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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보고 보고싶었눈데~~ 주인수가 넘..애기네욥ㅋㅋ 주인공은..할부지?ㅡㅡ^
공의 매력도 능력도 모르겠는데... 수가 새일때 모습 생각하면 귀엽다가도, 성인이였을텐데 새가 되었다고 정신연령이 저정도로 어려지나라는 생각에 ... 2권에서 멈춰지네요 더 이상 둘에 대해 안궁금해져요
귀여운 솔이와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어요! 다만 공이 생각보다 무능해요 수에게 오해살만한 일도 많이하고 음... 공의 매력은 잘 모르렜는데 수도 공도 서로에게 어떻게 빠지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둘이 좋다니까요...!
공감순으로 리뷰순으로 읽는 독자입니다. 솔직하게 리뷰를 쓰자면 이 소설은 공감순보다는 호불호 리뷰를 다같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이 아래로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요. 일단 '호감' 으로 보자면, 수가 귀엽고 공이 다정합니다. 새가 되었을 때도 귀엽고 인간이 되어서도 귀여우며 둘 다 고구마 전개(오해, 갈등 등)가 생겨도 빠르게 해결하는 부분이 맘에 들어요. 수의 시점과 공의 시점도 나눠져서 두 사람이 각자 서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도 편안하고 가볍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호' 의 부분이라고 한다면, 수가 인간에서 수인이 되었고 동물의 본성이 있어서 그렇고 서술은 되어 있으나 그 정도가 심해서 수가 빙의된 순간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성격을 잃고 수인이 되면서 새로운 자아를 가지게 되었다는 설정이라해도 무방합니다. 아무리 20살이고 가정사가 있다지만... 네, 많이 수가 백치에 아방해요. 두번째로 몇 번을 해당 부분을 돌려봐도 공이 왜, 어째서, 어떤 경로로 수에게 사랑에 빠진 건지 서술이 미흡해요.거기다 갑작스러운 전개의 등장으로 당황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세번째는 수가 너무 사고뭉치 느낌이예요. 전개에 고구마는 없지만 혼자 착각하고 혼자 망상하고 혼자 오해하고... 심지어 초반에는 그냥 평범한 남자? 였는데 갑자기 과거가 어쩌고 친구가 어쩌고 하는거 보고.. 설정오류도 좀 있네요. 호불호가 여기서 많이 갈릴 것 같네요. 네번째는 공이 대체적으로 능력공, 재벌공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공이예요. 이게 뭐지 싶은...? 게다가 소설 자체로 보자면 저는 차원이동물 수인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매력을 잘 못느끼겠어요.
완독. 귀여움 원툴. 공놈 도둑놈의 새기..
수가 멍청해요. 지능이 새지능이에요. 내가 이걸 전권 구매해서 봤다니... 단순하고 멍청하고 생각이라는게 없어요. 주인공이 도대체 왜? 주인수의 뭘보고? 원작수랑 비교했을때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진짜 멍청하고 답답해요. 지능이 없어.
수 진짜 무능한데 동물이라서 봤어요
ㅋㅋㅋㅋ너무 귀여운 솔이 잘 봤어요!
음 웹툰보고 원작 찾아왔는데.. 웹툰이 잘 나온 것 같아요. 웹툰은 소장도 하고 계속 볼 건데 이 책은 더 이상 안 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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