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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

  • 관심 197
B&M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8.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308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첨밀밀 2권 (완결)
    첨밀밀 2권 (완결)
    • 등록일 2016.08.27.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첨밀밀 1권
    첨밀밀 1권
    • 등록일 2016.08.27.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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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짝사랑물, 친구>연인물, 멜로물, 강공, 능욕공, 무심공, 다정수
* 주인공 (공) : 임성범 - 진만의 고등학교 동창.배려가 없고 거친 느낌이 난다. 진만에게 묘한 짜증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 주인공 (수) : 박진만 - 성범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성범을 짝사랑 했다.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첨밀밀

작품 정보

스트레이트공, 미남공, 막말공, 인기많공, 츤데레공, 짝사랑수, 성실수, 솔직수, 가난수, 신체에 비밀(?)있수

호프집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진만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성범과 재회한다
6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성범의 막말은 여전하기만 한데…….

“어? 너네 둘이 아는 사이냐?”
먼저 말을 뱉은 쪽은 성범이었다.
“우리 집 도우미 하던 아줌마 아들이에요, 이 새끼.”

그의 말에 상처 받으면서도
고등학교 시절 남몰래 그를 짝사랑했던 진만은
제 감정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느끼며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예전부터 진만이 자꾸만 신경 쓰였던 성범은
저를 피하는 진만에게 묘한 짜증스움을 느끼며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씨발, 박진만 니가 한번 말해 봐라.
내가 너한테 지금 죄짓고 있냐?
내가 지금 너 갖고 노는 거 같냐?”

엉뚱할 만큼 솔직한 진만과
배려 없이 거칠기만 한 성범의
싸우면서 정드는 ‘청춘 연애 성장담’

과연 꿀처럼 달콤한 연애는 시작될 수 있을지……?

작가

잘코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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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밀밀 (잘코사니)

리뷰

4.5

구매자 별점
5,28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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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력은 좋으시나 끝까지 완독은 못했어요 사랑 이어질 기미 보이니꺼 흥미가 쫌 떨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일상적이고 평범한 소재여서 그런듯... 공 문란한건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어요 앞 문란해봤자 넌 어차피 비엘공으로 태어난 운명 앞으로 한명만 따먹어야할텐데뭐... 저한테 더 중요한건 뭔가 확 끌리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건데 일상적이고 잔잔한 사건 흐름들을 이길만한 뛰어난 매력자체는 못느꼈던거 같아요. 아 그렇다고 매력없다는건 아니고요 평생 상타치로서 싸가지없게 살아온, 아쉬울게없는 잘생긴남자 그 느낌은 현실적이고 좋아요 다만 제가 도파민중독자라 이런 현실성속 최대치로 끌어낸 인간적 매력들에 충분한 흥미를 못붙이겠단거지., 그래두 작가님 필력은 좋으시니까 적당히 재밌게 읽엇어용 미래에도 새작품 내주시면 읽을의향 엄청 있습니다 돌아와주세요!

    gam***
    2025.09.07
  • 공수 둘 다 찐사 아니라고 느껴져요 공은 여자로 바로 갈아탈거 같고요 너 내거해라라는 대사는 최악입니다.....

    sou***
    2025.08.06
  • 무자각,츤데레 공이네요.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름들이 너무 평범해서 외려 독특해진 거 같아요.

    uri***
    2025.07.29
  • 정말 재밌네요 강추

    yoo***
    2025.07.24
  • 어디 현실에 있는 남자애들을 잡아오셨음

    why***
    2025.06.29
  • @공의 이기적인 캐릭터는 이해가 가나, 솟심하고 착한 수의 직설적인 막말 캐릭터는 좀처럼 납득이 안감.

    han***
    2025.05.14
  • 노빠꾸 직진수 다정의 끝판왕 진만이를 한번만 봐 주십쇼

    cli***
    2025.04.29
  • 1권은 진짜 설레고요 2권은 좀 답답해서 그냥 그랬어요 하지만 임성범 캐릭터가 진짜인듯…캐릭터가 좀 특이하고 행동이나 말이 계속 기억에 남아요 지금도 몇 말투나 장면들이 떠올랐는데 너무 설레요 -///- 추천추천

    for***
    2025.04.14
  • 가히 읽은 모든 작품 중에서 가장 인상깊고 좋은 마지막 장면이예요 슬픈 장면이 하나도 없는데 눈에서는 막 눈물이 흐름 상상력이 딱히 좋지 않은 편인데 이 작품 마지막 장면은 진짜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영화같이 그려져요...ㅠㅠㅠ 중간에 삽입된 시 성범진만 그 자체라서 막 벅차오르고 몽글몽글하고ㅠㅠㅠㅜ 기승전결이 완벽한 작품 외전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잘코사니 돌아와 ㅠㅠㅠ

    sy9***
    2025.03.27
  • 내로남불 다정공 성범잉

    cdb***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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