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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문이 열리면

소장단권판매가4,800
전권정가9,600
판매가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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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의 문이 열리면 2권(완결)
    밤의 문이 열리면 2권(완결)
    • 등록일 2017.04.10.
    • 글자수 약 25.1만 자
    • 4,800

  • 밤의 문이 열리면 1권
    밤의 문이 열리면 1권
    • 등록일 2017.04.10.
    • 글자수 약 23.9만 자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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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문이 열리면작품 소개

<밤의 문이 열리면> 밤의 문이 열리면 숨겨진 그들의 존재가 드러난다!


1837년 내 나이 열한 살.
나는 심장병을 고치기 위해 수렵꾼 아버지와 함께 런던에 왔다가
의문의 남자, 마티어스를 만나게 된다.
아버지와 모종의 계약을 맺은 그는
계약의 대가로 아버지의 목숨을 받아가고
그걸 목격한 나는 충격을 받아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 다음 날,
나는 놀랍게도 스무 살의 성인이 되어 있었다.
불에 탄 머리카락과 형편없이 마른 몸을 가진 낯선 얼굴의 여자로.

“그러니까 네 말은 내가 네 아비를 죽인 살인자란 말이지?”
귀족과 하녀라는 신분으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그는 하녀가 된 나를 비웃었다.
“미친개에게 물리지 않는 한 어떻게 그런 한심한 소리를.”

드러나지 않는 진실.
완벽하지 못한 기억.

“이거 독배는 아니죠?”
“성배도 아니야. 난 그렇게 착한 남자가 아니거든.”
오늘, 귀족 마티어스와 하녀 아벨라의 위험한 오찬이 시작된다.



저자 소개

이윤주(소년정독)

나무를 심는다.
숲을 만든다.
청림의 주인이 돼서
세상 속에서 영원히 푸르르고자 한다.

[종이책 출간작]
정지된 것들
해중림 1, 2
어제 내린 눈

[출간 예정작]
윤조
용의 나라
열월을 위하여

목차

열리는 문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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