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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상세페이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 관심 1
B&M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400원
전권
정가
4,800원
판매가
4,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2.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945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2권 (완결)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2권 (완결)
    • 등록일 2018.12.24.
    • 글자수 약 8.6만 자
    • 2,400

  •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1권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1권
    • 등록일 2018.12.24.
    • 글자수 약 8.3만 자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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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작품 정보

키워드 : 현대물, 학원물, 오해/착각, 소꿉친구, 친구>연인,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미인공, 초딩공, 집착공, 미인수, 소심수, 순진수, 상처수, 고아수, 일상물, 성장물

고등학생인 서윤은 4년 전 교통 사고를 당해 부모님을 잃었다.
모든 친척이 외면할 때 자신을 거둬 준 건 친구인 은성과 그의 부모님이었다.
서윤은 그런 은성의 말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다 가져.’
‘내가 가진 거 다 줄게.’
‘그러니까 울지 마. 내가 지켜 줄 거야.’
‘죽어도. 죽어도 네 옆에 있을 거야.’


은성의 집에 살던 서윤은 얼마 못 가 미안한 마음이 커져
기숙사가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려 한다.
은성은 그런 서윤이 자신에게서 멀어지려 하는 것이라 여겨
까칠하고 냉담하게 대하는데.

“남서윤. 너 이제부터 아는 척도 하지 마.”
“……어?”
“너는 내가 우스워?”


은성은 본심도 아닌데 서윤에게 차갑게 구는 자신이 미워지고
서윤을 향한 제 마음을 고백하기에는 늦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로가 지닌 같은 마음을 숨긴 채 유지해 온 관계가 깨지기 시작했지만
이내 곧 서윤은 은성의 진심을 알게 된다.

어리고, 미숙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지만
끝내 감정의 성장을 겪는 두 친구의 이야기.

작가

마모레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안녕하세요. 사수자리에 AB형.
오래오래 BL 소설을 쓰고 싶은 작가 마모레입니다.
잘 부탁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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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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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수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답한 성격이에요 물론 부모님을 잃은 사고가 큰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심하게 소심+예민하고 쓸데없는걱정,고민 잡생각에 빠져사는데 절대 주변에 말을 안하고 항상 주인공이 먼저 알아차리고 무슨일 있냐고 물어도 그냥.. 별거 아니야.. 괜찮아.. 게다가 착한사람병은 아주 중증말기라서 작품 내내 고구마를 목구멍에 쑤셔박는 기분이네요..주인공은 철이없어보이고 다른분 말씀대로 말끝마다 욕설이 있어서 그닥 매력있지가 않았어요

    hot***
    2019.01.23
  • 말끝마다 비속어 보기 싫어요ㅜㅜㅜㅜ그리고 읽히기는 술술 잘읽히는데 2권부터 지루해요

    sky***
    2018.12.27
  • ㅇ흐름이 뭔가 자꾸 끊겨요.. 매끄럽지가 않다고 해야되나?? 중간에 읽다가 엥? 이러다가 앞부분 다시 읽기도하고..

    ses***
    2018.12.25
  • 재미있어요 순수한 두사람이 너무 귀여워요!!!둘이 꼭 잘 되었음 좋겠어요

    whi***
    2018.12.24
  • 저에겐 지루했어요...

    che***
    2018.12.24
  • 앗 이거 꽤 오래 전에 연재 됐던 작품 아닌가요? 제 기억으로는 한 3년은 된 것 같은데 연재 중일 때 재밌어서 보다가 중간에 잠깐 멈춘 사이에 완결 나고 습작 돼서 엄청 아쉬웠는데 여기서 보게 되니까 엄청 반갑네요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겠어요

    dlg***
    2018.12.24
  • 보이지 않는 나라의 하인에서 마모레 작가님 잔잔한 문장이 좋아서 인상 깊엇는데 이렇게 신작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이번에도 잔잔하면서도 학생들이 겪을만한 감정을 잘 묘사하셔서 유치하지 않고 잘이입해서 읽고 있어용 크리스마스에 이어서 더 읽어야겠네요 작가님 앞으로도 많이 써주세요ㅠㅠ

    wos***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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