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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불명

  • 관심 38
B&M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 ~ 4,000원
전권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8.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810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등하불명 (외전)
    등하불명 (외전)
    • 등록일 2017.11.20.
    • 글자수 약 2만 자
    • 400

  • 등하불명 2권 (완결)
    등하불명 2권 (완결)
    • 등록일 2017.08.11.
    • 글자수 약 16.1만 자
    • 4,000

  • 등하불명 1권
    등하불명 1권
    • 등록일 2017.08.11.
    • 글자수 약 15.3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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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무협물
*작품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강공, 천재공, 순진수, 허당수
*주인공 (공) : 사지평 - 흑림전의 주인이자 파천도제 구백천의 둘째 제자인 오절도왕(五絶刀王). 뛰어난 무력과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 자존감이 높고 까칠한 성격
*주인공 (수) : 삼복 - 형문산에서 조부와 함께 살던 사냥꾼. 협박에 못 이겨 사지평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됨. 귀여운 외모, 때묻지 않은 순수한 성격
*이럴 때 보세요 : 색다른 시대, 매력이 넘치는 인물, 무협 액션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압도적인 미(美). 사지평의 얼굴은 아무리 외모에 무심한 자라도 넋을 잃을 만큼 아름다웠다. 삼복의 입에서 저절로 감탄이 터졌다. 제 입이 벌어진 줄도 모르고 삼복은 정신없이 사지평을 쳐다봤다. 그 열렬한 시선을 그가 못 알아챌 리 없었다. 욕이나 한 사발 해 주려던 사지평이 멈칫했다.
등하불명

작품 정보

시대물, 동양풍, 무협, 미인공, 강공, 까칠공, 츤데레공, 개아가공, 광공, 초딩공, 절륜공, 천재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도망수, 얼빠수, 코믹/개그물, 사건물, 3인칭시점, 사파이공자공, 제멋대로공, 입걸공, 내가 최고공, 다내밑이공, 비굴수, 비밀있수

형문산 높은 곳에 홀로 사는 소심한 사냥꾼 ‘삼복’.
평화로운 그곳에 백여 년 전 천하제일인의 비보가 나타났단 소문이 돌고
온갖 무림인이 그곳으로 몰려들기 시작한다.
뒤늦게 피하려던 그는 사자맹의 오절도왕 ‘사지평’에게 납치되고 마는데…….

사내는 멍하니 넋 놓은 삼복을 보며 이를 드러냈다.
“하나 남은 게 저런 쥐 불알만 한 놈이야? 한 대 치면 골로 가게 생겼네, 썅.”

협박에 못 이겨 사지평의 길잡이를 하게 된 삼복은
그의 구박을 받으면서 열심히 비보를 찾아 헤매고.
한편, 자신 외에는 다 발밑으로 보던 오만한 사지평은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삼복을 점차 신경 쓰기 시작하는데…….

삼복은 왜소한 체구임에도 사냥꾼이어서 그런지 몸이 단단하고 피부색이 짙어 건강하고 활기찬 소년으로 보였다. 거기에 웃기까지 하면 꽤 귀엽…….
“……기는 개뿔!”
“힉!”
사지평이 기겁하며 버럭 소리 질렀다. 덩달아 놀란 삼복이 식겁해서 어깨를 움츠렸다.

쥐불알에 치여 정신 못 차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천하절색 오절도왕과
엉엉 울면서도 할 말 다 하고 사고까지 치는 사냥꾼 삼복의
비보를 둘러싼 좌충우돌 중원 이야기!

“놔. 안 놔? 이 쥐불알이!”
“아, 안 떨어질 거야…….”

작가

가막가막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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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4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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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복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jos***
    2025.05.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n***
    2025.05.07
  • 아 소설에 계속 미친년 무슨년 (심지어 남자캐릭터한테 굳이) 쓰는거 너무 불편해서 리뷰적으러 왔는데 심지어 양성구유인가보네요.. 양성구유 극지뢰인데 ㅠ 이런 호불호심한건 키워드 표기해주셨으면.. 그래도 얼마없는 소중한 무협이라 별 3개 두고가요 ㅠㅠ 다시생각해보니.. 강호에선 여자와 노인을 조심해야하는데 왜 무슨무슨년이 비하표현으로 이렇게 쉽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여혐을떠나 장르랑도 안어울림

    hon***
    2025.03.11
  • 양성구유.. .

    lim***
    2024.12.13
  • 동양풍 애절한 소설이 땡겨서 대충 묵은지를 훑었습니다 바로 전에 읽은 소설은 통 안 맞아 겨우 두 권짜리를 사흘 넘게 붙들고 꾸역꾸역 대충 완독만 목표로 보고선, 좀 시큰둥해진 마음으로 고른 게 등하불명이에요 그냥 내서재 들어가서 찍은 거라 내용도 모르고 뭔가 작가님 필명이 피폐 잘 쓰실 것 같아서 몇 개 쟁여둔 작품이 있었거든요 근데 열어보니 무협인 거예요 무협도 잘 보지만 무협이 보고 싶던 건 아닌데, 하고 여전히 시큰둥하게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도 애절하고는 거리가 먼 개그물.. 개그물이 땡길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는데 요즘은 좀 눈물나는 걸 원했는데 잘못 골랐다, 했는데 웬걸.. 넘 재밌어서 원래 제가 원하던 건 다 잊고 푹 빠져 읽는 통에 밤새 읽고 한시간 자고 출근했습니다ㅋㅋㅋㅋ 애로 이후로 이렇게 웃으면서 본 무협벨 너무 간만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묵혀있는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읽어야겠어요 너무 제 취향의 필력이십니다ㅋㅋㅋ

    sso***
    2024.10.25
  • 작가님 작품은 약탈, 흉터, 폭력의 잔재 봤었는데, 이것도 읽으려고 보니 작가님 거여서 저도 모르게 가장 좋아했던 약탈이랑 비교하면서 봤네요ㅎㅎ 약탈같은 공수구도 또 써주시길 소망합니다…💕 많은 캐릭터들이 오타쿠적인 매력과 생동감을 동시에 가져서 정말 좋았고, 무협 스토리라인은 기대를 안 했던 부분인데 의외로 괜찮았어요! 사건물 비중이 아주 크고 그 와중에 공수가 좌충우돌 티격태격하는데 전 웃기면 장땡이라 좋았어요 ㅋㅋㅋㅋ 공 혐성과 수의 은근 무대뽀인점이 매력적입니다ㅋㅋㅋ수는 설정상 답답할 수밖에 없는 성격이긴한데 뭐… 사고를 잘 치는 점이 재밌어서 괜찮았어요ㅎㅎ 공 성격이 수 발닦개 아니고 모두에게 가차없고 혐성인데 그나마 수한테는 잘해주는편 정도인데 저는 그점이 정상인같아서 좋았어요ㅜㅜㅜㅜ 너무 과잉된 감정 싫어해가지고ㅋㅋㅋㅋ 같은세계관 다른시점의 글이 있던데 그것도 궁금하네요! 작가님 캐릭터 조형들이 다 너무 취향이라… 특히 귀수 청인 홍예 가…간신배(ㅈㅅ) 흑명 일호 이호 다들 정감가고 좋았어요!!! 홍예는 좀 흉터(다른작품) 생각이 났네요ㅎㅎ 별로 비중이 많지도 않은데 왤케 마음쓰이는지!! 행복하거라… 아 그리고 2권에 있는 외전들도 다 가려운 부분 긁어주는것처럼 여러가지 정리하듯 보여줘서 정말 좋았어요!!! 전 공수둘이 얼마나 꽁냥햇냐~이런것보단 2권같은 외전이 정말 좋아서요ㅠㅠ 진짜 알찼습니다

    dim***
    2024.08.20
  • 전 아주 재미있게 봤어욤! 귀여운커플ㅋㅋ 근데. 절대고수가 개에게 엉덩이물리는건. 황당했음ㅋㅋㅋㅋㅋ

    nna***
    2024.06.01
  • 옛날에 연재본으로 같이 달렸던 기억이 있는 추억의 소설인데 최근에 ‘꽃피는 목이 오면’을 재밌게 읽고 삼복이가 보고 싶어서 연재 때보다도 정독했지만 벌써 6-7년 전 소설이기도 하고 확실히 연재로 띄엄띄엄 읽던 것과 한번에 쭉 내려 읽는 느낌은 다르네요 약간의 추억미화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읽으니 공의 감정서사가 좀 부족하게 느껴지고 예전엔 마냥 귀여웠던 수도 영 무매력으로 다가오네요 하지만 원체 믿보 작가님인데다가 오랜만에 읽으니 반갑기도 하고 그 때의 기억 더듬거려 가며 즐겁게 완독했습니다 개취로 AU 외전류는 불호라서 전 완결권까지만 딱 좋았네요

    rla***
    2024.05.13
  • ㅎ....리뷰 좀 보고 살 걸....유치해도 재밌게 읽다가 외전 보고 다망쳤네...양성구유면 키워드 표기라도 하던가...진짜 짜증

    bin***
    2024.01.09
  • 유치하긴 한데 웃기다고 넘어갈 수 있고… 노옹이 진짜진짜 귀여움 ㅜ

    rac***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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