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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왕좌 상세페이지

벙어리 왕좌

조각 인연 시리즈 2부

  • 관심 3,017
출판
총 19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1.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9561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벙어리 왕좌 197화(완결)
    • 등록일 2019.07.29.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벙어리 왕좌 196화
    • 등록일 2019.07.26.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벙어리 왕좌 195화
    • 등록일 2019.07.2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벙어리 왕좌 194화
    • 등록일 2019.07.2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벙어리 왕좌 193화
    • 등록일 2019.07.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벙어리 왕좌 192화
    • 등록일 2019.07.2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벙어리 왕좌 191화
    • 등록일 2019.07.19.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벙어리 왕좌 190화
    • 등록일 2019.07.1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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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왕좌

작품 정보

※19/04/04 오탈자와 내용 진행에 변화를 주지 않는 일부 수정이 있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패전 직후 드높은 첨탑에 유폐된 지 10년.
나라도 가족도 잃고 벙어리라는 오명을 쓴 채
오직 자신뿐인 세계에서 귀한 목숨을 보전해 왔다.
“전하를 모시러 왔습니다.”
그리고 무례한 방문자의 손에 철문이 열린 그날,
임펠의 마지막 왕족은 새로운 역사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금 임펠에 필요한 건, 내가 아니야.”
오직 충실한 시녀에게만 입을 뗄 수 있던 왕녀의
“필요한 건 새로운 왕이지.”
아주 오래전부터 가슴속에 품어 온 열망이
“강인하고, 뛰어난 왕.”
마침내 꽃피울 때를 맞이한다.

“그대들의 왕이 귀환했노라.”

작가

미나토Minato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대상 '오달리스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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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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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취향이 아닌데도 읽을 만큼 재미는 있는데 초반에 기대했던 것보다 서사가 많이 약하고 이야기의 전개가 확장되지가 않아요. 글이 되다 만 느낌이어서 많이 아쉬워요. 아 너무 실망이네요. 초반 설정에 비해 스케일이 확 줄어듭니다. 어떤 것 하나의 매달려서 모든 게 돌아가는 느낌인데 그게 그렇게 큰 일이 아니에요. 하차합니다.

    joy***
    2025.05.12
  • 197완결.. 다 본 후 재밌을 것 같았는데 좀 아쉬워요. 로맨스가 부족해요

    ele***
    2023.03.14
  • 음. 완결 보고 왔습니다. 1부작 연꽃 보다는 ㅅㅔ계관이 잡혀서 그런가 잘 읽혔어요. 하지만 로맨스판타지인데..?? 로맨스가 너무 적습니다 ㅠㅠ 잘 쓴 소설이긴 하나 그부분이 넘나 아쉽다는것. 외전에서 풀리길 기다렸는데 없군요.. 꾸금도 아니었다는 사실...

    dea***
    2020.12.29
  • 전 잘 모르겟어여 70화 넘게 봤는데 아직 여주는 제대로 하는구 없이 적응하기 위해 노력중이고 지루하네요

    lsa***
    2020.12.26
  • 이런 대작은 리디에서 광고로 엄청 띄워줬으면 좋겠어요. 이 소설에 대해서 할 말이 정말 많아요. 책 보시기전에 길더라도 리뷰를 꼭 봐주셨으면 해요. 일단 제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포인트들이 있어요. 1. 교훈을 대놓고 주면 그건 교훈으로 받아들기 보단 받아서 주워먹는 느낌이라서 정말 매력응 느낄 수 없는 데 그걸 잘 모르시는 작가님이 계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있어서 이 소설은 합격이었어요. 절대 소설 지문으로 독자들한테 직접적인 감정호소를 하지 않아요. 그리고 전개를 통해 독자한테 알리려고 하는 교훈을 절대 지문으로 대놓고 드러내지 않고요. 때론 아무말 하지 않음으로 더 강하게 와닿게 할 수 있잖아요. 그 방법을 너무 잘 사용하셨어요. 글의 양과 질을 더욱 고급스럽게 나타내주는 수단으로 너무 적절했어요. 2. 주연만으로는 절대 구성할 수 없던 소설. 캐릭터 하나하나가 전부 입체적이었어요. 주연들은 말할 것 없으니까 제외시키고. 악녀 역인 '에니시다 프로민 영애'는 처음에 엄청 악독하고 싸가지 없는 여자로만 봤는데...하...이게 웬걸....그저 첫단추를 왕녀와 잘못 꿰웠었고 애비를 잘못 만나 이 영애로서는 애초에 앞길이 가시밭길이었던 거였어요. 그래도 악독하고 저지른 행위들을 감싸주지는 못해도, 동정은 그 어떤 인물들 보다 쏟아 부어주고 싶은 인물이였어요. 특히 외전에서 과거 에니시다의 어렸던 모습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팠어요. 또한 왕녀의 직속시녀 '마란타'는 정말 눈물 담당이여서 후...그녀와 그녀를 사랑했던, 사랑하는 ' 돌든'이라는 이 두 인물은 너무나도 비극적인 사랑이어서 보는 내가 맴찢임.ㅠㅠㅠㅠ다음생에선 둘이 엄청난 사랑을 하길 바람니다. 3. 왕녀의 개그코드가 나랑 잘 맞는 점 유치하지않은 개그코드라서 진짜 피식웃으면서 보게 되요. 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한 거 보면 병나듯 바로 그 소설 끊어 버리는 저로서, 이 소설을 완결까지 봤으니 유치한 건 전혀 안나와요. 4.과하지않은 정치와 로맨스 나도 머리가 핑핑 돌아가는 정치물은 싫어하는 편인데 적당한 수준의 정치였어요. 로맨스가 주가 아닌걸 감안하고 소설을 읽어서 그런지 로맨스가 대놓고 나오는 편이 아닌걸 알아도 정말 재밌었어요. 중간중간에 락스퍼가 왕녀에게 빠져가는 모습은 빼놓지 않고 꼭 보여주니까 그걸 보는 재미로 보기도 했고요. 마티올라 왕자가 왕녀의 종달새가 된 건 이미 오래전이라서 옆에서 짹짹거리는 것도 귀여움 ㅠㅠ 사내 둘이 서로 질투하면서 견제하는 맛이있음. 절대로 삭막한 정치물이 아니에요. 적절한 정치와 적절한 유머, 적절한 로맨스 이 삼박자가 맞으니 더할 나위없이 몰입감이 휘몰아쳐요. 그리고 왕녀가 말문을 열고 극복하는 그 과정이 정말 좋았어요.후 건필하세요 작가님

    mas***
    2020.07.07
  • 여주 성장물 인데 글속에 빠져드는 기분이에요. 표지 일러가 별로지만 글은 재미있어요 로맨스는 거의 없어요

    gom***
    2020.06.23
  • 세상에...하루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가벼운 로판을 생각하신다면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정말 재미있었고 모든 인물들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로맨스가 많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엔딩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마릴 욕심껏 하고 싶은 것 다해

    joa***
    2020.03.01
  • 일단 10화정도 보고 하차하는데욥 제 취향이 좀 아니어서 나중에 다시 도전해볼게요

    one***
    2019.12.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in***
    2019.11.21
  • 재밌어요~ 천천히 꼼꼼히 읽고 있어요~

    rb7***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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