영민, 차영민, 영민아…….
그는 갈증에 타는 입으로 차영민을 쉼 없이 찾았다.
그리고 흰 가운을 입은 남자의 입에서 장엄한 문장이 실려 나왔다.

기뻐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입니다.

작가

길레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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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 오메가 (길레스피)

리뷰

4.3

구매자 별점
7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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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 다 죽여ㅠㅠㅠ 영민이땜에 울었네요

    row***
    2025.06.14
  • 피페의 진수. 피페의 정석, 피폐의 엑기스 이거 읽은 이후로 오메가버스물에 손을 못 대겠어요

    tam***
    2025.06.01
  • 피폐비엘아니고요. 그냥 디스토피아 소설인듯요.

    ahi***
    2025.05.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yj***
    2025.05.01
  • 이 새벽에 눈물 콧물 젠장 머리야. 진짜 슬프다. 가슴이 찢어지네. 살아갈 수 있 을 까 어떤 위로도 못 주겠다. 진우에겐

    red***
    2025.04.26
  • 영민아.........................

    man***
    2025.03.28
  • 피폐해서 눈물이 나왔지만 세계관 사회문제를 바탕으로 필력을 곁들어 쓰신 오메가버스물 세계관 최고네요… 지금까지 읽은 오메가물 중에 가장… 잔혹하지만… ㅠㅠ 외전 주십시오

    eun***
    2025.03.19
  • 작가님 제발 외전 주세요.. 꽉닫힌 해피로요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ㅠ 작가님이 쓰신 작품이 한개밖에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sum***
    2025.03.06
  • 영민아... 영민아 차영민... 볼수록 차영민만을 외치게 됨 이런 사이코패스같은 에필로그 첨봅니다 정신 나갈 거 같아요 차영민........ 보고싶어 내 안의 메인공은 차영민 너야

    rla***
    2025.02.26
  • 리뷰에 작가님 글을 너무 잘 쓴다고 했는데 너무 동감함... 진짜 너무 잘 써요 글이 잘 읽히기도 하고 여운이 긺... 그리고 뭣보다 몰입이 잘 됨 소재가 소재인 만큼 이거 읽을 때 몰입하고 읽었으면 좋겠거든... 근데 사실 읽다 보면 몰입이 돼요 왜냐면 자꾸 현실이 겹쳐보이니까 비현실적인 소재임에도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라 사실상 현실 피폐에 가깝다고 느껴져요 2016년 작품인데 아직 현실이 그대로라는 게 더 피폐한 거 같기도 해요 사실 전 작품 자체는 피폐하다고 그닥 못 느꼈어요 읽으면서 괴롭다기보단 슬픔.. 먹먹하고... 못 읽을 정도는 아님 사회가 너무 투영돼 보이니까 그게 가슴이 꽉 막힌 거 같아서 그렇지 흔히 피폐 하면 생각하는 게 아마 수의 성적 굴림, 폭력,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오는 숨막힘 이런 거일 텐데 다 해당되긴 하지만 사실상 이 작품이 피폐한 이유는 3번과 더불어 현실이 너무 잘 투영됐다는 점인 거 같음 사실상 수가 구르는 건 크게 묘사가 안 됐음 분명 많이 굴렀는데 다른 작품에서 묘사된 것보다 적어서 덜 힘들 거 같음 폭력도 마찬가지 근데 중간중간 한번씩 좀 잔인할 수 있는 묘사 나오니까 유의하면 좋을듯? 길진 않음 워낙 피폐하다고 악명 높아서 그랬나 너무 걱정했더니 오히려 피폐 잘 모르겠더라고요 대신!! 민수 상황이랑 감정묘사가 숨막히긴 함 웬만한 스릴러 영화보다 더 긴장됨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라... 숨도 막히고 탄식도 나오고 화도 나고 아마 이게 피폐에서 가장 큰 비중 차지하는 거 같아요? 일단 이것도 피폐니까 리뷰에서 나온 말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음 수용소, 위안부, 먹먹한 거, 생각하던 피폐랑 다르다는 거, 그리고 세계관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은 공수 같다는 말... 솔직히 저 이거 공감했어요 진짜 이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서 세계관을 만들고, 그 세계관 안에서 인물을 세운 느낌이거든요 사랑보다는 작품 안에 있는 메시지랑 감정묘사가 더 중요한 느낌 그리고 수한테 찐사가 있음 진짜 찐사인데 첫사랑을 계속 품고 사는 주인공... 뭐 이런 느낌으로 묘사됨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봐요 첫사랑이랑 수의 서사도 서사고 사실상 작품 내에서 공이 크게 뭘 하는 게 없고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 보니 초반에 임팩트가 너무 강했던 찐사가 작품 내내 계속 생각남... 거기에 에필로그까지 주니까 걍 미쳐버리는 거예요 근데 공이 안 좋았다는 건 아니에요 전 그래도 공도 좋았음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다정공이고 솔직히 공 아니었으면 수 진작 어떻게 됐을 거 같아서 걱정됨 그리고 본인도 그런 상황에서 그런 성정을 유지하고 수한테 대신이나마 사과할 수 있다는 사람이라는 게... 그리고 본인이 한 말 마지막까지 지켰다는 게 제일 마음에 들었음 첫사랑 꼬우면 부활해(제발) 근데 공 직업이 직업인 만큼 1권 볼 때는 진짜 아니꼽긴 해요 무지하기도 하고... 근데 알고 난 뒤에는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라 곱게 봐주기로 함 그리고 수 위해서 한 것도 있고요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건 맞으니까 결말이 솔직히 해피라고는 못 느꼈어요 근데 새드냐고 하자니 그건 또 아니고... 그치만 제 기준 해피는 아니고 그냥... 메리배드 정도? 결과적으로는 잘된 게 맞아요 그치만 진우 입장에서는... 여전하잖아요 바뀐 거 없고... 몸은 포근해도 마음은 여전히 시궁창이고 근데 당장 여기서 어떻게 더 좋아지나 싶기도 하고 그냥 저도 싱숭생숭하네요 여운도 여운인데 먹먹해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음 그냥 기분이 이상해요 BL보단 문학 하나 읽은 거 같고 영화 한 편 본 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다 한번쯤 읽어줬으면 좋겠어요 이거 읽고나면 할말 진짜 많을걸요

    ien***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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