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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유례없는 폭설입니다 상세페이지

1월 1일 유례없는 폭설입니다

  • 관심 19
B&M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 ~ 2,800원
전권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2.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843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1월 1일 유례없는 폭설입니다 (외전) 2
    1월 1일 유례없는 폭설입니다 (외전) 2
    • 등록일 2018.09.03.
    • 글자수 약 9.1천 자
    • 200

  • 1월 1일 유례없는 폭설입니다 (외전)
    1월 1일 유례없는 폭설입니다 (외전)
    • 등록일 2017.12.29.
    • 글자수 약 9.3천 자
    • 200

  • 1월 1일 유례없는 폭설입니다
    1월 1일 유례없는 폭설입니다
    • 등록일 2017.12.29.
    • 글자수 약 10.6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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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유례없는 폭설입니다

작품 정보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선배x후배, 오해/착각, 재회, 미남공, 다정공, 상처공, 짝사랑수, 다정수, 단정수, 무심수, 일상물, 잔잔물, 수시점


도심에서 한참 동떨어진 곳에 위치한 화문대학교의 겨울 방학.
문창과 복학생 박성현은 연말부터 사흘간 폐쇄한 기숙사에 몰래 남았다가
유례없는 폭설로 인해 고립된다.

눈이 쏟아지는 늦은 새벽,
뭔가가 창문을 치는 소리에 커튼을 열었을 때
창밖에는 놀랍게도 지난 학기에 졸업한 과 선배가 서 있는데.

“……우재 선배 맞아요?”

스치듯 짝사랑했던 선배의 등장.
성현은 심란해하면서도 자신의 침대를 내어 준다.

대학 시절 모두가 ‘버팀목’이라고 부를 정도로 의지하던 우재.
하지만 다시 만난 그는 어쩐지 지쳐 보이고, 비밀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모호한 행동으로 성현을 헷갈리게 하는데…….

“선배, 열은 좀—”
“내가 다음에 오면—”
말이 섞이는 바람에 둘 다 입을 다물자 어색한 공기가 감돌았다. 짧은 침묵 속에서 선배가 먼저 입을 열었다.
“음, 다음에 오면…… 그때도 재워 줄래?”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선배와
짝사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후배의
동계 캠퍼스 단막극.

작가

청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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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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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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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맞춰서 읽기 시작했는데 진짜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ㅠㅠ 우재랑 성현이가 너무 예쁘네요,,

    may***
    2025.01.05
  • 아니, 둘이 대화를 하는데 왜 작은따옴표를 쓰는 거죠? 자꾸 속마음으로 읽게 되잖아요 보다가 거슬려서 집중이 안되네요 세트로 사지말걸ㅠ

    qin***
    2025.01.02
  • 1월1일에 맞춰서 읽으니 더 재밌어요!

    mom***
    2025.01.01
  • 겨울에 진짜 현실처럼 스며들어 진득하게 남는 글.

    pea***
    2024.12.30
  • 단편이라 좋아하기까지의 감정이 부족하긴 한데 분위기랑 필력이 다함

    hee***
    2024.12.23
  • 잔잔하고 따뜻한 내용이예요

    hoh***
    2024.03.07
  • 매해 1월 1일은 꼭 찾게되는 것 같아요.

    ts2***
    2024.01.01
  • 드디어 오늘 입니다.

    you***
    2024.01.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v***
    2023.05.19
  • 눈 오는 날 읽으면 따뜻해지는 소설

    che***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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