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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위용 상세페이지

초수 위용

  • 관심 1
B&M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5,200원
판매가
1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1.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539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초수 위용 5권 (완결)
    초수 위용 5권 (완결)
    • 등록일 2016.11.25.
    • 글자수 약 14.5만 자
    • 3,800

  • 초수 위용 4권
    초수 위용 4권
    • 등록일 2016.11.25.
    • 글자수 약 13.9만 자
    • 3,800

  • 초수 위용 3권
    초수 위용 3권
    • 등록일 2016.11.25.
    • 글자수 약 12.7만 자
    • 3,800

  • 초수 위용 2권
    초수 위용 2권
    • 등록일 2016.11.25.
    • 글자수 약 13.3만 자
    • 3,800

  • 초수 위용 1권
    초수 위용 1권
    • 등록일 2016.11.25.
    • 글자수 약 4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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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위용

작품 정보

동양판타지, 늑대공, 족장공, 미남공, 쿨하공, 능글공, 늑대수, 강수, 츤데레수, 도련님수, 철없었수, 성질있수



인간이지만 짐승에 가까운 존재.
초수(肖獸). 그들을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단어였다.


“그대들의 부족은 예의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는가.”

늑대 초수 강족과 설족의 혼인날.
혈통에 자부심이 대단한 사언은 누이를 박대하는 설족의 족장 아한에게 분노하고.
아한은 직접 사과하겠다며 가마를 열지만 신부는 사라지고 없다.
큰소리쳤던 사언은 위기에 처하고 마는데…….

“하지만 방법이 하나 있지. 그대의 부족이 다시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그게 뭐지?”
아무래도 좋았다.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남자에게서 나온 말은 상상 이상의 것이었다.
“그대가 나와 혼인하는 것이다.”

얼떨결에 누이 대신 설족에 남게 된 사언.
늘 냉소적이고 능글맞은 아한을 볼 때마다 화가 나고 신경이 쓰이는데.
아한 역시 강족의 철없는 도련님이 계속 거슬리고…….

“참 신기한 노릇이지 않은가.”
매번 날 머리꼭지까지 돌게 하니.
“도대체 이제까지 어디에 있었냐고 묻고 싶을 정도다.”
“그래서 뭐. 짜증 나는 건 나도 마찬가지거든?”

한편 평화롭던 설족의 터전에는 피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차갑고 능글맞은 아한과 다혈질 철부지 사언.
두 사람은 과연 터전을 지키고 사랑도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작가 프로필

로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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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수 위용 (로반느)

리뷰

3.8

구매자 별점
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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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재미없는걸 3권까지 사다니 ㅠㅠ 초반과 너무 다르네요

    lyr***
    2017.08.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ve***
    2017.08.20
  • 2권까지 진짜 재밌었는데ㅠㅠㅠㅠ 화문 안나왔음 더 재밌었을텐데ㅠㅠㅠ 아쉽네요

    ehf***
    2017.07.05
  • 아.. 전권 구매했는데.. 2권까지 읽고 3권부터는 지루하네요;; 그냥 몇일뒤에 다시읽어봐야 될듯..도저히 읽혀지지가 않음

    flo***
    2017.07.04
  • 3권정도로 줄이는게 좋았을듯 하네요.

    cat***
    2017.04.16
  • 츤데레수 좋아하는데 진짜 츤데레의 표본같네요. 씬은 4권부터 나와서 그건 좀 실망이었어요. 음란마귀라 죄송합니다.. 3.5점 드리고싶은데 여기는 반점 평점이 없네요. 뒤로 갈수록 좀 지루해져서 2번쯤 졸았어요. 수는 처음에 철부지 도련님이다가 8화? 그쯤 이후로 개념인으로 성장합니다. 서브공있는데 얘가 좀 애매해요. 그냥 깔짝깔짝 나와서 수 피빨고 사라졌다가 집착만 남기고 사라지네요. 얜 진짜 뭐지

    yei***
    2016.12.24
  • 다 읽고 난 뒤, 3.5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선호하며 캐릭설정이 수인이라는 점이 크게 끌려 무료읽고 난 뒤, 십오야까지 기다릴까말까 고민하다 십오야쿠폰 혜택을 받고 구입한 제 자신을 칭찬했습니다. 쿠폰혜택을 받으니 구입에 따른 후회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의 소설인듯 합니다. 나름 박진감있는 진행을 위해 '제온'을 등장시켜 사건을 만들어가셨는데 진짜 그것 하나뿐이었습니다. 총 5권인 장편이라서 다른 사건도 기대했었습니다만... 제 기대가 컸나봅니다. 캐붕은 없습니다만 주 공수보다는 '제온'이 더 취향이었습니다. 왜 주 공수들에 정이 안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요소들이 무난한 소설이었습니다.

    myk***
    2016.12.22
  • 꾸역 꾸역 다 읽긴했습니다.

    suh***
    2016.12.13
  • 갈수록 늘어지고 재미없음. 3편에서 하차

    2to***
    2016.12.11
  • 외전더없나요 저렇게 끝내기엔 뭔가이쉬운 흑흑 그래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읽었습니다 ㅎㅎ

    hyu***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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