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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우리들의 시간 상세페이지

개정판 | 우리들의 시간

  • 관심 4
B&M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4.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895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우리들의 시간 2권 (완결)
    개정판 | 우리들의 시간 2권 (완결)
    • 등록일 2018.04.11.
    • 글자수 약 14.3만 자
    • 3,600

  • 개정판 | 우리들의 시간 1권
    개정판 | 우리들의 시간 1권
    • 등록일 2018.04.12.
    • 글자수 약 14.7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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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우리들의 시간

작품 정보

※ 재교정, 표지 재작업과 함께 문장과 대사, 갈등 해결 방식이 상당 부분 개정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국의 삼황자로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요나스 드 아레프.
황제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형제들의 황위 다툼에 휘말려
원치도 않던 황제위를 계승한다.

몇십 년 후.
고독한 생의 끝에서 오래전 자신을 지키다 죽은 기사가 떠오른 요나스는
모든 비극이 일어나기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저는 오늘부터 황자님을 호위할 겁니다.”
“그…… 일이 너무 갑작스러운데.”
“어떤 주제도 모르는 새ㄲ, 아니, 무리가 제정신이 아닌 짓을 할지도 모르니까요.”
“……슈라이어 경.”
“밀란이라고 불러 주십시오.”


회귀 후, 그는 첫사랑이었던 기사가 적극적으로 다가오자 속절없이 끌린다.
이윽고 과거로 돌아온 경위와 황제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요나스는 밀란과 황궁을 떠나 여행을 시작하는데…….

“황자님이 계시는 곳에 항상 제가 있을 겁니다.
두 손으로 황자님을 받치고, 두 발로 어둠을 헤쳐 나가…….”
“…….”
“당신을 빛으로 이끌겠습니다.”


두 번 다시 황제가 되고 싶지 않은 황자, 요나스와
그를 꼬시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호위 기사, 밀란의 황궁 탈출 프로젝트!
그들은 과연 황궁을 벗어나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작가

가막가막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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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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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 전 4권짜리를 2권에 우겨넣다 보니 삭제된 분량과 함께 개연성도 삭제되었네요..

    rla***
    2023.05.28
  • 소재가 참 좋았습니다. 도이부부터 주반부까지 흥미진진하게 읽다가 절정부분부터 글의 흐름이 어색해지더니 급하게 마무리 되네요. 외전은 오글거리고요. 공중누각과 같은 작가님 작품이라는 게 안믿어집니다

    xan***
    2021.04.23
  • 달달하니 좋아요 잼있게읽었어요

    tyu***
    2021.03.27
  • 재미있게 잘 봤어요

    oko***
    2021.03.25
  • 가볍게 읽을만했어요~ 소개글 안 봤으면 처음에 막스가 공인줄 착각할뻔 했어요 ㅋㅋㅋㅋㅋ 수랑 사이가 어찌나 애틋하던지... 거기다 기승전까지는 좋은데 결이.. 미묘합니다.. 혼자 실컷 추리하듯 방법과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그런거 의미없이 범인이 지발로 찾아와서 나 범인임 하질않나.. 범인 입으로 그래 궁금하면 알려주지 내가 왜 그랬냐면..하며 설명하질않나.. 해결이 된듯 안된듯 참 미묘한 사건 해결 같아요..;; 어차피 사건 있는 건 안 좋아해서 별 생각없이 넘기긴 했는데 별점 두개 뺀건 외전 때문에요 ㅋㅋㅋㅋㅋ 별 쓰잘데기없는 외전으로만 채우셨네요;; 세마치 얘기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데 제일 길어 ㅠㅠ 다마치인지 부단장 얘기도 안 궁금한데.. 심지어 첫째둘째 얘기도 있음.. 이건 안 봤어요 걍.. 또 하나는 수 회귀전 공시점인데 아니 슬픈걸 왜 또 보여주세여ㅠㅠㅠㅠㅠㅠ 또 울었네 진짜 ㅠㅠ 마지막 외전만 공수 얘기인데 너무 짧아요... 개정전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개정판도 괜찮아욤 잘봤어용 모두에게 불친절하지만 수에게만은 친절하고 길들여진 충성스런 공의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사건을 풀어가는게 주 된 얘기긴 하지만 사랑도 충분히 있어요. 사건중심물 못보는 제가 하는 말이니 믿으셔도 됨! 외전까지 공수 사랑 이야기로 채워줬으면 더 좋았을것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외전 무슨일이야 진짜 ㅠㅠㅠ ======================================== 공 죽는거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그냥 대신 칼빵이나 맞고 디질 줄 알았지 그 모습으로 그렇게 갈 줄 누가 알았냐고요 ㅠㅠㅠㅠ 일단 눈물 닦고 다시 보고 옴

    woo***
    2020.11.09
  • 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미있어요

    win***
    2020.02.14
  • 나쁘지 않음.....가막가막새님 개정판 전에 꺼 봤는데 그게 더 발랄하고 개연성.....감정선 등등 더 나은 거 같음.... 사실 그거 생각하고 샀는데 인물 삭제되고 공수 둘다 다른 인물 되어 있어서 많이 놀람. ㅠㅠㅜ개정 전 소설도 팔아줘용

    sum***
    2020.01.10
  • 2권에서 몰아치네요ㄷㄷㄷ

    mim***
    2019.09.27
  • 가다가 내용이 뚝 끊기는데요. 나만 모르는건가요. ㅜㅜ

    asd***
    2019.04.20
  • 너무 재밌어요 가막새님 작품은 뒤로 갈수록 더 재밌습니다.

    my0***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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