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8.05.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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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8.5만 자
- 7.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90133
UCI
-
사부작사부작
작품 정보
아직 장날이 존재하는 재래시장이 근처에 있는 마을.
그날이 되면 나이 든 이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뒤섞여 묘한 그림을 이루는 곳.
얼마 전 새로 생긴 음식점 ‘보리언덕아래’의 주인 지수현.
아무래도 이 여자 뭔가 수상하다. 길에 뒹구는 돌이 마음에 들었다는 말부터
아침 조깅으로 하는 뜀박질은 어디 운동선수 출신인 게 분명하다.
하지만 왜 그녀의 달리는 모습에 덩달아 내 마음까지 들썩거리게 되는 걸까.
가게 맞은편에 자리한 ‘사랑동물병원’의 원장 강준영.
아무래도 이 남자 뭔가 미심쩍다. 나를 못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
브레이크 타임에만 와서 늦은 점심을 먹으며 성가시게 하는 것까지.
하지만 왜 그의 잘 먹는 모습에 덩달아 내 심장까지 들썩거리게 되는 걸까.
“너 좀 멋지다.”
“뭐가?”
“경운기 모는 남자는 처음이라서.”
“여자를 경운기로도 반하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널 보며 처음 해 보네.”
사부작사부작, 지수현.
별로 힘들이지 않고 건네는 네 말투에 마음이 흔들린다.
사부작사부작, 강준영.
네가 내게 가볍게 행동하는 모습에 자꾸 웃음 짓게 된다.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든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소리 나게 하는 이야기.
그날이 되면 나이 든 이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뒤섞여 묘한 그림을 이루는 곳.
얼마 전 새로 생긴 음식점 ‘보리언덕아래’의 주인 지수현.
아무래도 이 여자 뭔가 수상하다. 길에 뒹구는 돌이 마음에 들었다는 말부터
아침 조깅으로 하는 뜀박질은 어디 운동선수 출신인 게 분명하다.
하지만 왜 그녀의 달리는 모습에 덩달아 내 마음까지 들썩거리게 되는 걸까.
가게 맞은편에 자리한 ‘사랑동물병원’의 원장 강준영.
아무래도 이 남자 뭔가 미심쩍다. 나를 못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
브레이크 타임에만 와서 늦은 점심을 먹으며 성가시게 하는 것까지.
하지만 왜 그의 잘 먹는 모습에 덩달아 내 심장까지 들썩거리게 되는 걸까.
“너 좀 멋지다.”
“뭐가?”
“경운기 모는 남자는 처음이라서.”
“여자를 경운기로도 반하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널 보며 처음 해 보네.”
사부작사부작, 지수현.
별로 힘들이지 않고 건네는 네 말투에 마음이 흔들린다.
사부작사부작, 강준영.
네가 내게 가볍게 행동하는 모습에 자꾸 웃음 짓게 된다.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든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소리 나게 하는 이야기.
리뷰
4.2
구매자 별점
3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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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g***2025.09.03잔잔하게 풀어진 이야기입니다25/6/9
luc***2025.06.09잔잔하고 문체도 좋고 어디선가 있을 법한 사람들 이야기는 좋았어요.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여주 남주 그 밖에 조연들도 다 감기질 못했네요.
bea***2024.09.2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emm***2024.08.31
작가님. . 마지막 후기에 말씀대로 '조용하지만 고요히 기분 좋게 곁에 남는 글' 이네요. . 소소한 유머코드가 너무 좋았어요. . 오래전에 구입해 놨다가 이제야 읽었네요. . ㅎ 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 .건필하셔요^^ 작가님글이 저랑 잘 맞아서 그 남자 그 여자의 연애랑 이 작품 두권 읽었는데 다른 작품들도 다 읽으려구요. . ~~
suc***2023.07.26서로 좋아서 죽고살고 하는 로맨스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일상의 잔잔함을 느낄 수 있는 로맨스도 좋아요:)
blu***2023.04.12조용조용. 사부작 사부작. 딱 제목스런 이야기. 느릿느릿 지루할 법하지만 과하지 않고 민폐 캐릭터 없어서 편하게 술렁, 슬렁 읽었어요
bab***2022.10.26잔잔하니 내 스타일입니다
lul***2022.10.09일상 묘사가 현실감을 높여주긴 하는데 주인공들의 서사보다 더 중심이 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한줄요약: 미지근한 로맨스
lud***2022.06.01최근에 <마중물> 읽고 작가님 책 찾아서 읽었는데 잔잔하고, 밋밋하니 착한 글이네요.. 사부작사부작 읽었습니다~~~^^
any***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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