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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Tear)

  • 관심 0
B&M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0.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449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티어 (Tear) 5권 (완결)
    티어 (Tear) 5권 (완결)
    • 등록일 2016.10.07.
    • 글자수 약 13.7만 자
    • 3,400

  • 티어 (Tear) 4권
    티어 (Tear) 4권
    • 등록일 2016.10.07.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 티어 (Tear) 3권
    티어 (Tear) 3권
    • 등록일 2016.10.0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 티어 (Tear) 2권
    티어 (Tear) 2권
    • 등록일 2016.10.07.
    • 글자수 약 11.7만 자
    • 3,400

  • 티어 (Tear) 1권
    티어 (Tear) 1권
    • 등록일 2016.10.07.
    • 글자수 약 6.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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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Tear)

작품 정보

마법, 일상판타지, 인간x악마, 다정공, 여왕수, 과거있수


남들보다 넘치는 마나, 부족한 의욕을 가진 맬튼.
그리고 느닷없이 나타나 맬튼의 인생을 휘젓는 오만하고 아름다운 악마 비드.

“소질이 있어. 노아가 죽은 건 아쉽지만 너는 꽤 괜찮을 것 같아. 내가 뭐냐고 물었지? 네가 생각하는 대로야. 자, 말해 봐. 내가, 뭐지?”
어떠한 주문처럼, 맬튼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악마. 당신은 악마라고.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력, 마나는 한정되어 있지만, 악마는 마나 회수가 불가능하고.
결국 비드는 맬튼의 마나를 취해야만 하는데…….

하얀 손가락이 맬튼의 턱에 간질이듯 닿아 왔다. 그리고 톡톡 볼을 두드렸다.

“다른 방법도 있어. 아프지도 않고, 야만적이지도 않은 거. 오히려 로맨틱하지.”

그게 뭐냐고 묻는 말에 비드는 말없이 웃었다. 아직까지 풀지 않고 있던 맬튼의 넥타이를 손가락에 감아 천천히 끌어당겼다.

“내게 키스해. 키스해 줘, 맬튼.”

짐처럼 느껴지던 악마는 어느덧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리고.
심지어 비드가 인간에게 받았던 상처들을 알게 되며,
더 이상 맬튼은 비드를 외면할 수 없는데.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맬튼과 상처투성이의 아름다운 악마 비드의
아슬아슬하고, 간절한 사랑 이야기.

작가

늘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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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어 (Tear) (늘이유)

리뷰

4.0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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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드는 악마가 아니에요...ㅠㅠ 악마라는 이름을 가진 천사야ㅠㅠㅠㅠ

    ell***
    2019.02.26
  • 외전이!!!외전이 필요하다!!!!! 묵혀뒀다가 읽었는데 단숨에!!!! 읽어버렸따!!!!!!

    kye***
    2018.12.16
  • 별하나도 아까움 구매한 게 아까워서 끝까지 읽자를 실천하는 1인이지만 도저히... 읽다 포기함 사실분은 깊이 생각해보시길~~ 별점 낮게주신분들 리뷰랑 비슷해서 더이상 쓰지는않겠어요

    kka***
    2018.11.07
  • 묶고 있는 방이라니... 헐... 맞춤법 좀 지켜주세요. 확인 안하시나요. 그리고 2권 처음에 120장정도 너무 지루해요... 다음권을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너무 고민되는 책이네요..

    dnq***
    2018.10.21
  • 일단 문체 뒤로 갈수록 번역체가 되네요. 그것도 매우 끊기고 매끄럽지 않은... 사실 번역 소설이었나 몇번이나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나 수나 주변인들이나 갈등이나 다 엄청난 스토리가 나올 것같은 밑밥만 신나게 깔고 제대로 진행되는 내용은 하나도 없어요. 여러 빡침 포인트가 있지만 이게 제일 커요. 심지어 (못한)번역체 때문에 몰입도 안됐는지라 마지막권은 거의 대사만 보고 넘기는 수준이었습니다. 주인공은 12권까지는 매력적인느낌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대체 얘의 어디가 좋았나 싶고, 살인 저지르고 심장 적출해달라는 소시오패스 누나한테 그렇게 동정심 느끼는 것도 이해안되고 능력도 없고..4-5권은 정말 문체도 날아가고 내용도 날아가서 보는 내내 셀프고문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무슨 책이건 끝까지는 본다 주의라 꾸역꾸여보긴 했지만 마지막 장 덮자마자 분노에 차서 평 남기러 왔네요. 게다가 주인수는 엄청난 악마인거 같이 묘사하고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왜 계속 털리기만 하나요? 악마라면서 멘탈은 어찌나 약하고 유리감성인지^^....무튼 미리보기에 낚이지 마세요. 별 두개인것도 제가 별하나는 드리기 없기! 라는 철칙이 있어서일 뿐입니다 진짜..

    051***
    2018.10.01
  • 하... 호구공이랬는데 제 기준 민폐 of 민폐공이에요. 능력도 없으면서 호구짓해서 수가 처리하느라 고생하고... 보는내내 너무 답답해요. 그러면서 고집은 엄청 부리고. 아 이걸 전권 산 내가 밉다.

    kan***
    2018.09.28
  • ㅜㅜㅜㅜ재밌어요. 작가님 다른 소설도 읽고싶어요ㅠ

    rid***
    2018.09.26
  • 제 취향에서 약간 벗어났는데도 재밌게 읽었어요. 떡밥이 회수가 안된 부분들이 아쉬웠어요.

    orc***
    2017.12.24
  • 둘의 감정이 변하는 과정을 차곡차곡 느릿하게 잘 쌓아올린 소설이었어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저도 느긋한 템포로 읽었네요. 작가님이 쓰신 글을 더 보고싶었습니다.

    und***
    2017.10.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u***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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