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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제 뇌는 '짐승 같은' 내용을 원했으나 다른 내용이었군요^;^ 하지만 야한 장면 없이도 신선한 소재와 심오한 내용 덕분에 재미있었어요>.<
제가 기대한건 아닌거 같아요.... 흐린눈으로 읽었어요 .....
예전에 ㅈㅇㄹ에서 보다가 연중? 습작? 아무튼 보다 끊겼었는데 이북으로 나온 걸 이제야 알게 되서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았던) 구매했습니다.
소재가 신선했습니다.!! 이세계물에 수인, 차원이동물인데 현대배경에 상호이동!!보통 단방향이동에 사랑에 빠져 정착으로 끝나는데 색다르네요. 극중 사건들이 좀 일차원적이어서 쪼끔 아쉬웠어요. 그.런.데. 수인이라길래 무언가 좀 위험하게 두근두근하던게 있었는데... 그런거 없고 ;;;; .... 표지가 싸아하니 피폐할줄 알았는데(키워드에 피폐없음), 그 목줄..초반에만 잠깐차고... 제가 작가님을 오해했네요.(≖‿≖) 뭔가 주변은 피폐한데 이 커플은 달달합니다. 조청이 덕지덕지.... "내암컷"에 승하는 손발이 오그라들고 읽는 나는 광대가 승천하고...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건필하시고 다음작도 기대할게요!!
좋은데 애매하네요 확실히 예전분위기가나네요 한창 오픈과 해피엔딩 사이의 물이 유행했을때가 있었던거같은게 그때 느낌이나요 그때는 지금보다 확실히 다 마무리되는 느낌이 적었습니다
꿀잼!!ㅜㅠㅜ 내가 중고딩때 조아라에서 봣던건데 이렇게 몇년 후에 사회인이 되어서 완결된걸보니 감회거 새롭고...여튼 감동이네요!ㅜㅠㅜ 하....작가님 입덕할거같앙
와ㅋㅋ 진짜 재밌네요ㅋㅋㅋ 완벽한 취향은 아니지만 은근히 취향이었던듯 해요ㅋ 분명 소재, 스토리, 전개, 재미, 흥미몰이 등은 별 다섯개짜리가 맞는데요. 이러한 별점을 준 데엔 완성도가........살짝...... 다른 분들 말씀하신 것 처럼 결말에 부족함도 많아요. (그래서 아벨은 어떻게 된거냐든가. 다른 이단아들이나 저쪽 세계는 결국 어떻게된거냐든가...) 마무리를 책임감있게 똑바로 하지 못한. 그런것도 있고. 작가님 표현력이 미숙한 점도 있어요. 표현력 문제는. 민감한 제 눈에만 보이는걸수도 있어요. 임팩트있는, 한방있는, 톡톡튀는, 공감가는, 이해하기 쉬운, 어떤 느낌인지 확 와닿는 그런표현을 전체적으로 잘 못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그런것도 있는데요. 그것도 그렇지만..그걸 포함해서요. 신경쓰인건.. 뒤로 가면 갈 수록 약간 억지성이 보인달까요. 점점 치밀하지 못한 작은 점점이 쌓이고 쌓여 유치하게 느껴진달까요. 그런점이 조금 찝찝해진달까요. 약간 불만스러워진달까요. 그런게 있어요. 처음에는 아주 작은 것들이다보니 잘 느끼지 못하다가 쌓여가면서 어라..싶다가 나중엔 명확한 불만이 되는 케이스.. 예를 들어 오타 하나 있으면 아? 오타네...하고 넘어가지만 오타가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나오면 오타로 인해 못알아볼 건 아니라도 불만이 되는 그런 느낌이에요. 위의 표현문제나 치밀하지 못함, 억지스러움 때문에 더더욱 승하가 이해가 안가요.ㅋ 오히려 인간도 아닌 짐승인 공의 생각이 더 쉽게 이해갈 정도. 이렇게까지 캐릭터가 이해 안가기도 드문데..ㅋ 얘를 잘 모르겠어요.ㅋ 너무 낙천적이라서 짜증까지 날뻔ㅋ 연구실의 그 것들을 보고서도 공의 다정한 한마디에 설마 아닐거야.. 다른 인간들을 안타까워하고 안쓰러워하고 자신은 운좋게도 괜찮아서 약간의 죄책감과 무거운 마음을 잠깐 가지려다 공의 다정한 한마디에 좋은거만 생각하자~ ㅋㅋㅋㅋㅋㅋ내참. 인간성을 내세워 걱정을 하지말든가, 안쓰러워하질 말든가, 작가님이 승하의 의식표현을 스무스하게 잘 표현해놓던가.. 뭐라도 있었어야 했는데 그렇질 못하니 정박아급으로 낙천적이게 보여서 찌푸려졌던 적이 종종 있습니다. 2002년쯤에 써진게 맞나요? 그렇다면 그런대로 납득은 가지만 그래도 불만인건 어쩔 수 없네요. 소재, 스토리, 전개 다 흥미롭고 재밌는데 심지어 취향이고. 근데 치밀하지 못함 하나는 너무 아쉽네요. 우연히. 느낌적으로. 어쩌다보니. 라는 요소로 전개를 하는게 몇가지 있는데. 소설에선 우연도 치밀해야 하는거 알죠? 어쩌다보니 는 소설 전체에서 단 한번 나오더라도 억지로 느껴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치밀해야하는데... 승하가 아벨에 대해 잊고있던거라든가. (심지어 이름을 알고있었음에도 매치를 시키지 못했다는게!! 심지어 각성을 겪은 적이 있음에도!! 아벨이 그렇게 큰 외향적 특징이 있었음에도!! 고작 2주? 정도 밖에 안지났음에도!! 인상적인 만남이었음에도!!) 뭐, 그거 말고도 자잘하게 여러가지. 헤아리기도 귀찮을 정도로 자잘한것들ㅋㅋ 쨌든. 사서 읽은걸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저에겐 무척 흥미롭고 즐겁고 재밌었으나. 뭔가 부족함이 없지 않아요. 그리고, 결말과 에필로그 그 후를 나누어서 마무리할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작가님이 에필로그랑 그 후라는 제목으로 뭘 써보고 싶은마음에 그냥 한번 나눠본거 아닐까 싶기까지함ㅋ 결말이 결말이 아니에요. 거기서 디 엔드 라고 적혀있지만 그건 억지에요. 차라리 에필로그의 디엔드를 진짜 디 엔드로 놓고, 그 후를 외전이라한다면 납득. 결말을 외전에 놓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구요. 에필로그까지 읽었다면 거기까지가 완결이고, 그 후부턴 가볍게 외전이다 생각하고 읽으심 될것 같아요.ㅋ
아벨은어디갔을까...마무리가 많이 부족하네요
2권 반까지가 본편이고 그 이후는 외전 격입니다. 본편은 수인인 짐승의 세계를 배경으로 진행되며 외전 격편은 현실인 지구에서의 이야기입니다.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소재가 참 좋은데 제대로 살리진 못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특히 스토리가 용두사미라고 할까요..? 이세계도 현세계도 모두 내용이 진행되다 급히 마무리 됩니다. 매력있는 조연도 빛내다 갑자기 사라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구요. 작가님께서 좋은 아이디어로 세계관 하나 만들어서 풍부하고 꽉찬 스토리를 풀어나가고 싶었다는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잘가다 스토리 푸는 과정이 쉽진 않고 ..... 스펙타클하게 스퍼트 올려서 풀어나갈려고 하니 조연캐릭을 제대로 못살리고..... 나름 조연은 쓸만큼 썼다 싶어서 공수에 집중할려니 급결말 마무리..!! 개인적으론 "대박!!"할려다 말았네요. 조금만 더 다듬어지면 "대박!!"입니다~ (3.5로 드리고 싶었지만 작가님의 가능성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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