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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앤 진저 (Garlic & Ginger) 상세페이지

갈릭 앤 진저 (Garlic & Ginger)

  • 관심 11
B&M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5,400원
판매가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68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갈릭 앤 진저 (Garlic & Ginger) 2권 (완결)
    갈릭 앤 진저 (Garlic & Ginger) 2권 (완결)
    • 등록일 2017.01.13.
    • 글자수 약 10.4만 자
    • 2,700

  • 갈릭 앤 진저 (Garlic & Ginger) 1권
    갈릭 앤 진저 (Garlic & Ginger) 1권
    • 등록일 2017.01.13.
    • 글자수 약 10.3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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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앤 진저 (Garlic & Ginger)

작품 정보

근미래물, 히어로물, 배우공, 팬이공, 강직하공, 미인공, 작가수, 히어로수, 소시민수, 얼빠수, 떡대수

2013년 어느 날, 정체불명의 괴물인 ‘와일러’가 전세계에 출몰하기 시작한다.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괴물이지만,
와일러는 인간을 공격하고 건물을 무너뜨리며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다.
오로지 와일러의 독특한 파장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사람들만이
와일러에게 물리적인 타격을 가하여 죽일 수 있었다.
그들을 ‘히어로’라 칭하며,
인류는 ‘히어로’만을 와일러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으로 여기게 되었다.


대한민국 아이돌급 인기를 모으는 히어로 ‘진저’는
사실 내성적이고 순둥순둥한 20대 청년이자
‘새강’이라는 필명을 쓰는 판타지 소설가!

어느 날, 영화 촬영장에 가드로 파견된 진저는
인성 좋고 잘생기기로 유명한 마서윤과 마주하는데…….

“안녕하세요. 마서윤입니다.”
‘존나 잘생겼다.’

월등한 외모 앞에 할 말을 잊고 마는 진저.
그런데 그가 새강이 쓴 작품을 내미는데…….

“이 책 읽어 본 적 있으세요?”
“어…… 없습니다.”
그래, 읽은 적은 없지.
“그래요? 그거 안타깝네요.”
내가 썼으니까.
“그럼 제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어떤 부탁입니까?”
“이 소설, 다 읽고 감상 좀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인기배우 마서윤과 히어로 진저의 달달한 만남.
그리고 계속되는 와일러의 출현과 그들에게 닥쳐오는 대위기!
독자들을 웃고 울게 만들 록비 작가 장편소설!

작가

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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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릭 앤 진저 (Garlic & Ginger) (록비)

리뷰

4.1

구매자 별점
16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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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어로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는게 좋았는데 끝이 너무 허무함

    hee***
    2025.07.07
  • 비엘을 기대하고 읽으시면 안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괴수로 인한 사회급변 상황에서의 끔찍한 혼란과 가치관 재정립 과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기승전결이 썹타다 사랑에 빠지고 갈등, 진정한 사랑의 성취.. 이런거 아니구요 세계관 소개, 히어로로서의 정체성 갈등 심화, 정체성 갈등이 폭발함, 사회와의 타협 시도… 이런 방향입니다. 히어로에 대한 주인공들의 견해에 몹시 동의합니다. 마서윤이 소방관에 비유하며 히어로와 차이점에 방점을 찍은거도 인상적이었어요. 또한 주인공이 마지막에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에 도달하기까지 앞선 에피소드들도 일관적이어서 납득가능한 엔딩이었어요. 전 해피엔딩이란 생각이드네요! 다만 또 말하지만 문제라면 카테고리가 비엘이구 작품소개도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작품 처음 봤을때 히어로 러브 김동 코미디 액션을 기대했다가 즁간에 덮었덬 기억이 나서 다른 분들 의견도 일부 납득 가요ㅋㅋㅋ 이 소설은 일상으로 시작하나 약간 피폐하며, 타의적으로 히어로가 된 진저가 진정한 히어로로서의 정체성(잭)을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갈릭은 그 계기가 되며 옆에서 지지해주고 정체성을 찾도록 도와주는 사람이에요. 이런 류의 이야기를 찾는 분이시라면 잘 맞으실거에요.

    lab***
    2023.05.01
  • 1권만 좋았습니다 2권부터는 솔직히... 기대 많이 했는데 배신당한 느낌이라 섭섭합니다...

    eva***
    2022.02.25
  • 조아라에서 연재하실때 읽은 독자입니다. 몇년동안 이 글이 기억이 남아서 결국 돌아돌아 다시 오게 되네요.

    pdb***
    2021.12.05
  • 록비님 차기작 기다리고 있어요...

    jak***
    2021.09.17
  • 히어로물 기대하고 보면 실망함 전개도 뭐가 없음

    ifh***
    2021.09.05
  • 연재하실 때 정말 좋아했던 소설이에요. 하지만 한번 읽은 책은 재탕을 안해서 구매를 안했었는데.. 작가님 차기작 소식도 없고 혹여 절판되어 영영 못볼까봐 구매합니다 그러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요 글 키워드..히어로물인 것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조만간 다시 읽어야겠어요 작가님 소식 아시는 분 없나요~~ ㅜ 조아라 후기란에는 외전이 올라올 것처럼 언급하셨던데...차기작도....기다리고있어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skp***
    2021.06.03
  • 여러 소재들이 섞여있어서 소설 자체가 참 색다른 느낌이 들어요! 읽고나서 참 기분이 묘했어요...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둘의 사랑이 너무 확실한 찐사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L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ㅎㅎ

    sor***
    2020.10.04
  • 예전 연재될때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다시 기억이 나서 찾으러왔어요///♡ 너무 재밌게 봤어서 다시 보는게 또 기대가 되네요!

    kar***
    2020.08.01
  • 1년도 더 전에 구매해놨는데 바빠져서 못읽고 그대로 책장에 방치됐다가 눈에 들어와서 이제야 읽어봤습니다. 살때 키워드는 당연히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고, 그냥 초반부분 읽으면서 미모로 나라 말아먹을 수도 있는 초초미인공x겉보기엔 싸가지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평범하고 귀여운 먼치킨히어로수가 썸타고 연애하는 소설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저의 작은 착각이였을뿐... 1권 후반부터 사건몰입감, 흡입력 미쳤네요. 와일러가 출몰한 그 장소에 제가 있었던 것 같았어요.. 무섭고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 내가 저 상황이였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겁이 많아서 견딜 수 없었을듯. 결말은 열려있지만 그 후 과정이 어떻게 됐더라도 결국엔 해피엔딩이였다고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다른분들 리뷰처럼 아쉽기도 한데, 뜬금없이 끝났단 느낌은 아니였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열린결말을 맺고 싶었던 거라면 완벽했다고 생각하네요. 전 조금 눈물도 났어요...^^ 그러나 아쉬움을 지울 수 없는부분은... 단 한번의 뽀뽀, 그 이상의 스킨쉽이 없었다는 점.....매우 아쉽습니다... 물론 갑자기 19가 나와도 분위기상 부자연스러웠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19금 외전 내주세요!!!! 초반부 같은 가볍고 달달한 외전.. 나올 것 같진 않지만 바라봅니다.. 작가님 글 너무 잘쓰시는데 왜 다른작품이 없으실까.... 바로 결제했을텐데 아쉬워요 흑흑ㅜ

    jsh***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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