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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Shine)

  • 관심 40
B&M 출판
총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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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6.12(목) 00:00 ~ 6.14(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9428
ECN
-
  • 0 0원

  • 샤인(Shine) (외전 2) (완결)
    샤인(Shine) (외전 2) (완결)
    • 등록일 2017.04.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1,960(30%)2,800

  • 샤인(Shine) (외전 1)
    샤인(Shine) (외전 1)
    • 등록일 2017.04.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1,960(30%)2,800

  • 샤인(Shine) 8권 (완결)
    샤인(Shine) 8권 (완결)
    • 등록일 2017.04.14.
    • 글자수 약 14.5만 자
    • 2,800(30%)4,000

  • 샤인(Shine) 7권
    샤인(Shine) 7권
    • 등록일 2017.04.14.
    • 글자수 약 16.7만 자
    • 2,800(30%)4,000

  • 샤인(Shine) 6권
    샤인(Shine) 6권
    • 등록일 2017.04.14.
    • 글자수 약 16.9만 자
    • 2,800(30%)4,000

  • 샤인(Shine) 5권
    샤인(Shine) 5권
    • 등록일 2017.04.14.
    • 글자수 약 13.9만 자
    • 2,800(30%)4,000

  • 샤인(Shine) 4권
    샤인(Shine) 4권
    • 등록일 2017.04.14.
    • 글자수 약 16.7만 자
    • 2,800(30%)4,000

  • 샤인(Shine) 3권
    샤인(Shine) 3권
    • 등록일 2017.04.14.
    • 글자수 약 14.8만 자
    • 2,800(3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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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Shine)

작품 정보

현대물, 복수,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키잡물, 나이차이, 첫사랑, 배틀호모, 이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재벌공, 사랑꾼공, 재벌수, 계략수, 절륜수, 능력수, 사건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3인칭시점, 기업사냥, 악덕사장‧만렙비서, 양다리없음

※글이 최대한 긴장감 넘치게 독자들에게 닿길 바라는 마음에서 키워드를 최소로 작성하였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윤연희
“내가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것들이
왜 모두 나를 떠나는지, 혹시 아니?”

위압감 있고 저돌적인 자수성가 사업가, 연희.
대한민국 유통업계 제패를 꿈꾸는 그의 앞에
당신의 꿈에 동참하겠다 약속하는 한 사내가 나타난다.

“당신께 올인하겠습니다. 지분을 주십시오.”


이호진
“내가 선택한 간결하고 합리적인 삶의 방식
아플 것 같으면 도려내고, 이익이 되지 않으면 쳐 낸다.”

케임브리지 저지 출신의 비서실장이자 유능한 사업 파트너, 호진.
그의 앞에 나타난 두 갈래 길.

“……나는 어째서 당신을 도려낼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선기형
“아저씨는 왜 이 실장 아저씨밖에 안 봐요?
왜 옆에 있는 저는 못 보냐고요!”

어릴 때부터 키운 아들 같은 소년, 기형.
얼른 어른이 되어 연희의 기사가 되기를 꿈꾸다.

“영혼의 동반자라는 게 있다면, 그건 바로 네가 아닐까.”


국내 유통업계의 격동기였던 1994년 그리고 현재.
약육강식만 존재하는 정글 속에서 벌어졌던 치열하고 살벌한 기업 전쟁,
그리고 그보다 더 뜨겁고 냉혹했던 연인들.

〈천년의 제국〉 테암컵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편집자 추천사 : 〈천년의 제국〉에서 보여 주었던 거대 서사의 한국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기업 전쟁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습니다. 90년대에 국내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유통업체들 간의 주도권 다툼을 연상시키는, 긴박감 넘치는 전개가 훌륭합니다. 유려한 문장에 이끌려 그들의 행보에 발맞추다 보면 어느새 그 거대한 발걸음을 함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 있는 듯 생생한 인물들, 그리고 아슬아슬하고 치명적이며 애달픈 사랑까지도 놓치지 않은 수작입니다.

작가

테암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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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구매자 별점
69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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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 이거 첫 페이지부터 범상치 않음을 직감했읍니다 벨테기라 이것저것 뒤적거리다가 그냥 아무 동기도 바람도 없이 깠는데 아니 이거 이러면 너무 내가 당황스럽잖아 이건 이렇게 보면 안 될것 같은 글인데? 정자세로 좋은 소설을 대하는 바른 마음가짐과 예의를 갖고 읽어야 할 글인데? 지금 내 심적상태로는 너무 외람되고 무례한데? 그러니까 마음을 정갈하고 겸허히 한 뒤 읽어야지....는 개뿔 엿가락같이 늘어진 자세 나도 모르게 정좌하더니 최고 몰입도로 읽어버리게 만든 작품입니다 벨소계의 마스터피스라고 감히 평하고 싶네요 떡대수 못 먹는 1인인데 나참 못 먹는게 어딨어 글빨로 그딴 편식 조져버리는데

    ekd***
    2025.05.09
  • 서브공이 젤 좋아요 멘공은좀 별로...어릴때부터 너무 나대서..

    mir***
    2025.02.17
  • 너무 재미있어서 이틀 동안 밤을 새면서 읽었습니다. 초반의 연희는 이미 완성된 인물처럼 느껴졌어요. 호진과 기형의 시선으로 보여주는 연희가 너무나 유능했거든요. 첫사랑에 어쩔 줄 몰라하던 것도 그저 의외로 귀여운 점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되면 될수록 연희가 자꾸만 성장을 하더라구요. 다 읽고 나서 되돌아보니 초반의 연희는 순진하고 풋풋한 어린애였네요. 희마트를 키우던 시절은 그야말로 청춘이었구요. 결말의 연희가 될 때까지의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런 고난들이 있었기 때문에 외전의 연희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분기점이 되는 사건 이후 잔인한 말 때문에 억지로 자신을 바꾸던 연희만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솔직히 존맛입니다 그래도 아기곰돌이... 영원히 행복해야 돼... +유일한 단점은 인물들 말투가 올드하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시대배경을 70-80년대로 착각했어요. 중간중간 시대상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이 나오는 것 같아서 이상해하긴 했는데... 싸이월드 나오고 나서야 제대로 된 시간대를 알았어요ㅋㅋㅋㅋㅋ

    kre***
    2024.12.25
  • 권수만 보면 길다 싶지만 이틀 쭉 이어 보시면 작가님의 필력을 느낄 수 있어요. 기업물에 가깝고, 제겐 즐거운 주말이었어요.

    ish***
    2024.09.29
  • 비엘하면서 이렇게 여운이 깊은 소설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다른 분들이 말하는 올드한 느낌도 있고, 아저씨수 맞고, 신음 소리도 이상하지만 그런 이유들로 이런 명작을 안 읽는 건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한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고난스러울 수 있는지 그려내며, 그 고난을 이겨내는 과정이 애절하면서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사실 비엘보다는 퀴어 소설에 더 가깝게 느껴져요. 더 많은 사람들이 오픈 마인드로 읽어봤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ali***
    2024.05.27
  • 나는 지인짜 호진연희 추종이다 증말.. 마지막까지 아름다워따.. 테암컵님 돌아와여….

    sil***
    2024.02.06
  • 한권씩 보고 사는걸 추천 드립니다 주인수 나이 모르고 봤으면 아저씨~할배라고 생각했을듯 그정도로 언행이 너무 할아버지같아요ㅠㅠ 전혀 표지 얼굴 생각 안남 그리고 메인공 매력 이렇게 없기도 드물어요,, 운명이라고 계속 세뇌하는데 자꾸 강요당하는거 같아요ㅠㅠ 하 내돈….세상이 저를 억까 하는거 같아요 저는 분명히 한권씩 사서 보라고 했어요ㅜㅜ

    rnr***
    2024.01.06
  • 필력이 너무 좋아서 2점 드리는거 죄송한데.. 연희가 너무 대단해서 공 둘 다 성에 안 차요..

    jos***
    2023.08.06
  • 재밌다고 소문이 자자하길래 구매했습니다 기대됩니다!

    sub***
    2023.07.07
  • 맠다 존버했는데 30퍼라 아쉽네요 그래도 결제했어요ㅠㅠ

    sul***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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