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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나날 상세페이지

우울한 나날

나날 시리즈 1

  • 관심 17
B&M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906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우울한 나날 3권 (완결)
    우울한 나날 3권 (완결)
    • 등록일 2018.06.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 우울한 나날 2권
    우울한 나날 2권
    • 등록일 2018.06.14.
    • 글자수 약 14.6만 자
    • 3,200

  • 우울한 나날 1권
    우울한 나날 1권
    • 등록일 2018.06.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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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판타지물, 초능력
* 작품 키워드 : 질투, 오해/착각, 감금, 싸이코패스, 조직/암흑가, 재회, 라이벌/열등감, 애증, 배틀호모, 금단의 관계, 개아가공, 까칠공, 초딩공, 능욕공, 능력수, 까칠수, 굴림수, 연상수, 일상물,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공시점

* 공 : 칼튼 = 칼리스 리히트
천상천하 유아독존. 분노조절 장애도 좀 있고, 감정 기복이 심한 뒷세계의 지배자. 어릴 때 자신을 무시했던 이복형 카시안에게 열등감과 애증을 가지고 있다. 카시안의 빛나는 외모 때문에 자신이 못생긴 줄 알고 가면을 쓰고 다닌다. 카시안을 굴리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맛보고 있다.

* 수 : 카시안 리히트
태생적인 오만함을 갖추고 있다. 자신이 잘난 것을 지극히 잘 알고 있으며 열등한 것들을 무시하는 편. 원래도 예민하지만 전쟁 중에 한쪽 다리를 절게 된 이후로 열등감이 더해졌다. 적국에 버려져 노예로 낙인 찍힌 이후 돈 많은 여자를 상대로 몸을 팔지만 여전히 콧대가 높다.

* 이럴 때 보세요 : 이복형제 역전물을 보고 싶을 때. 공시점으로 도도한 수를 굴복시키고 싶을 때.
우울한 나날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하드코어한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사한 금발, 깨끗한 하늘색 눈동자.
흠잡을 데 없이 모든 게 완벽했던 나의 형.

“이제는 내가 당신의 위에 있어.”

그 형을 드디어 발밑에 깔았다.


내게는 모든 것에 뛰어났던 형제가 있었다.
한때는 태양처럼 여기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형.
그러나 그 마음은 그의 외면과 가족들의 차별로 점차 변해 갔고, 열다섯 살이 되던 해. 나는 출생의 비밀을 끝으로 가족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적국인 세키아로 망명했다.

그로부터 8년 후.
자칭 음지 최고의 조직 ‘지하굴’의 수장이 된 나는, 모종의 의뢰로 형인 카시안과 재회하게 되었다.
다시 만난 카시안은 빛나던 과거와는 달랐다.
가문에서 쫓겨나 전쟁에 끌려왔다가 한쪽 다리가 망가진 채 적국을 떠돌고 있었다.
그는 코앞에 동생을 두고도 알아보지 못한 채, 하나 남은 가족이라며 동생을 찾아 달라 의뢰했다.
처음에는 잘난 형의 몰락이 즐거워 곁에 두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변해 가는 감정에 정체를 들키는 것이 점차 두려워지는데…….

왜 좋아하게 되면 될수록 매일이 우울해지는지 모를 일이다.

작가

쵸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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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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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한 나날 1권 코드입니다 RZPH-6BRL-65WH-Y33J-V3DM 쓰고 답글 하나만 달아주세요

    dof***
    2025.02.07
  • 일방적이고 지속적인 ㄱㄱ폭력에서 어떻게 조금의 사과와 후회도 없이 애정이 생기는 건지 .... 수를 제외하고도 인성쓰레기공에게 별 이유 없이 감겨 있는 애들이 많아 기분이 더 나빠요 은은한 일공다수느낌 전권 샀는데 3권은 그냥 안 보려구요 ㅠ.ㅠ 나사 몇 개 나란히 빠진 거 같은 공수 둘이 어련히 잘 살 것 같네요 근친의 배덕감 요소 XX

    ten***
    2023.09.04
  • 개인 메모 사지마!

    law***
    2023.06.11
  • 순정이다.....사랑이다.......세계평화와 가족애와 19금을 모두 담은 작품.....흔치않다.... 231224.....죽겠다 이게 사랑이잖냐.....외전까지 봐야합니다.....솔직히.개연성같은거 없고 그냥 전개인데.........근데 모르겠다 둘이 사랑이다...

    tls***
    2023.02.25
  • 웃기고 필력도 나쁘지 않고 신선한 소재인데... 개인적으로 사람은 절대 자기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괜찮은 사랑을 할 수 없다가 내 가치관이라... 상대를 완전 무너뜨리고 가둬놓는데 그게 사랑이다? 그리고 그걸 사랑이란 이름으로 받아들인다? 마지막 결말이 너무 맘에 안 들어서 1점 깎았습니다. 처음에나 매력적이었지 마지막쯤 되니 수 자체가 별로 안 매력적이더라고요. 현실이라면 저렇게 정복한 이후에 다른 사람 찾아갈 걸요.

    han***
    2023.01.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ud***
    2023.01.16
  • 음 항마력이 필요한 정신이 상그러운또라이들의 집합체들이랄까 개인적으로 벤쪽이 나은것같고 그다음 닥터쪽?그리고 대공이랑 칸?대령쪽이 땡기네요 하양이는 그다지...

    yel***
    2023.01.14
  • 재밌게 읽었습니다~

    fie***
    2022.12.29
  • 재미있습니다 피폐인데 유쾌해요!

    sea***
    2022.12.29
  • 뭐 이런 미친놈이 있어? 하다가 끝까지 읽었습니다. 연작시리즈 사 볼 의향까지 생겼습니다.

    cho***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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